팀 블로그 - ㅇㄷㅇ&Wolf's story

지난달 늑대와 판교 현대백화점 방문했을때 더페이스샵에서 판매했던 각종 캐릭터 상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6/12/06 - [늑대] - [늑대] 판교 현대 백화점 방문후기2 - 카카오 프렌즈 스토어2016/12/04 - [늑대] - [늑대] 판교 현대 백화점 방문후기1 - 파주 닭국수 카카오프렌즈의 무지 핸드크림을 사기위해서 방문했었는데요 무지말고도 라이언, 어피치등 다른 핸드크림도 있었고 더시그니처 컨디셔닝 세럼, 망고씨드 볼륨버터, 리치핸드 브이 스페셜 케어 핸드 마스크, 홀리데이 스페셜 하우스 퍼퓸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제품말고도 디즈니계열 캐릭터들도 있었는데요 미키, 미니마우스와, 몬스터주식회사, 푸우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28일날 개봉한 스타워..

소니 a7s 는 저조도 iso에서 노이즈 억제력이 강하죠 그래서 빛이 없는 야간이나 실내에서 고 iso사용으로 셔터속도가 확보되기때문에 왠만해서는 삼각대 없이 야경도 가능하고 편하게 잘쓰고 있습니다.a7s에 35.4의 f1.4 밝은 조리개 조합은 아주 만족스러운데요 그러나 피치 못하게 삼각대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스톱모션촬영이나 장노출에는 어쩔수 없이 삼각대가 필요해서 어떤것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한번 골라보았습니다.뽁뽁이에 감싸져서 왔는데요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알파 로고가 써있구요 최대 길이는(Maximum Height - hight로 오타 나있네요 ㅎㅎ) 116cm, 이고 기본 길이는 45cm입니다. 무게는 650g이며 재질은 알루미늄/플라스틱 조합이고 3 Wa..

작년 블랙프라이데이에 득템한 벨로다인의 vbold 제품개봉기 및 간단 사용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원가격이 350달라라고 하는데요 원가격 주고 사시는 분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작년 블프때 약 39달러 정도로 구매했었구요 중고나라에서 3-5만원대에 지금 팔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따듯한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NFC마크와 apt-x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마크를 볼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2종류 입니다. vbold 헤드셋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Make a statement. vBold®Our wireless headphones offer Bluetooth® connectivity compatible with your iPhone®, iPod T..

Asus는 예전에는 아수스, 아서스, 에이서스, 에이수스 등으로 많이 나뉘어져서 불렸는데요 복잡하게 나뉜 네이밍때문에 asus 자체에서 자기들의 발음은 에이서스라고 친절히 못박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아수스로 많이 알려져있죠 메인보드의 강자로 알고 있는 아수스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완제품을 제작 판매도 많이 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태블릿인 Zenpad S 8.0을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구매 한지는 올 1월초에 구매를 해서 사용중인데요 당시 359000원에 티몬에 올라왔었는데 14600원정도 할인받아서 344400원에 판매를 하였는데요 티몬은 당시 해피머니를 적립금으로 충전할수 있어서 8% 추가 할인을 받아 31만6천8백원정도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오늘 가격이 ..

어머님이 이자녹스를 주로 쓰시는데 지난번에 샀던 링클포커스 종류들이 다 떨어져서 재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자녹스 제품 라인에는 밤비콜렉션, X2D2, 테르비나 에이지포커스 액티브 리커버리, 녹스랩, 워터 리프레쉬 등이 있는데요 어머님은 X2D2의 링클포커스가 맘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이자녹스 제품들입니다. X2D2 링클포커스 2종기획세트와 X2D2 링클포커스 세럼, 크림, 아이크럼은 샘플용으로 구매했구요 X2D2 오리지날 리커버리 아이크림까지 5종을 구매 했습니다. 2종 기획세트는 링클포커스 스킨150ml와 에멀젼 130ml이 합쳐진 세트인데요 스킨 단품이 24840원이고 에멀젼 단품은 26900원입니다. 택배비각각 별도로 5000원 추가하면 56740원쯤 되는데 현재 2종세트의 본품이..

