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인모노(life in mono) 스킨으로 변경후 손댈게 한두가지가 아니내요.. 겨우 조금조금씩 변경을 해나가고 있는데 오늘은 링크글의 색상 변경입니다. 이전 스킨에서는 파랑색으로 링크가 표시되어 눈에 확 들어왔는데 life in mono는 링크도 회색이라 눈에 잘 안띄었습니다. 그래서 색상 추출프로그램으로 링크의 회색을 추출하니 #8A8A8A였습니다. 추출된 색상으로 검색을 해보니 style.css안에 .entry .article a {color:#8A8A8A; 입니다. 위에블럭친곳을 원하는 색상값으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블로그의 색상은 #146afa 입니다. 그런데 카테고리 글 더보기에 모든 글에 underline이 쳐져있는데 이걸 현재 글만 줄쳐지고 나머지는 밑줄이 안쳐지게 하는..
숙대입구역에 새로 생긴 까페베네라는곳을 가보았습니다. 옛날 kfc가 있던 건물전체를 리모델링해서 까페로 바꾸어 놓았는데 까페 분위기가 좋더군요 1층에는 흡연테이블 구역도 있고 2층은 그냥 일반 테이블 3층은 북까페같이 되어있어서 책도 볼수 있고 맥도 2대나 있어서 인터넷도 사용가능합니다. 밥을먹고 간단히 시간 때우면서 있을곳이 필요해서 새로 생긴 이곳을 들렀습니다. 밥을먹고 와서 그런지 뭔가 양이 많은 커피 같은건 먹기가 싫어서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 보고 싶어 메뉴에 처음보는 아포가또가 있더군요 뭔지 몰라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젤라또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먹는 디저트 같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아포가토(이탈리아어: Affogato)는 커피를 바탕으로 한 이탈리아의 음료 혹은 후식이다...
이라크 갔다가 돌아온 동생이 자기 오늘 날에 맞춰서 티셔츠들을 좀 사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입을꺼랑 친구들이랑 입을꺼랑 해서 총9개를 신청했습니다. 반8(http://ban8.co.kr)이라는 재미있는 티셔츠를 파는 곳에서 주문하였습니다. 반8은 한때 이슈였던 루저발언을 발빠르게 사업에 연결시켰더군요 루저티셔츠를 발빠르게 내놓았답니다. 만얼마짜리 티셔츠들이지만 9개나 주문하니 거의 15만원이더군요 ㄷㄷㄷ 박스를 개봉하니 티셔츠 하나하나 깔끔하게 비닐에 포장되어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위에 주문하지도 않은 비매품 이란 T가 보이내요.. 제가 주문했던건 젊은이, 누나2, 멋쟁이, 오빠2, 솔로대상, 형, 애인구함2, Mr.lee, 오빠 이렇게 9장이였는데 위처럼 10장이 왔습니다. 여러장을 사서..
작은 아버지께서 주택청약 통장을 알려주셔서 구미 갔다 올라온날 우리은행 가서 들은 종합 주택청약 통장입니다. 국민은행은 현재 개설이 안된다고 해서 우리은행으로 들었습니다. 2년이상 일정액(10만원 최대 인정)을 매월 납입을 하게 되면 2년 지났을때 1순위를 주는 혜택이 있는 통장입니다. 이전까지는 민영 주택이냐 국민주택이냐에 따라서 저축이랑 부금이랑 나눠져있었는데 종합으로 하나의 통장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다 적용이 가능한겁니다. 우리은행 동자동점에가서 통장을 개설하였는데 담당하셨던 박성훈계장님이 참 잘 도와주시더군요 나이는 저랑 얼마 차이 안나보이는데 계장이라니 ㄷㄷㄷ 동생에게 알려주듯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자기도 자기 가족들꺼 통장 이걸로 다 만들어서 지금 사용중이라는 사용기 까지 들려주면서 ㅎ 통..
