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에 사용하고 있던 SDHC메모리 8GB가 용량이 부족해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클래스10 SDHC메모리 인데요 그전에 사용하던 디직스8기가에 비해서 좀더 고급스럽게 보이내요 앞면사진입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반투명 검정색 커버에 초록색 PCB가 은은히 비칩니다. 그럼 간단 파일전송 테스트 보시겠습니다. 먼저 SDHC->HDD 전송입니다. 15.6MB속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HDD->SDHC로의 복사 입니다. 클래스 10이라서 10MB는 나올줄알았는데 8.41MB가 나오내요 디직스 클래스6도 7~8정도는 나왔는데 클래스10이 이정도 밖에 안나오니 좀 안타깝내요.. 듀얼채널 메모리라고 빠른 속도를 광고를 했었는데 속도가 생각보다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오늘 북악산 등산을 잠깐했는데 출발전 명동에 들려서 쌀국수로 해장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파크에 있는 호아센을 이용했었는데 2009/03/22 - [정보/Food] - [ㅇㄷㅇ]베트남 쌀국수 호아센 명동에 있는 쌀국수 집은 맛이 어떨지 기대를 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위치를 참조해 주세요 쌀국수에 기본인 양지 차돌 라지를 시켜보았습니다. 호아센에서 먹던 맛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약간 좀더 향이 진하더군요 국물에 돼지 향이 좀더 강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진한 느낌이라고 할수 있지만 향을 좀 싫어하는 사람들은 약간은 싫어할수도있겠내요 그에 비하면 호아센은 약간 한국 입맛에 맞췄지만 포킴스에 비하면 싱겁다고 생각을 할수 있겠습니다. 뭐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어느것이 더 낫..
음 작년에 쓴 제글이 올해 인터넷 기사로 올랐었는데 오늘 확인했군요.. 그런데 제가 제 블로그 주소 를 먹여 놨는데 크롭을해서 bodygay만 보이게 올렸군요ㅠㅠ 이럴땐 주소를 이미지 중간에 먹여야 되나 하는 고민에 빠집니다.. 지난글 2008/12/27 - [Fun] - [ㅇㄷㅇ] 난~ 보디가든줄알고 입었고(보디게이) 음 그런데 정작 제 블로그에는 "ㅋㅋㅋ 정말 대박이다. 모처럼 정말 진하게 웃었다"라는 댓글이 없던데.. 어디있는거죠??ㅎㅎ
서울시 버스도착정보 사이트 http://210.96.13.82/bms/web/main.jsp?menu=rbi 경기도버스 버스도착정보 사이트 http://www.gbis.go.kr/peop/INFO.bis?method=readFRouteNew&routeId=41051104 인천광역시 버스도착정보사이트 http://bus.incheon.go.kr/iwcm/monitorroutebusrunstatusinfoflash.laf 자신의 지역에 맞는 링크로 들어가셔서 버스 번호를 입력하거나 고르시면 버스 도착 예정 정보가 표시 됩니다. 집에서 나가기 전에 미리 확인하시고 나가셔서 시간을 아끼세요~
아버지께서 외장형 하드가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 골라보았습니다. BK인포컴에서 최근에 나온 NTY-G35HD란 모델입니다. E-SATA와 USB를 모두 지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박스 내용물입니다. 케이스가 약간 엑박의 느낌이 나죠 전체 내용물입니다. E-SATA 백패널을 줬는데 이번주에 예비군 훈련이 있어서 빼놨던게 어디로 굴러가버렸는지 찾을수가 없내요 ;; E-SATA와 USB대역폭을 비교해 보고 싶었는데 못하게 됐습니다.. 아답터가 작게 나와서 맘에 들었습니다. 뒷부분입니다. 앞부분입니다. 전원과 HDD가 읽을때 불이 들어옵니다. 내부입니다. 원가 절감(?) 때문인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발열이 조금 있는것 같내요 하드를 sata연결부분까지 꾹 밀어넣고 나사를 채워주고 케이스 안으로 밀어넣으면 됩니..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msn)을 쓰다가 실수로 광고창을 건드리면 이녀석이 시끄럽게 팝업되면서 짜증나게 했는데 이 플래쉬 광고창을 안뜨게 하는 팁입니다. 윈도우 시스템파일중 hosts란 파일을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메모장으로 3줄만 추가 하면 되니 불편하셨던 분들은 한번씩 해보세요~ hosts파일은 c:\windows\system32\driver\etc안에 있답니다. 위 폴더를 찾아서 hosts란 파일을 실행하면 연결 프로그램을 물을겁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메모장을 선택후 실행해주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블럭쳐져있는 부분을 추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27.0.0.1 rad.msn.com 127.0.0.1 rad.live.com 127.0.0.1 cyad.nate.com 위에 3줄을 복사해서..