폼폼이 토끼 키링을 아시나요?? 엄청 부드러운 털을 가진 토끼 인형인데요 올망졸망한 귀엽게 생긴 토끼 키링이 요새 인기랍니다. 사람들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 악세사리가게에는 폼폼이 키링을 팔고 있는데요 간단한 동그라미 모양의 폼폼이가 아닌 토끼모양 폼폼이가 너무 귀여워서 구경하다가 하나 질러보았습니다. 이렇게 토끼모양의 폼폼이 키링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키링이기 보다는 그냥 가방이나 악세서리용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색상은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흰색, 빨간색, 갈색파란색, 검정색 핑크색, 카키색, 고동색등이 있습니다.초점이 뒤에 애가 맞았는데 잘찾아보면 코도 있답니다. ㅋㅋ얘는 밝은 갈색입니다. 제품마다 모양이 달라서 눈이랑 코가 잘보이는 녀석도 있고 눈만 보이는녀석 코까지 보이는 녀석등등..

항상 사용하는 hgst deskstar idk nas 3tb(hdn724030ale640) 입니다. rv센서가 있는 hdd중에 괜찮은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 hdtune입니다. 추천합니다.

Hitachi HGST 3TB Deskstar NAS HDN724030ALE640 패키지 간단 소개 입니다. 항상 NAS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hgst deskstar idk nas 3tb(hdn724030ale640)입니다. 이번에도 여러개 구매했는데 다행히(?) 불량은 아직까지 없는것 같습니다. nas구성할때 좋은 hdd입니다. 지금 이벤트도 하고있어서 다른 nas 하드들보다 메리트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hdtune 돌려봣습니다. 평균 128메가 속도네요 무난한것 같습니다.

2008년쯤 구매했던 hp c6280이 무한잉크 문제로 잉크시스템 실패를 자꾸 뱉어내서 대량 인쇄가 불가능해져 새로운 프린터를 찾아해맸습니다. 그중에 일단 인쇄를 많이 하니 1. 유지비 2. 기능 의 우선순위를 두고 검색해보니 k209a라는 모델이 다나와 1위기도 하고 정품 잉크의 유지비가 상당히 저렴하더군요( 오픈마켓 흑+칼라 셋트 가격이 약 16000원 정도) 인쇄량은 흑백이 약 600장 칼라가 200장 이니 상당히 저렴한것 같습니다. c6280때 무한잉크가 약 8만원이였는데 5800장을 찍어냈으니(칼라를 많이 뽑긴했지만) 무한잉크랑 뭐 거의 엇비슷 한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조금 옛날 모델이기도 하고 뭔가 밋밋해서 좀더 찾아보니 k209a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해봤자 무선기능과 eprint 기능의 ..

오랫만에 새콤달콤을 먹게 되었는데 옛날에 먹던 맛말고 추가로 이것저것 나왔더군요 콜라맛을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ㅋ 복숭아 맛은 잇었는것 같은데 디자인이 바뀌니 왠지 맛도 처음먹어보는것 같음 ㅋ 포장지 디자인입니다. 아이폰 노출이 잘 안맞아서 사진이 어둡내요 콜라맛은 왠지 커피맛이 날것 같죠~~