구미에 축구 모임있어서 오랫만에 구미 들림 8월달 포항갈때 갔다가 3개월만에 다녀왔는데 구미역이 보이는 중앙로쪽에 갈일이 있었는데 옛날에 많이 다녔던 김외과의원 앞에 주차장 자리쪽이 건물이 생겼더군 오랫만에 옛생각이 나서 한컷 찍음 옜날에 댄누우랑 포경을 여기서 했었는데 ㄷㄷㄷ 차씨가 빈폴일 끝나고 같이 가자고 해서 빈폴안에서 놀다가 차씨엄마한테 혼나고 길바닥으로~~ 경무형 태권도 처음 가봄 무슨동인지 까먹었내 태권도 밑에서 기다리다가 엄태운이 배고프다고 뭐좀 먹자고 해서 봉덕D마트에서 냉동만두 하나 돌림 봉덕D마트 보면 봉덕동인가...해서 궁금해서 찾았음 고아읍 문성리임 근데 마트 아줌마가 너무 쪼잔함.. 냉동만두 돌리는데 2백원인가 더 받고 그거도 3분 돌리라고 해서 돌리니깐(부족할줄알았음) 차가워서..
이전부터 책꽂이가 하나 필요했었는데 최근에 주문했습니다.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 하나씩 분리되어 공간 활용이 용이하면서 수량은 6개나 되는데 가격은 만원 초반대(11,900원)인 공간박스 책꽂이(책장) 6p 세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싼데는 이유가 있죠~~ 재료만 주고 본인이 직접 조립해야 합니다. 처음받고나선 설명서가 없어서 약간 당황했는데 재료를 분류해보았습니다. 판은 3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약간 두꺼운판, 두꺼운판에 스크류 홈이 있는 판, 얇은 판 먼저 아무홈이 없는 두꺼운 판을 밑에 놓고 그 두꺼운 판 옆면에 홈이 있는 두꺼운 판을 놓고 스크류를 채워줍니다. 그리고 홈이 있는 스크류 안쪽에 얇은판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왼쪽 오른쪽세로로 서있는 판이 스크류홈이 있는 판이고 밑판이 아무홈이 없는 판 ..
아침에 밖에서 뭔가 쿠쿠쿠쿠쿵 소리가 잠시 났을땐 뭐지 어디 공사 하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일보러 잠시 나와보니 매일 다니던 골목이 전쟁터가 되어있더군요... 사진으로도 좀 그런느낌인데 실제론 더 느낌이 전쟁터느낌이였습니다. 뭔가 했더니 비가 갑자기 왔는데 건물이 오래되서 건물 외벽에 붕괴되는 사건이였습니다.. 아이들의 등교가 지난 아침시간이라서 다행이였지 이 골목으로 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다니는데 인명피해는 없는것 같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뒤 골목을 막아놨던 폴리스라인은 사라지고 청소를 했더군요 콘크리트 더미가 떨어지면서 인터넷, tv 각종 통신선도 좀 건들은 모양입니다. 몇가닦 끊어진 선도 보이군요 저희집으로 오는 ftth도 저기 가느다란 2선중에 하나인데 타격을 받았..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큰아버지 집을 가다가 시간이 조금 있길래 응암역 1번출구에 있던 다이소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이리저리 시간 때우다가 구매한 물건들 다이소는 천원샾이죠~혹시나 모르는분들을 위해 먼저 볼펜들 10개 들이 1000원입니다. 최근에 뜯어서 쓰고있는데 1mm짜리라서 세심한 작업에는 좀 부적합합니다. 공부할때도 쓰는데는 약간 힘듭니다. 줄을 그어도 약간 지맘대로 가는 격이 있어서 그냥 막 쓸때 써야 될듯.. 그리고 샤프심~ 제가 가지고 있던 샤프가 0.9mm를 써야되더군요.. 0.5mm밖에 못봐서 0.9mm샤프심 싼거 구하기가 힘들줄알고 안에 들어있는 샤프심 다 쓰고 버리던가 해야지 했는데.. 다이소에 있더군요.. 역시 없는거 빼곤 다 있는 다이소... 다음은 세탁망. 니트같은 세탁후 ..
오늘저녁엔 꼭 알찜을 먹을거라고!! 안먹으면 안된다고~~ㅋㅋ 갔다.. 30분 기다린거 같다 ㄷㄷㄷ 처음이다 기다려본거 비도오는데 목요일밤이라 그런가? 암튼 민아랑 그뷴이랑 륜도는 그렇게 맛있냐며~ 난 완전 반해서 잊을수가 없던데?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초초해지는 내마음..ㅋㅋ 오래 기다려서 그런건지 다들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옛날맛이 안난다 ㅋㅋ 반응들도 시원찮고 ㅋㅋㅋ 그래도 난 먹었으니까 오늘은 끝ㅋㅋ 담에 또 다시 먹으러 와봐야 겠다 알전골도 있고 알찜도 있고 해물찜도 있고 뭐 그렇다 알전골보단 알찜이 난 더 맛난거 같다 난 올때마다 맛있던데 이날 반응들이 왜이런건지 ㅋㅋ 강추 쓰고싶은데 괜히 주눅이 든다..ㅋ 뭐 그래도 내맘이니까 강추임 ㅋㅋ @20090521 알부자_강남역 시티극장 바로 옆길로 쭉..