새로산 휴대폰이 외장메모리를 지원하고 카메라 기능이 상당히 뛰어나서 저의 gx-10의 서브카메라로 대용될것 같아 내장210mb의 메모리로는 부족할것 같아 8기가 마이크로 sdhc 메모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2만2천7백원이였구요 soi정품입니다. 정품 스티커 입니다. 장풍 아닙니다.ㅎ 정품 혜택을 위해 박스에 붙어있는 정품 스티커를 메모리에 붙였습니다. 마이크로 메모리가 너무 작아서 정품 스티커 붙이기가 힘들더군요.. 좀더 작은 스티커로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휴대폰을 열고 메모리를 삽입했습니다. 메모리를 삽입하니 위에 메모리 그림이 뜨내요. 다음번 포스트에는 메모리 벤치글을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보너스로 오마쥬폰의 사진 원본 샘플을 첨부해 봅니다. 원본사이즈로 올렸으니 눌러서 보세요 티..
지난 번 구입한 koss의 커널형 이어폰 2008/11/05 - [정보/Stuff] - [ㅇㄷㅇ] 가격대비 뛰어난 커널형 이어폰 - koss의 keb-24 위 녀석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쪽 유닛이 문제가 생겨서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대륙의 명기 soundmagic사의 pl3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녀석이 가격대비 성능이 그렇게 좋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언제 한번 들어보지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서 구매하게 되었내요 옥션에서 구매하였는데요 새로운 버젼으로 박스 포장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한국 soundmagic 정품은 아닌것 같아요 저 정품 스티커도 그냥 중국내 정품이라는거같습니다. 뭐 크게 상관은없겠지만 그래도 병행을 산것 같아서 조금 찝찝한것도 있내요 기존 버젼과 달라진 점은 박스 디자인과 줄감개가..
저번에 갔을때는 저기에서 공사중이라 완성되면 타러 와봐야지 했었던 파라오의 저주 밖에서 볼때는 완전 신나 보여서 잔뜩 기대를 하고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줄을 보니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날 평일이라서 왠만하면 많이 안기다려도 되는데 실내놀이기구중에는 줄이 제일 길었는것 같습니다. 약 30분정도 기다린것 같은데 기다리는거에 비하면 좀 재미가 너무 없내요.. 퀄리티가 넘 떨어져요 미국에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인디아나 존스라고 그거 완전 본따 만든것 같은데 퀄리티는 한참 떨어지내요.. 마지막에 굴러오는 돌에 돌진하다가 훼이크 써서 빠져 나오는거 보니 확실히 그거랑 비슷한것 같은데.. 그때는 진짜 돌에 처 박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내요.. 줄이 없다면 한번 탈만은 하지만.. 기다려..
오랫만에 롯데월드를 다녀왔습니다. 5월은 마스크 퍼레이드를 하더군요 사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늑대가 아이들을 놀래키는중 인기가 만은 늑대 였습니다. 유치원애들이 많더군요 퍼레이드 중간에 사탕을 나눠주고있습니다. 구경하던 중학생 소녀가 퍼레이드에 참가(?)되었습니다. 사파리 차안에 아이들이 타고 오는데 아이들이 아이들과 손흔들며 인사하는게 귀엽더군요 오후2시타임 퍼레이드가 끝이 났습니다. 야간에 가든스테이지에서 공연이 또 있더군요 나름 볼만하였습니다.
