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휴대폰이 외장메모리를 지원하고 카메라 기능이 상당히 뛰어나서 저의 gx-10의 서브카메라로 대용될것 같아 내장210mb의 메모리로는 부족할것 같아 8기가 마이크로 sdhc 메모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2만2천7백원이였구요 soi정품입니다. 정품 스티커 입니다. 장풍 아닙니다.ㅎ 정품 혜택을 위해 박스에 붙어있는 정품 스티커를 메모리에 붙였습니다. 마이크로 메모리가 너무 작아서 정품 스티커 붙이기가 힘들더군요.. 좀더 작은 스티커로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휴대폰을 열고 메모리를 삽입했습니다. 메모리를 삽입하니 위에 메모리 그림이 뜨내요. 다음번 포스트에는 메모리 벤치글을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보너스로 오마쥬폰의 사진 원본 샘플을 첨부해 봅니다. 원본사이즈로 올렸으니 눌러서 보세요 티..
지난 번 구입한 koss의 커널형 이어폰 2008/11/05 - [정보/Stuff] - [ㅇㄷㅇ] 가격대비 뛰어난 커널형 이어폰 - koss의 keb-24 위 녀석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쪽 유닛이 문제가 생겨서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대륙의 명기 soundmagic사의 pl3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녀석이 가격대비 성능이 그렇게 좋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언제 한번 들어보지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서 구매하게 되었내요 옥션에서 구매하였는데요 새로운 버젼으로 박스 포장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한국 soundmagic 정품은 아닌것 같아요 저 정품 스티커도 그냥 중국내 정품이라는거같습니다. 뭐 크게 상관은없겠지만 그래도 병행을 산것 같아서 조금 찝찝한것도 있내요 기존 버젼과 달라진 점은 박스 디자인과 줄감개가..
제 친구가 구입한 델 studio 1555 - p8700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높다고 인정받고 있는것이죠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조회사 DELL Studio 등록년월 2009년 04월 CPU 제조사 인텔 CPU 종류 코어2듀오(펜린) CPU 클럭 P8700 (2.53GHz) CPU 넘버 P8700 (2.53GHz) LCD 크기 15.6인치 LCD 화면비율 와이드 16:9 LCD 해상도 1366x768 무게 2.77Kg 운영체제 Vista 홈베이직 메모리 용량 4GB HDD 용량 320GB ODD 종류 DVD레코더 VGA 칩셋 Radeon HD4570 VGA 메모리 512MB 배터리 6cell A/S 1년 네트워크 특징 Gigabit (유선) ○ 802.11n (무선) ○ 모뎀 포트 영상 입출력 HD..
업무용으로 구매한 USB 메모리 입니다. 어떤걸로 구매 할까 하다가 작고 가벼운게 좋을것 같아서 마이크로 슬라이더로 구매 했습니다. 업무용으로 구매 한지라 5개나 한번에 구매 했답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4기가 메모리와 휴대폰 스트랩하나가 전부입니다. 박스도 다섯개죠 내용물을 빼고 나니 종이 박스 세우기가 힘들었답니다. USB 접점부는 슬라이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스윙형은 쇼트의 위험이 있어서 슬라이더 형을 구매 했답니다. USB 포트를 집어넣고 나면 상당히 작은 녀석이죠 그래서 휴대폰에 걸고 다니기가 좋답니다. 5개 일렬로 정렬시켜놓고 혼자 쇼(?)를 하면서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가격은 현재 최저가 12,400원이내요. 메모리 타입은 당연히 mlc입니다.
사무실에 사용중인 HP Officejet 5610잉크가 다 떨어져서 재충전 하였습니다. 충전팩은 급해서 근처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잉크텍 제품입니다. 잉크테크의 검은색 리필 잉크 팩입니다. 4~8회 리필이 된다고 하내요 20mlx2개가 들었는데 최대 10ml정도 주입하라고 해서 저희는 4번의 리필로 끝났습니다. 상자 앞면에 호환가능 카트리지 목록이 쓰여져 있습니다. 리필에 사용될 도구 입니다. 카트리지 위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자신의 카트리지 구멍에 맞춰 A Type B Type으로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에 리필했던 주사기에 남은 잉크부터 채워넣겠습니다. 주사기 바늘 하나를 주사기와 결합후 구멍에다가 대고 꾹 찔러 줍니다. 꾹 찌른후에 약간 다시 들어올립니다. 그래야 바늘의 위치가 카트리지 중간에 위치하..