갤럭시탭에 사용될 usb연결케이블입니다 ㅋ 아래 노트북 디자인도 그랫지만. 이건 정말 대단하죠 ㅋ 정말 이렇게 나오는건지. 대박이내요 ㅋㅋ

삼성에서 새로 발표한 노트북입니다. 상당히이쁘다고 생각되지만 노트북좀 보신분들이라면 데자뷰 현상이 나타날것입니다 ㅋ 왠지 맥북의 디자인이 생각나는것은 저뿐일런지요 ㅋ 다른분들은 소니키보드도 베낀것같다하는데 요새 아이솔레이티드(아이솔레이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가 다 저런디자인으로나오는걸봐선 같은업체에 맡기지않앗나싶은데 큼직한마우스 패드와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디자인이 맥북과 너무 흡사한것같습니다. 삼성에서 새롭게디자인을 하엿다면 좋은거지만 왠지 따라쟁이로가는것같아서 씁슬하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난달 일산에서 친구만나서 던킨도넛갓다가 목말라서 산 물. 물병디자인이 이뻐서 맘에들엇습니다. 어럇을때 자주봣던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호이포이캡슐을 닮아서 더 친숙하내요 ㅋ 물병뚜껑을 컵으로 사용할수잇는 실용성까지 ㅋ 가격은 커피가게에서파는 물치곤 괜찮은가격 천원 이엇습니다. 맘에들어서 물통가지고옴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존에 집에서 노트북 사용시에 유선으로 연결하는데 불편함도 있고 해서 유무선 공유기를 하나 마련해야겠다 생각하고있었는차에 아이폰을 마련하게 되어 무선 공유기도 같이 질렀습니다. 이것도 12월13일날 구매를 하였는데 토요일 마감전에 결제를 하고 점심시간후에 직접수령을 하고 공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달력을 사은품으로 주더군요 박스와 어울리는 iptime 2010년 달력 입니다. 이녀석과 기가비트 유선랜을 지원하는 n6004m과 고민을 하다가 그냥.. 2만원 정도 저렴한 이녀석을 골랐습니다. 가격은 604m이 약 4만원 6004m이 6만원대 였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본체 입니다. 안테나는 두개 입니다. 왼쪽이 kt ftth모뎀입니다. 모뎀에서 공유기로 선읍 꼽고 pc와 공유기를 연결시키니 다..

숙대입구역에 새로 생긴 까페베네라는곳을 가보았습니다. 옛날 kfc가 있던 건물전체를 리모델링해서 까페로 바꾸어 놓았는데 까페 분위기가 좋더군요 1층에는 흡연테이블 구역도 있고 2층은 그냥 일반 테이블 3층은 북까페같이 되어있어서 책도 볼수 있고 맥도 2대나 있어서 인터넷도 사용가능합니다. 밥을먹고 간단히 시간 때우면서 있을곳이 필요해서 새로 생긴 이곳을 들렀습니다. 밥을먹고 와서 그런지 뭔가 양이 많은 커피 같은건 먹기가 싫어서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 보고 싶어 메뉴에 처음보는 아포가또가 있더군요 뭔지 몰라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젤라또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먹는 디저트 같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아포가토(이탈리아어: Affogato)는 커피를 바탕으로 한 이탈리아의 음료 혹은 후식이다...

이라크 갔다가 돌아온 동생이 자기 오늘 날에 맞춰서 티셔츠들을 좀 사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입을꺼랑 친구들이랑 입을꺼랑 해서 총9개를 신청했습니다. 반8(http://ban8.co.kr)이라는 재미있는 티셔츠를 파는 곳에서 주문하였습니다. 반8은 한때 이슈였던 루저발언을 발빠르게 사업에 연결시켰더군요 루저티셔츠를 발빠르게 내놓았답니다. 만얼마짜리 티셔츠들이지만 9개나 주문하니 거의 15만원이더군요 ㄷㄷㄷ 박스를 개봉하니 티셔츠 하나하나 깔끔하게 비닐에 포장되어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위에 주문하지도 않은 비매품 이란 T가 보이내요.. 제가 주문했던건 젊은이, 누나2, 멋쟁이, 오빠2, 솔로대상, 형, 애인구함2, Mr.lee, 오빠 이렇게 9장이였는데 위처럼 10장이 왔습니다. 여러장을 사서..