스탠드 구입할때 같이 샀던 헤드셋입니다. 가격은 무려 8천5백원 ㄷㄷㄷㄷ 만원도 안하는 녀석이 꽤 고급스럽게 왔습니다. 거기다가 전국 삼성전자 as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수 있군요 단선 as가 될지 궁금합니다. 박스가 힘을 받아서 뜯어진건지 누가 사용했던 리퍼인지 모르겠지만 봉인씰이 뜯어져 있더군요 이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품 스펙입니다. 내용물입니다. 보증서와 헤드셋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태그~ 혹시 모를 단자의 스크래치 예방을 위해 캡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이건 맘에 드내요 마음대로 방향 조절을 할수 있는 마이크 당연히 헤드셋 사이즈를 조절할수 있게 되어있구요 윗부분에 samsung이라고 새겨져 있내요 배송포함 팔천오백원에 이만한 음질 꽤 좋은 음질을 들려주내요 처음 이녀석을 꼽고 노래를 들었는데 ..
제가 공무원 9급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스탠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스탠드가 많더군요 저렴한 일반 형광등 스탠드, 주로 쓰는 인버터 스탠드, 고급형인 led스탠드 그중에 역시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인버터 스탠드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인버터스탠드란? 인버터 회로를 사용한 스탠드 인데 인버터 회로는 통상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AC전기는 발전소에서 기계적인 원리에 의하여 교류로 발전됩니다. 교류전원은 1초당 60HZ 즉 60회정도 스위치가 작동(켜짐 꺼짐의 반복)하여 형광등은 1초당 100~120회 깜박거리게 되어있어 눈의 피로가 오며 눈이 나빠지게 됩니다. 인버터회로는 1초당 44000HZ즉 80000~90000번(일반 형광등기구의 750비)깜박거림으로 인간의 눈으로 절대 감각을 느끼지 못하기 ..
virtualdub으로 동영상을 편집을 할때 같은 파일에서 자르고 붙이면 크게 문제가 없는데 서로 다른 파일의 영상을 자르고 붙일때 cannot append segment "경로": The video streams do not share a common sampling rate라는 에러가 뜰수 있습니다. 이건 두개의 영상의 샘플링 레이트가 달라서 하나로 합치지 못하는 에러인데 간단히 해결 할수 있습니다. 먼저 영상을 자르기 전에 프레임 레이트를 같이 맞춰 주면 되겠습니다. 위에서 보면 평균 프레임이 약 15fps정도니 2개의 원본에서 자를때 프레임 레이트를 15로 지정해 주고 자르면 되겠습니다. video메뉴에서 2번째 frame rate란 메뉴를 누르시면 video frame rate control이라..
오늘 연천에 일이 있어서 자유로를 신나게 밟고 갔다 왔는데 파주로 올라가는 동안에는 그냥 순간 단속인줄 알고 잠시 줄이고 빠르게 다시 갔는데 일을 다 보고 서울로 돌아올때는 차가 밀려서 돌아왔었던 자유로 카메라를 자세히 보니 이거 왠일... 과속 단속, 이동식 과속 단속 이 아닌... 구간단속 이라고 써져 있더군요..ㄷㄷㄷ 내가 한 160으로 간것 같은데.... 이거 어쩌지... 하고 걱정하면서 바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다행히도 내일 (10일)부터 20일간 시험 운행에 들어가고 내년(2010년) 1월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답니다. 구간단속구간은 이산포 IC(나들목) ~ 구산 IC 양방향 구간 (3.3Km)입니다. 자유로 다니시는분들은 새로 바뀌는 단속에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3.3k..