제 친구가 구입한 델 studio 1555 - p8700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높다고 인정받고 있는것이죠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조회사 DELL Studio 등록년월 2009년 04월 CPU 제조사 인텔 CPU 종류 코어2듀오(펜린) CPU 클럭 P8700 (2.53GHz) CPU 넘버 P8700 (2.53GHz) LCD 크기 15.6인치 LCD 화면비율 와이드 16:9 LCD 해상도 1366x768 무게 2.77Kg 운영체제 Vista 홈베이직 메모리 용량 4GB HDD 용량 320GB ODD 종류 DVD레코더 VGA 칩셋 Radeon HD4570 VGA 메모리 512MB 배터리 6cell A/S 1년 네트워크 특징 Gigabit (유선) ○ 802.11n (무선) ○ 모뎀 포트 영상 입출력 HD..
5월1일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을 보고왔습니다. 오랫만에 본 대작 주저없이 추천드립니다. 평점 9점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x-men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고 팬이 아니라도 보게 된다면 팬이 될수있을것 같내요 울버린의 어린시절부터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자기가 알았던 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되고 친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되는 지미(울버린), 혼란으로 인해 집을 뛰쳐 나오고 동네형(?)이 쫓아 나오고 브라더를 맺습니다. 그리고 나서 둘이 몇세기에 걸쳐 전쟁이란 전쟁은 다 참여하다 울버린의 형이 점점 광기에 물들어 필요없는 살육을하다 상관마저 죽이고 붙잡히게 되는 오프닝을 보여주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스토리는 이미 많이들 나와있으니 여기서 마치고... 볼거리를 소개해 드리면 1..
강화도 외포리에서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고 왔습니다. 강화도에서 일하면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쭈꾸미 샤브샤브는 정말 맛있더군요 주문을 하니 살아있는 쭈꾸미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힘이 아주 좋아서 잘 떨어지지 않내요. 그중에 탈출을 시도하는 한녀석 반찬그릇 사이로 은폐엄폐를 하고 있지만.. 다시 물로 그냥 입수.. 반찬으로 간장게장도 나왔구요 드디어 샤브샤브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살은 쭈꾸미를 살짝 데친후 아주 잘익은 몸통입니다. 쭈꾸미의 하이라이트 머리 입니다. 외계인처럼 생겼내요 ㅎ 머리를 까고나면 드디어 나오는 쭈꾸미 쌀밥ㅎㅎ 진짜 쌀밥은 아니고 밥알처럼 생겼다고 해서 부르는데 쭈꾸미 알입니다. 완전히 꽃이 핀 쭈꾸미 알.. 꼭 한번 드셔보세요
회사 업무차 미사리에 갔다가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따라가 보았습니다. 미사리미사리 해서 어떤곳인가 했는데 제가 생각한 느낌이랑은 좀 다르더군요 통기타 집들을 뒤로하고 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tv에도 방송되었던 바베큐 집을 갔습니다. 입구에서는 고기를 굽는 화로(?)가 있고 고기를 굽는 분이 손님들이 들어오면 종을 쳐서 홀에 있는 직원분들에게 알립니다. 번호표 받는곳이라고 되어있는걸 보면 사람이 많을때는 여기서 번호표 받고 기다려야 되는것 같내요 저희는 저녁시간 조금 일찍 들어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고기를 먹기 시작할때쯤엔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와있었습니다. 정말 장사 잘되더군요 방문했었던 연예인들과 주인장과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들 밑에는 꼬챙이에 찔려진 고기에 소금을 뿌릴수 있게 소금 바가지가 있..