2009/02/10 - [ㅇㄷㅇ & Wolf] - [ㅇㄷㅇ]애드찜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됐내요 위글을 쓰고 이틀후엔가 도착했는데 이제 글을 씁니다. 주소 등록 먼저 한 사람은 바로바로 보내주는가 보내요 택배 안에는 노란색종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한분한분 메모장에 글을 써서 보내주시나 봐요... 제가 운빨인가 했던 글도 읽으셨는지 운빨이 아니라고 해주셨내요 ㅎ 표지 아래 애드찜 문구가 세겨져 있습니다. 실물보다 색감이 좀 짙게 나온것 같아요 고무링이 있어서 펼쳐질 위험이 없어 좋답니다.^^ 고맙게 받은만큼 잘 활용해서 써야 겠습니다.
몇달전에 외주 업체분이 오셔서 컴퓨터 사용중 키보드에 커피를 쏟아서 키보드 ㅓㅏㅣㅜㅡ,. 부분이 눌려지지 않게 되서 고장나서 버리려던 키보드를 제가 나중에 고쳐서 쓰겠다고 사무실 한켠에 짱박아 뒀었는데 오늘 짬이 나서 누구나 할수있는 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락스 kr-6220입니다. 청소 도구인 뜨거운 물 묻힌 걸래와 티슈 입니다. 먼저 분해를 위해서 나사를 풉니다. 나사를 모두 풀어서 한곳에 모아두고 분해를 시도했는데 한쪽 끝에서 개봉이 안되내요... 왜 안되지.. 어디에 걸려있나 몇번을 찾아보다가 힘으로도 해볼까 했었는데 다시 뒤를 천천히 보니.. 소풍놀이때 보물찾기 처럼 a.s봉인 씰에 감춰진 하나의 스크류를 풀지 않고 분해를 시도했던겁니다.ㄷㄷㄷ 소모품 키보드에 a/s따윈 필요 없어... 그..
친구가 사준 칫솔입니다. 자주 쓰던 오랄비 크로스 액션을 쓸까 하다가 새로운걸 써보고 싶어서 골라보았습니다. 페리오 치약에서 유명한 페리오 에서 칫솔도 만들었내요 화이트닝 와이퍼라는 이름을 보니 미백 효과가 있을법한 칫솔일것 같내요~ 칫솔모 사진입니다. 2가지 방법의 광택 화이트닝이라고 하내요~ㅎ 중간에 보이는 하얀 고무가 특허라고 합니다. 칫솔질이 편하게 중간에 움푹 패여서 그립감(?)이 좋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하얀 고무가 화이트닝 와이퍼 입니다. 미백치약과 함께라면 콜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앞에서 2웨이 시스템이 뭔가 했는데 칫솔모가 플라그를 쓸어내고 와이퍼가 닦아내는 방식이내요.. 이건 마치 학교에서 청소하던시절 앞에서 빗자루 애들이 쓸고 지나가면 뒤에서 밀대들고있는 애들이 왁스칠해가며 나무 바닥..
최근 계속 이태원쪽 관련 글만 쓰내요 ㅎ; 12월14일날 구매한 나이키 아우터 입니다. 역시 이태원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어서 구매하게 된건데요 딱히 구매하려고 한건 아닌데 친구 일 끝나고 같이 밥먹으러 갔다가 매장안에서 구경하고있는데 너무 이쁜 잠바가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가격은 13만5천원정도였는데 직원할인하니 8만7천원정도 하길래 고민고민하다가 들고 와버렸습니다. 품번은 319051입니다.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검은색에 빨간색으로 대비가 아주 맘에 들어서 골랐습니다. 검은색 말고 연한갈색이랑 또 다른색도 있었는데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들더군요 포장을뜯고 입어보았습니다. 사진에서도 빨간색 로고와 줄이 눈에 띄죠~ 겨울이라 추워서 방에서 빨래를 널었더니 배경이 후즐근 하내요 ㅎㅎ 이날 친구랑 같이 청계상가..