이전부터 책꽂이가 하나 필요했었는데 최근에 주문했습니다.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 하나씩 분리되어 공간 활용이 용이하면서 수량은 6개나 되는데 가격은 만원 초반대(11,900원)인 공간박스 책꽂이(책장) 6p 세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싼데는 이유가 있죠~~ 재료만 주고 본인이 직접 조립해야 합니다. 처음받고나선 설명서가 없어서 약간 당황했는데 재료를 분류해보았습니다. 판은 3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약간 두꺼운판, 두꺼운판에 스크류 홈이 있는 판, 얇은 판 먼저 아무홈이 없는 두꺼운 판을 밑에 놓고 그 두꺼운 판 옆면에 홈이 있는 두꺼운 판을 놓고 스크류를 채워줍니다. 그리고 홈이 있는 스크류 안쪽에 얇은판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왼쪽 오른쪽세로로 서있는 판이 스크류홈이 있는 판이고 밑판이 아무홈이 없는 판 ..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큰아버지 집을 가다가 시간이 조금 있길래 응암역 1번출구에 있던 다이소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이리저리 시간 때우다가 구매한 물건들 다이소는 천원샾이죠~혹시나 모르는분들을 위해 먼저 볼펜들 10개 들이 1000원입니다. 최근에 뜯어서 쓰고있는데 1mm짜리라서 세심한 작업에는 좀 부적합합니다. 공부할때도 쓰는데는 약간 힘듭니다. 줄을 그어도 약간 지맘대로 가는 격이 있어서 그냥 막 쓸때 써야 될듯.. 그리고 샤프심~ 제가 가지고 있던 샤프가 0.9mm를 써야되더군요.. 0.5mm밖에 못봐서 0.9mm샤프심 싼거 구하기가 힘들줄알고 안에 들어있는 샤프심 다 쓰고 버리던가 해야지 했는데.. 다이소에 있더군요.. 역시 없는거 빼곤 다 있는 다이소... 다음은 세탁망. 니트같은 세탁후 ..

스탠드 구입할때 같이 샀던 헤드셋입니다. 가격은 무려 8천5백원 ㄷㄷㄷㄷ 만원도 안하는 녀석이 꽤 고급스럽게 왔습니다. 거기다가 전국 삼성전자 as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수 있군요 단선 as가 될지 궁금합니다. 박스가 힘을 받아서 뜯어진건지 누가 사용했던 리퍼인지 모르겠지만 봉인씰이 뜯어져 있더군요 이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품 스펙입니다. 내용물입니다. 보증서와 헤드셋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태그~ 혹시 모를 단자의 스크래치 예방을 위해 캡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이건 맘에 드내요 마음대로 방향 조절을 할수 있는 마이크 당연히 헤드셋 사이즈를 조절할수 있게 되어있구요 윗부분에 samsung이라고 새겨져 있내요 배송포함 팔천오백원에 이만한 음질 꽤 좋은 음질을 들려주내요 처음 이녀석을 꼽고 노래를 들었는데 ..

제가 공무원 9급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스탠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스탠드가 많더군요 저렴한 일반 형광등 스탠드, 주로 쓰는 인버터 스탠드, 고급형인 led스탠드 그중에 역시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인버터 스탠드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인버터스탠드란? 인버터 회로를 사용한 스탠드 인데 인버터 회로는 통상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AC전기는 발전소에서 기계적인 원리에 의하여 교류로 발전됩니다. 교류전원은 1초당 60HZ 즉 60회정도 스위치가 작동(켜짐 꺼짐의 반복)하여 형광등은 1초당 100~120회 깜박거리게 되어있어 눈의 피로가 오며 눈이 나빠지게 됩니다. 인버터회로는 1초당 44000HZ즉 80000~90000번(일반 형광등기구의 750비)깜박거림으로 인간의 눈으로 절대 감각을 느끼지 못하기 ..