교촌에서 간장소스인 오리지날 시리즈 말고 최근에 레드 시리즈라고 매운맛 소스의 치킨이 새로 나왔습니다. 교촌을 좋아하는 저로서 보자마자 주문을 하여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너무 매워요 이 매운맛은 옛날에 매운꼬치를 먹고 났을때의 맛과 비슷합니다. 매워서 침이 줄줄줄 흐르게 되고 이걸 더 먹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맛이 있어서 계속 먹게 됩니다. 그러나 다 먹고 나서가 끝이 아니라.. 이게 속안에서도 매운맛이 살이 움직여 그냥 설사를 하게 만들고 x꼬가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답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분들 이 치킨 한번 잡솨보세요ㄷㄷㄷ 간단히 해결해 줄겁니다. ㅎ 먹고 나면 "아.. 이거 넘 매워서 담부터는 안먹어야지.. 하지만 어느새 주문이 되어 책상위에 놓여있는 ..
오랫만에 늑대를 만나서 영화보고 밥도 먹고 화이트 데이상자 만들 재료를 사러 용산 아이파크에 갔다왔습니다. 이전글 2009/03/10 - [ㅇㄷㅇ/감상기] - [늑대] 무엇이 그들에게 왓치맨을 실망케 하였나? - 왓치맨 감상후기 먼저 문구점에 가서 종이를 골라왔습니다. 이것저것 종이들이 많은데 빳빳한 파란색 종이로 골랐습니다. 영화 예매를 한후 호아센으로 갔습니다. 보통 썬이랑 가면 썬이 많이 안먹기 때문에 국수 하나와 밥종류 하나를 시켜서 둘이 나눠 먹는데 남자 둘이서 그렇게 먹기엔 좀 난감하고 밥종류는 양이 적어서 남자가 먹기엔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양지,차돌 국수 큰걸로 두개를 시켰습니다. 국수가 나오면 먼저 숙주를 익혀야하기 때문에 쌀국수를 살짝 들고 숙주 나물을 국수 밑에 집어 넣습니..
지난 설날에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먼저 전복입니다. 보통 대쳐먹는게 맛있죠 가끔은 생으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데쳐먹으면 부들부들 하고 생으로 먹으면 약간 꼬들꼬들하답니다. ㅎ 산오징어와 생합, 대합입니다. 초장에 와사비를 넣어서 먹으니 상당히 맛있더군요 ㅎ 고추전을 할 고추를 써는 동안에 전복을 또 먹고 오징어도 먹었습니다. 열심히 고추를 썰고있는 동생이 자기도 전복 좋아한다고 와서 또 전복을 나눠먹었습니다. 걷절이도 해서 먹고 다음날 제사를 지내고 일년에 두번먹는 제사 음식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할머니때부터 해먹어오던 빨간고기 이번에 처음 보게된 산적 이것도 저희 가족만 먹는것 같은 고추전입니다. 다들 먹는줄알았는데 물어보니 안먹는 가족들도 많더군요 다른분들도 설날에 맛있는거 많이들 드셨겠죠??
지난 설날 작은아버지 집에 갔다가 만난 귀여운 요크셔테리어 파이를 소개합니다. 작은아버지집에 포메라이언종인 초코한마리만 기르고있었는데 이번 설날에 가보니 왠 귀여운 녀석이 한마리 더 있더군요 먼저있던 녀석 이름이 초코라서 이녀석은 파이로 지어줬답니다. ㅋ 자기 집에서 득햏자의 포스를 뿜고 있는 파이 사진을 찍으니 뭐야??하고 처다 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파이 배를 보여주내요 ㅎㅎ 저와의 독사진을 찍고 제사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파이와 노는재미에 빠져서 일안하고 사진찍기에만 정신이 팔렸답니다. 사촌동생의 호랑이 잠옷이 있길래 한번 입어보았습니다. 이런거 한번 입어 보고 싶었거든요 ㅎ 초코와 파이 둘이 성격이 정말 반대랍니다. 피곤한지 제 품에서 계속 졸고있는 파이 딱 봐도 한썽깔 하게 생긴 초코 제 손..