휴가나온 친구랑 쇼핑 하러 갔다가 충동구매하게된 로션과 클렌징 폼입니다. 원래 얼굴에 유분이 많아서 끈적거리는 로션을 잘 바르지 않는데요 겨울이 되니 얼굴이 살살 트는것 같아 휴가 나온 친구가 하나 사준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친구가 말을 바꿔서 로션은 제가 구입하고 클렌징 폼을 사주었습니다. 박스 앞 뒷면입니다. 박스 개봉후 사진입니다. 모이스쳐 로션이라서 그런지 유분보다는 수분이 많아서 끈적임이 덜하더군요 향도 약간 레몬향이나서 좋은것 같습니다. 클렌진폼은 각질제거하는 알갱이도 같이 들어있어서 세수할때 빠득빠득 잘 씻고있답니다. 가격은 로션이 만원정도였고 클렌징이 8천원정돈가 한것 같내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내요 그동안 정말 바뻣습니다. 지금도 바쁘지만.. 오늘 잠시 여유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엇내요 이번글은 미국서 온 동생이 구매하게된 u1050sw입니다. 방수 카메라로 유명한 녀석이죠 소개라고 하기엔 자료가 너무 부족하지만.. 1050sw의 소개 자료도 얼마 없어서 구매하실때 도움되시라고 실물 사진들 조금 올려봅니다. 1050sw의 박스 입니다. 파란색 박스로 되어있고 왼족 상단에는 올림푸스 자체 메모리인 xd메모리 말고도 아답터를 사용하여 microsd카드를 xd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하시려면 꼭 올림푸스 xd메모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후지 xd도 안되고 온리 올림푸스 xd메모리 입니다. 박스 내용물입니다. lcd커버는 동생이 따로 구..
저번주 구미에 내려가서 오랫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구미 하수 처리장에 마련된 풋살제2경기장에서 2시간동안 간단히 풋살을 하였는데 친구녀석이 뉴질랜드에서 사온 축구화가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Nike Mercurial입니다. 친구가 $450달러 줬다고 하는데 뉴질랜드 달러인지 US달러인지는 못물어봤내요 상어같이 날렵하게 생긴 축구화 입니다. 끈부분도 가려져 있어서 일체형의 느낌을 주고 하늘색 나이키 로고가 축구화 윗부분에 프린팅 되어있어 세련되어 보이내요 마치 UFO슛을 쏠수있을것 같이 생겼습니다. 약간 줌을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색깔도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밑창에도 mercurial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빨간색 부분은 복숭아 뼈 부분을 보호해주는(?) 부분인지 약간 튀어나와있었씁니다. 축구..
방금전에 ksc-75를 소개 해드렸는데요 지난주에 제가 부주의로 클립폰 유닛 부분과 귀거는 부분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 분리가 되어 잃어버린것입니다.. 이건 뭐 긁어도 시원한게 아닌것처럼 있어도 있는게 아닌거가 되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한쪽은 사용가능해서 노래를 들을수는 있지만 한쪽귀가 열려있는 바람에 노래에 집중도 안되고 뭐 유닛이 작다면 보디가드 흉내라도 낼수있지만 이건 유닛도 왕만해서 병찐이 같이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인 koss에서 어떤 종류의 이어폰들이 있나 구경을 하다가 커널형중에 가격대비 음질이 좋다는 keb-24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귀구멍이 좀 이상해서 일반 인이어 이어폰은 넣고 좀만 다니면 쏭쏭 빠져버리더군요 그래서 클립폰을 이용해왔는데 커널형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
너무 늦은 소개내요.. 원래는 9월12일쯤 구매를 했는데 소개를 해드려야지 하다가 계속 미뤄져서 이제서야 소개를 드립니다. koss사의 ksc-75입니다. 코스는 저음 괴물의 회사로 널리 알려져있죠~ 이녀석 전에는 같은회사의 portapro(포타프로)와 audio technica(오디오테크니카)의 ath-em7을 사용했습니다. 2008/05/10 - [사진/Stuff] - [ㅇㄷㅇ] 오디오테크니카 EM7 -> 포타프로 그러다가 불이 난 관계로 포타프로 마저 없어져 버린상태여서 다시 구매를 해야했는데 포타프로가 가격이 4만원대라 조금 부담이 느껴졌었는데 파코즈에서 가격대비 최강의 클립폰을 소개 받아 이번에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헤드폰스타일이 클립폰보다 귀에 아픔이 덜하긴 한대 모자를 쓰게 되면(파..