역시 천원의 만찬할때 먹었던 메뉴 입니다. 천원이라서 여러가지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깐넬로니는 파스타 같은거 안에 야채와 고기를 채우고 위에 치즈를 뿌린 음식이라고 합니다. 맛은.. 천원의 만찬중에 제일 별로 였습니다. 저랑은 좀 안맞는것 같내요.. 왠만하면 다 먹는데 이건 몇개 남았습니다. 그건그렇고 이 메뉴의 이름을 알고 싶어서 도미노피자에 들어갔는데 그때 천원의 만찬 하던거에서 스파게티 두개만 있고 나머지는 다 없어졌내요.. 역시 날치알 스파게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국민학생때 슈퍼에서 투유 초코렛을 많이 먹었었는데 올초에 아버지가 회사에서 받아온 발렌타인 초코렛을 보니 박스에 담겨진게 있어서 무슨초코렛이지 하고 보니 투유 더군요. 투유가 왜 이렇게 변했지 하고 살펴 보았습니다. 처음엔 누가 만든건가 했습니다... 포장을 풀고 상자 안에는 투유 5봉이 들어있내요 예전 모습은 하나도 없내요.. 봉지를 뜯으면 6조각의 초코렛이 담겨져있습니다. 가격은 선물받은거라 잘 모르겠내요 한 3~4천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초코렛 다 먹고 상자는 잡동사니를 담아놔도 좋을듯 합니다.
거의 1년 다되가는 사진입니다. 올 초에 천원의 만찬이라고 있었죠 그때 주문했었던 메뉴 입니다. 도이치휠레 출시 기념인지 사이드메뉴들 출시 기념인지 한5~6개의 사이드 메뉴들이 천원의 만찬 이벤트로 피자+천원에 제공이 되었었습니다. 이날 저녁에 주문이 많이 밀려서 그런지 약 35분쯤 도착하여서 2천원 할인과 20%할인쿠폰을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날치알 크림치즈 스파게티 입니다. 담백한 치즈에 톡톡 터지는 날치알... 또 먹고 싶내요. 원래 햄, 소세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도이치 휠레는 맛있더군요 사실 천원의 만찬때문에 도이치 휠레를 자주 먹었습니다. 근데 혼자서 저걸 다 먹었다니.. 지금은 그렇게 못먹겠내요.ㅎ 09.12.08=스파게티 정확한 명칭이 버섯날치알 화..
좀 늦은 감상기 입니다. 예고편을 보고 부푼마음으로 2012를 보러 극장을 향했습니다. 원래 sf나 액션을 좋아해서 얼마나 화려한 장면들을 보여줄지 부푼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왠걸... 뭐 이렇게 지루한 영화도 다 있나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잠깐잠깐 보여주는 cg만 약간 흥미가 돌아올뿐.. 스토리는 너무 지루하고... 중후반에는 엄청 졸리더군요... 가끔 tv에서 보는 네쇼널 지오그래픽 채널이 훨 재밋게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볼만한 장면은 처음 캘리포니아 지진때 자동차 타고 도망가는 장면과 경비행기 탈때, 화산폭팔 장면 그거밖에 없내요... 평점 6점..탕탕탕
미국에서 어머니가 bestbuy에서 구매한 삼성 디카 입니다. 슬림하고 스마트 기능으로 그냥 어르신분들도 간단히 사용하기 좋더군요 아래는 http://www.dpreview.com/reviews/specs/Samsung/samsung_tl100.asp에 등록된 정보 입니다. Samsung TL100 Image More information Announced 08-Jan-09 All Samsung products Discussion Samsung Talk Forum Find related discussion Owners opinions Post / Edit your opinion Support this site by purchasing from our affiliate merchants Click here..
친구들과 같이 아침운동하기 전 맥모닝을 먹었습니다. 전부 베이컨앤에그 맥머핀을 사서 커피2개 콜라2개 오렌지 2개로 주문하였습니다. 맛있게 쌓여있는 해쉬브라운6개 사진좀 찍는다고 했는데 그새를 못참고 맥머핀 하나 집어가는 법형 다른 맥모닝 시리즈를 먹어봐도.. 역시 먹을건 해쉬브라운밖에 없더군요... 저는 어렸을때 삶은 계란을 먹고 체한 경험이 있어서 삶은 계란은 거의 잘 못먹고 후라이된 계란도 넓게 핀게 아니라 이렇게 두껍게 후라이 해놓으면 먹고 나서 자주 체하는 경험이 있어서 에그 맥머핀은 좀 제취향이 아니더군요.. 참고로 빅브렉퍼트스에 있는 스크램블드 에그도 급하게 먹다가 체해버려서..... (더군다나 빅브랙퍼스트 사진이랑 넘 다르죠) 맥모닝과는 저랑은 좀 안맞는것 같습니다. 해쉬브라운은 좀 먹고 ..