강원도 놀러갔을때 친구들과 같이 만든 주루마불입니다. 4명이서 각각 칸을 할당 받아서 원하는것을 썼습니다. 제 글씨는 좀 악필이라서 딱 보면 제글씨가 뭔지 아실겁니다. 황금열쇠도 만들고~~ 그림솜씨가 있는 사람은 그림도 그려서 꾸며보니 그럴듯한 주루마블이 완성되었내요 놀러가서 이런거 만들고 노는것도 재밋는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에 에프킬라 사러 갔는데 새로 나온 제품이라며 행사 할인을 하고 있더군요 거의 에프킬라 값이랑 비슷한값에 에프킬라랑 같이 묶음판매를 하고 있길래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플러그 같이 생긴녀석에게 봉지 않에 들어있는 압축코어를 꼽아줘야 합니다. 요녀석이 압축샌드 코어 입니다. 모래를 압착해놓은것 같은데 약간 물같은것도 있더군요 꼽고 한참을 있어봤는데... 모기가 잘만 날라다니더군요.. 얼마나 꼽고 사용을 해야 죽는건지... 계속 틀어놓고 있으면 저도 계속 먹을것 같아서 그냥.. 뽑아 버렸습니다... 역시 그냥 에프킬라로 뿌려서 죽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11월 중순이 되가는 지금도 모기가 돌아다니길래 이녀석을 다시 한번 찾아서 써봐야겠습니다.

Bestbuy에서 친구가 같이 구입한 소니 이어폰 mdr-ex36v입니다. clear&rich sound를 표방하고 있고 볼륨컨트롤러가 같이 있는 모델입니다.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습니다. 파우치도 주더군요 이어폰 스펙입니다. 6-23,000hz 100db/mW 1.2m Y type Hybrid silicone rubber earbuds(S,M,L size) Cord adjuster Carrying pouch 이게 cord adjuster입니다. 줄이 엉키지 않개 해주는 줄감개죠 clear&rich를 강조하길래 너무 깔끔하고 풍부하게 생각했는지 생각보다는 약간 깔끔하지 않고 웅웅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듣다보니 나름 괜찮긴한대 제가 사용한 koss시리즈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가격은 약2..

Bestbuy에서 친구가 구매한 노트북 발열을 식혀주는 쿨러 칠매트 입니다. 가격은 약20달러를 준것 같습니다. 보통 다 팬이 한개인데 이건 듀얼팬이더군요 쿨러에도 듀얼의 열풍이.. 메이커는 Targus라고 처음 살때는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 컴퓨터 악세서리와 가방류로 유명한 회사더군요 우리나라에도 많은분들이 사용중이신것 같습니다. 커버를 뜯고 usb케이블을 꼽고 한컷 듀얼팬이라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팬이 조용하더군요 대신 화끈한 발열해소효과는 떨어지는데 그래도 안했을때와 비교 하면 확실히 쿨링효과가 조금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사용하지 않을땐 본체에 케이블을 감아놓을수 있습니다. 왠지 얼굴의 느낌이 나죠 ㅎ 전원은 usb로 입력받습니다.

휴대폰을 드디어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쓰던데 가로본능1 인데 이게 5년정도 지나니까 통화품질도 떨어지고 키도 잘안눌리고 배터리도 너무 빨리 떨어지고 총체적인 문제가 생겨 바꾸려고 마음을 먹고 3월15일경 옥션에서 W4700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w4700이 워낙 좋은 폰이라 역시 천원에 올라오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 우선 보조금 혜택 있는 분들에게 우선권이 돌아가더군요 저는 작년에 일시정지를 6개월이나 시켜놔서 보조금 혜택에 2개월이 모잘라 보조금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기다리다가 한달 정도 기다리니 보조금 정책도 바뀌고 해서 판매자님께서 얘기하신게 쇼킹 약정서를 써서 24개월 약정을 하면 바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12개월정도면 맘놓고 신청하겠지만 24개월은 조금 압박이 있었습니다. 24개월동..