추워지는 가을 잠바를 구매했다는 글을 썻는데 2008/10/15 - [ㅇㄷㅇ & Wolf/일상] - [ㅇㄷㅇ] 추워지는 날씨에 잠바들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시즌인 관계로 주문이 밀려.. 그주에 받지 못하고 조금 시간이 걸려 24일(금요일)에 수령했습니다. 블랙칼라는 바로 수령가능했으니 카키가 좀 끌려서 시간이 좀 걸려도 카키로 받는다고 했는데 물건을 받아 본 후에는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아래사진들입니다. 화이트 발란스가 좀 달라서 색감이 약간 갈색느낌도 나는데 카키 입니다~ 이쁜것 같죠~~ 근데 점점 추워지는데 이거 약간은 얇은감이 없지 않아서 걱정이내요~
컴퓨터 구입기를 올리면서 제가 화재를 당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새 작은것 하나하나도 다시 다 구매중인데 이게 가계에 타격을 주내요.. 그래도 이리저리 글쓸거리를 만들어줘서 좋아해야하는건지 나빠해야하는건지 모르겠내요 9월말쯤 그때는 날이 따스했기때문에 슬슬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해서 가디건을 준비했드랬죠 마침 g마켓에서 쌀쌀한 가을날에 따스하게 입을수있는 노튼가디건이 단돈 9000원이래서 바로 들어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조금은 짙은 색 계열(블랙이나 짙은 회색)을 사고 싶었으나 블랙은 품절이였고 회색은 짙은색이 없고 좀 밝은 회색만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일반 회색을 고르고 결재를 했습니다. 몇일후면 따스한 가디건을 받을수 있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주가 다 지나가도 계속 배송 요청만 있더군..
8월달에 집에 불이 나는 바람에 컴퓨터가 없어서 한동안 글을 몼썼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방문 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9월달에 다시 마음을 먹고 펜3에 128메가라는 열악한(?)상황에서 글을 계속 포스팅을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새로운 컴을 구매했습니다. 여름쯤 하나 새롭게 구매를 하려고 예정을 하고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깔끔하게 갈아엎으라고 일을 벌여주신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ㅋ; 원래 집에 불나면 잘되려고 한다고들 그러시더라구요. 어쩃든.. 원래 바꾸려고 하였으나.. 시기가 미뤄졌지만.. 어쨋든 구매를 한 컴퓨터...(말이 이상하내요) 7월쯤 잡은 스펙이였습니다. 최종 구매에서는 메인보드가 p5k(p35)에서 p4q(p45)로 바뀌었고 여기에 키보드+마우스가 추가되었는데.. 갑자기 올라버린 환율때문에..
개인적 사정으로 가방들이 모두 없어져서 개학을 했는데 책가방이 없는 관계로 가방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구매는 인터넷 양대 산맥중 하나인 혹해서 산다는 혹션~(옥션) 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롯데마트 갔을때 급해서 아무거나 하나 살까 했었는데 가방들이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가격대도 이건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 카메라 가방을 책가방 대용으로 이주일을 사용하다가 질렀습니다. 요새 배송도 빠르고 가방도 마음에 들고 구매 잘한것 같내요 가격은 29800원 3만원을 내고도 이백원이 남내요 배송은 하루다음날 바로 왔구요 이 가방으로 고른이유는 포켓이 3개나 되는데 전부 자크로 달려있어서 동전같은 조그만 것들을 넣고 다녀도 분실의 우려가 적다는 점에 골랐습니다. 칼라는 제가 좋아하는 블랙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지난달에 아버지가 미국 갔다 오시면서 가지고 오신 페레로로쉐 초코렛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머니가 사주신걸 아버지께서 들고 오신거죠. 아버지가 해외출장갔다 오시면 꼭 작은거라도 한두개 가지고 와서 저랑 제 동생이 기대에 부풀었었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크고나서는 잘 안챙겨오셨었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저 주라고 챙겨주셔서 오랫만에 생긱지 못한 선물을 받았었습니다.(글쓰는 지금 바람이 시원해져서 너무 기분좋내요^^) 수량은 가로4x세로6x높이2=48개 입니다. 먹어보신분을 알겠지만 이게 안에 들어있는 초코렛이 상당히 달죠 그래서 아껴먹었답니다. ㄷㄷㄷㄷ 저는 초코렛이나 아이스크림을 녹여먹는 체질이라서 그냥 과자처럼 먹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 초코렛은 입안에 넣고 살살 녹이다가 얇은 과자 막이 깨지고 나면..