오늘 갑자기 전투식량에 대한 유입이 많아져서 뭔가 궁금했었습니다... 혹시나 이거 다음 메인에 걸린거 아냐??? 하고 다음을 가보니 다음 메인에 전투식량 잡채밥 체험기라고 떡하니 있더군요 와.. 나도 메인에 걸리는 날이 있구나... 하고 늑대에게 야 우리 블로그 다음 메인에 걸렸다 라고 말해놓고 화면 캡쳐를 해놓았는데 늑대왈. 이거 우리글 아닌데?? 나. 뭐?? 아냐?? 늑대 응. 확인 안해봤나.. 나 응 그냥 사진만 봤지. 제가 찍었던 사진.. (이성을 차리고 보니 다음메인에 걸린 사진과는 다른사진이지만...)이 다음 메인에 걸린 사진과 상당히 흡사하고 유입이 많아지고 잡채밥 체험기라고 하기에 저는 제 글이 올라간줄알고 판단을 흐린것 이죠 그럼 메인에 걸린 글이 어떤 글인지 한번 눌러보았습니다. 다음뷰..
왼쪽에 목록들을 누르면 플레이가 됩니다.안나올땐 한번더 클릭해주세요해리가 요새 인기가 많아져서 하이킥 출연분 모음 빵꾸똥꾸 플레이어가 나왔내요빵꾸똥꾸는 해리가 극중에서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인데 그걸 따서 만든 플레이어입니다.ㅎ처음에는 꼬마애가 성격이 그지같아서 짜증났었는데 보다 보니 빵꾸똥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초딩들이 안티 까페를 만들었을정도니요 ㅎㅎ실제 나이는 신애(서신애)가12살 해리(진지희)가11살이고 지난주에 우결에서 둘이 같이 나왔는데 착한모습의 해리를 보니 신기하더군요신애는 평소 성격도 털털한지 닭살돋는걸 잘 못하는듯 싶어요ㅎ
어머니께서 성령대회를 가는데 저보고 동영상이랑 사진쫌 찍어달라고 동행을 요구 했습니다... 미사가는것도 힘들어하는저에겐 좀 힘든 부탁이였지만.. 오전타임만 해주는것으로 협의를 하고 동행했습니다. 이미 제 이름으로 등록을 해놓으셨더군요 이른시간에 도착하니 여러팀들이 다같이 시작전 기도를 하고있더군요 오기전 아침을 못먹어서 아저씨와 같이 던킨도넛에서 쿨라타 한장으로 대충 때우는데 커피를 원래 잘 즐겨하지 않는데 상당히 달더군요 반정도 밖에 못먹고 버렸습니다. 이날 동영상을 위해 몇일전 구매 한 삼성 tl-100모델입니다. 어른분들이 간단히 쓰기 좋은것 같아요 동영상도 화질이 상당히 좋구요 스마트 모드를 이용해 촬영하였습니다. 이제곧 시작되려는지 사회자분 두분이 나와서 말씀을 하고있습니다. 시작전 입당성가 같..
몇주전 친구 면회를 갔다가 얻어온 부대 식량들입니다. 저는 국통사(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나왔는데 저희부대서는 훈련나갈때 전투식량을 주지 않고 그냥 밥차가 훈련장소까지 따라왔었습니다. 그래서 전역을 했어도 전투식량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차 친구가 남는게 있다고 주겠다고 하더군요 준비해놓으라고 했죠~ 받아온것들은 전투식량,2형 3식단: 잡채밥과 김치볶음밥 이미 내용물은 섞어져있더군요 그냥 물만 부어서 먹으라고.. 군 보급품 양파 주스인 버디언입니다. 제가 먹을때랑 디자인이 달라졌습니다. 맛은 박카스 맛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버디언(Buddion)은 Buddy와 onion의 조합어로 친구같이 편한 양파 음료를 나타낸답니다. ㅎ 군데리아의 메인 메뉴 빵이죠 찜통에 쪄서 주말에 나오던 빵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