제가 u81a를 살때 먼저 산 친구의 x83vb-x2입니다. 친구꺼 모델을 정확히 보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에서 스펙을 찾아보니 맞는것 같내요 저는 디자인과 실용성(cpu스펙이 좀더 좋고 배터리가 오래감)을 중점에 두었고 이친구는 디아블로2는 꼭 돌아가야 하고 좀더 게임을 중점에 두어서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u81a를 버리고 Discrete graphic card인 지포스 9300을 사용하는 x83vb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둘의 차이는 u81a x83vb cpu 100mhz 더 높음 배터리 용량이 2배 정도 오래감 그러나 실제 사용에선 그정도의 차이는 없음 안습의 인텔 내장 그래픽 지포스9300 외장 그래픽으로 어느정도의 3d게임 가능 디자인이 더 이쁨 무게 두께 근소하게 우위 하드 320g ..

꽤 늦은 포스팅입니다. 미국에서 구입하게된 제 노트북 asus u81a를 소개해 드립니다. 구입은 2009년 7월1일날 new jersey secaucus bestbuy에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650이였구요 tax는 7%입니다. 그럼 사진들 보시겠습니다. 패키징이 그냥 노란색 일반 박스길래 상당히 투박하다고 느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노트북 박스가 나오더군요 이 노트북을 고른 이유가 이쁜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 좋은 스펙, 배터리 때문에 고르게 되었는데 박스도 이쁘더군요 박스는 버리기 아까워서 미국에 있는 동생 김지피의 모니터 받침대로 쓰라고 주고 왔습니다. ㅎ 아수스에 있는 u시리즈 사진입니다. 나비를 닯은 것 같죠?? 먼저 U81A의 기본스펙입니다. Product MPN MPN U81A-RX05 L..

오늘 소개해드릴 Stuff는 소니가 이번에 새로 만든 바이오 X시리즈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이라고는 하지만 시스템은 넷북이더군요 넷북 CPU를 쓴게 조금 아쉽지만 역시 소니라고 불릴만큼 미니노트북의 최고 기술을 보여주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예전 X505가 나왔을때도 대단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X505의 후계자가 드디어 이번에 나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CORE2 SOLO 라도 썻으면 좋으련만 아톰을 쓴건 정말 아쉽습니다. 그나마 아톰코어중에 N시리즈가 아닌 Z시리즈를 사용함으로써 해상도제한(1024x600)을 피한건 다행인것 같내요 이녀석은 제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지금 말레이시아에 있는 제 친구가 구매했다고 하여 한국정식발매(2009/10/30)전에 소개를 해드리려고 글을써봅니다. 한국 발매 모델이름은..

D2에 사용하고 있던 SDHC메모리 8GB가 용량이 부족해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클래스10 SDHC메모리 인데요 그전에 사용하던 디직스8기가에 비해서 좀더 고급스럽게 보이내요 앞면사진입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반투명 검정색 커버에 초록색 PCB가 은은히 비칩니다. 그럼 간단 파일전송 테스트 보시겠습니다. 먼저 SDHC->HDD 전송입니다. 15.6MB속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HDD->SDHC로의 복사 입니다. 클래스 10이라서 10MB는 나올줄알았는데 8.41MB가 나오내요 디직스 클래스6도 7~8정도는 나왔는데 클래스10이 이정도 밖에 안나오니 좀 안타깝내요.. 듀얼채널 메모리라고 빠른 속도를 광고를 했었는데 속도가 생각보다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외장형 하드가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 골라보았습니다. BK인포컴에서 최근에 나온 NTY-G35HD란 모델입니다. E-SATA와 USB를 모두 지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박스 내용물입니다. 케이스가 약간 엑박의 느낌이 나죠 전체 내용물입니다. E-SATA 백패널을 줬는데 이번주에 예비군 훈련이 있어서 빼놨던게 어디로 굴러가버렸는지 찾을수가 없내요 ;; E-SATA와 USB대역폭을 비교해 보고 싶었는데 못하게 됐습니다.. 아답터가 작게 나와서 맘에 들었습니다. 뒷부분입니다. 앞부분입니다. 전원과 HDD가 읽을때 불이 들어옵니다. 내부입니다. 원가 절감(?) 때문인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발열이 조금 있는것 같내요 하드를 sata연결부분까지 꾹 밀어넣고 나사를 채워주고 케이스 안으로 밀어넣으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