작년에 미국갔다가 형한테 얻어온 American Eagle Outfitters - 여름용 비닐 가방입니다. 여름에 간단히 뭐 넣어가지고 다닐수 있는 비닐 가방이죠~ 아메리칸 이글은 우리나라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이구요 간단히 외관을 보겠습니다. 비닐봉다리 같은것이 $19.95나 하내요... 비싼건지 싼건지.. 왼쪽편에 달린 지퍼는 옆으로 넣을수있는게 아니라 지퍼쪽이 하나의 주머니 처럼 되어있어서 동전이나 열쇠, 기타 작은 물건들을 넣어서 관리할수있게 하나의 별도 주머니 입니다. 요런 공간 활용 좋아합니다. ㅋ 브랜드를 상징하는 독수리 그림이 있죠 앞뒤로 바꿔서 매도 되는지 모르겠내요 오른쪽은 조였을때 모습입니다. 오늘 은행 가면서 지갑이랑 돈을 챙겨야 되는데 카메라 가방은 너무 커서 이걸 뜯고 처..
원어데이에서 구매했던 덴티올프로 전동칫솔 입니다. 일반 진동이 아니라 음파라고 하내요. 기존 전동 칫솔과는 다르게 일반 칫솔을 전동칫솔로 사용할수있는 장점과 가격이 싸서 구매했었답니다. 택배 인증샷 칫솔 설명서 입니다. 이게 아마 해외 수출품인것 같습니다. 오우 칫솔에 묻은 침이 칼날같이 날아갈듯 하죠~ 음파 칫솔의 위력인가요 ㅎㅎ 박스도 영어로 되어있죠~ 내부 구성품입니다. 칫솔 하나와 본체와 건전지 입니다. 건전지를 끼우고 덥개를 닫아줍니다. 처음에 덥개를 열때 그냥 열리는줄알았는데 아래쪽에 hook같은게 있더라구요 본체의 링을 풀고 칫솔을 넣어야 되는데 요새 나오는 봉 아래쪽이 둥그렇게 굵은 칫솔들은 아래서부터 끼울수가 없어서 위에 칫솔부분을 통해 끼워야 되서 이게 조금 아쉽내요 아래가 일자로 된 ..
제가 보유하고있는 ATI 라데온 카드들입니다. 의도한건 아닌데 이상하게 옜날부터 라데온만 쓰게 되더군요.. 아래서 부터 라데온 7500le, 9800se, x800gto 입니다. 이중에 9800se만 제가 산거구요 x800이랑 7500은 파코즈에서 방입받았답니다. 9800se 잘쓰고있다가. 쿨러가 죽고 나서 뻗어버리더군요.. 그래서 파코즈에서 먼저 x800gto방입 받았는데 이녀석은 코어에 문제가 있어서 2d만 됩니다.. 3d겜 하면 뻗어버려요 ㄷㄷㄷㄷ 그래도 화면이 죽어있는 9800se보다는 쓸일이 많아서 사용하고있다가 워크3이 너무 하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7500le를 방입받아와서 워3을 옵션타협해서 즐겼죠.. 그런데 7500le는 듀얼디스플레이 지원이 안됩니다. d-sub포트 하나밖에 없어서 모니..
일찍 구매했어야 하는데 중고로 살까 하다가 중고 상태도 그렇고.. 새거 가격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서 싼맛에 G마켓에서 하나 구매 했습니다. 토요일날 주문했는데 주말은 일은 안하고 월요일날 아침에 배송됐다고 해서 월요일 늦은밤에 받을수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는데 오늘 점심때야 받게 됐내요 그럼 간단 설치기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선풍기 박스 입니다. 조립해야되는거라서 박스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박스 내부 입니다. 뭐 별다른게 없죠 박스 내용물들입니다. 본체+밑바닥판+링3개+날개+망2개 입니다. 본체와 밑바닥판과의 결합입니다. 전원코드를 뒷구멍으로 빼주시고 조립합니다. 코드를 넣고 보는데 약간 마감이 대충되있더군요.. 뭐 싼가격에 이런거까지 태클 걸면 좀 그렇기도 하겠지만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밑판 조립화..
6월초에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기말고사 시험 한주 전에 중고 장터를 돌아다니다가 초보인 저에게 괜찮은 매물인것 같아 덥석 연락을 드렸죠 인기가 많아서 웃돈을 주고 업어온 제 casio WK-110입니다. 간단히 인터넷의 설명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76 피아노 스타일 키 (피아노와 같은 연주가 가능합니다) ■ 515 가지 하이퀄리티 사운드 고품격 HL 하이퀄리티 사운드 소스 (스테레오 샘플링 된 피아노 톤 포함) 다채로운 디지털 이펙트의 탑재 (reverb: 4 types, chorus: 4 types) 터치리스폰스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이 가능합니다. ■ 레지스트레이션 메모리 (4set ×8뱅크) ■ 다양한 레슨 기능 3-스텝레슨기능 스코어링 시스템 (게임감각으로 레슨을 할 수 있습니다!) 보..
6월25일날 국제 보안기기 및 정보보호전 2008 을 다녀왔습니다. 다른분들은 업체에서 오신 분들이라서 이름위에 회사가 다 적혀있던데 저는 학생이라 이름만 덩그러니 써주더군요 몇년만에 가본 코엑스 전시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보통 제가 가본 전시회는 전자쇼쪽이였는데 정보보호쪽은 처음이였습니다. 역시 전시회에는 신기한것들이 많았는데 몇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철망인데 기존 철망이 간단한 움직임을 체크해서 알려주는거랑 다르게 이 제품은 장력을 이용해서 일정한 힘 이상의 힘이 가해질때 알려줘서 오작동을 낮췄다고 합니다. 양쪽줄이 서로 당기는 힘의 규형을 이루고 있어서 선을 끊는다고 해도 장력의 변화가 생겨 바로 알려준답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 하나로 360도 전방위를 감시 할수있는 카메라 입니다. 사진이 이..
제 시계인 G-SHOCK GW-1200BCJ-1AJF 블랙포스 반전 버젼입니다. 군대 입대 전에 샀었던 사연 있는 시계죠. 원래 버젼은 글자 LED에 글자 표시가 되는 부분이 검은색인데 이 반전(반각) 버젼은 글씨부분빼고 나머지 부분이 검은색입니다. 블랙포스의 포스를 더욱 돋보여 주는 반전 버젼 눈에 띄는 기능은 1. 전파수신 - 각 대륙마다 전파를 송신해주는 기지국이 있어서 오지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수신 가능합니다. 작년에 미국에 갔을때도 수신 잘 되더군요 저는 핸드폰 시간도 기지국에서 수신 받는거라 정확할줄알았는데 몇초의 오차가 있더군요 방송국시간이랑은 오차가 없습니다. 라디오나 TV뉴스시작전에 "몇시를 알립니다. 뚜 뚜 뚜 띵" 할때 멘트와 같이 완전 정확합니다. 아마 폰은 기지국에서 수신하는데 약..
5000aakb는 벤치 자료가 잘 안보여서 저처럼 ide 끝물 타실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저번주 하드가 문제가 생겨 새컴을 사기 전에 하드를 먼저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ata로 가고 싶었으나 현재 컴에서 sata지원이 안되는 관계로 일단 하드의 자료백업이 중요하고 새보드에 ide가 하나 있어서 일단 자료 백업하고 저장용으로 쓰자 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밀봉 상태에서의 사진입니다. 봉지에 저부분이 잘려있는게 왜그런가 찾아보니 HDD를 수입해서 유통업체(아치바)에서 한국 A/S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저렇게 칼로 잘라서 공간을 만든후 작업을 한다는군요 혹시나도 저처럼 뭔지 몰랐던 분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반사재질이라 사진찍기가 힘드내요 기존에 쓰던 wd 120기가 들은 외관이 검은색이였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