지난 2월5일 썬이 사준 도이치휠레 입니다. 제가 이날 뭔가 안좋은(?)일이 있어서 썬이 기분 풀라고 사준 피자인데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이전에 도미노 피자에서 트리플치즈 피자를 먹었는데 너무 감동해서 최근에 계속 도미노 피자만 시켜먹고 있습니다. 도미노는 매장에 먹을곳이 없고 시켜먹기만 해야되서 잘 접할기회가 없었고 제가 구미에서 살았는데 구미 시내에 도미노 피자가 있었는데 장사가 안됐는지 가게가 없어졌더군요 인동에 하나 있다고 하던데 형곡동에서 시켜먹을수 없어서 도미노 피자는 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트리플 치즈 피자를 먹어봤는데 정말 새로운 세계(?)더군요.. 피자헛 먹다가 미스터 피자 먹을때도 신세계 였는데 도미노 또한 신세계 였습니다. ㅎㅎㅎ 저는 소세지를 별로 안좋아해..
업무용으로 구매한 USB 메모리 입니다. 어떤걸로 구매 할까 하다가 작고 가벼운게 좋을것 같아서 마이크로 슬라이더로 구매 했습니다. 업무용으로 구매 한지라 5개나 한번에 구매 했답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4기가 메모리와 휴대폰 스트랩하나가 전부입니다. 박스도 다섯개죠 내용물을 빼고 나니 종이 박스 세우기가 힘들었답니다. USB 접점부는 슬라이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스윙형은 쇼트의 위험이 있어서 슬라이더 형을 구매 했답니다. USB 포트를 집어넣고 나면 상당히 작은 녀석이죠 그래서 휴대폰에 걸고 다니기가 좋답니다. 5개 일렬로 정렬시켜놓고 혼자 쇼(?)를 하면서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가격은 현재 최저가 12,400원이내요. 메모리 타입은 당연히 mlc입니다.
용산역앞에 맛있는 쭈꾸미 집을 소개 합니다. 1월16일에 다녀온 용우동本쭈꾸미 집인데 많이들 알고 계시죠 식시시간때 늦게 가면 자리가 자주 꽉 차서 그냥 나와야 할 경우가 많더군요 위치는 용산역 광장 맞은편 버스 정류장 쪽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조 하시면 될것 같내요 메뉴는 크게 두가지가 있더군요 매운맛, 순한맛 저희는 두가지 섞어서 먹었습니다.ㅎ 가격은 8,000원정도 하는것 같더군요. 조금 비싸죠 ㅎ; 점점익어가고있죠. 직원분들이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기다리면됩니다. 배가 고파서 얼른 해먹으려고 하니까 기다리라고 해준다고 하더군요 ㅎ 쭈꾸미를 다 먹고 나면 역시 볶음밥이죠. 가격은 2,000원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이 별로 없내요..
사무실에 사용중인 HP Officejet 5610잉크가 다 떨어져서 재충전 하였습니다. 충전팩은 급해서 근처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잉크텍 제품입니다. 잉크테크의 검은색 리필 잉크 팩입니다. 4~8회 리필이 된다고 하내요 20mlx2개가 들었는데 최대 10ml정도 주입하라고 해서 저희는 4번의 리필로 끝났습니다. 상자 앞면에 호환가능 카트리지 목록이 쓰여져 있습니다. 리필에 사용될 도구 입니다. 카트리지 위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자신의 카트리지 구멍에 맞춰 A Type B Type으로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에 리필했던 주사기에 남은 잉크부터 채워넣겠습니다. 주사기 바늘 하나를 주사기와 결합후 구멍에다가 대고 꾹 찔러 줍니다. 꾹 찌른후에 약간 다시 들어올립니다. 그래야 바늘의 위치가 카트리지 중간에 위치하..
어정쩡한 시간에 출근을 한 바람에 점심먹기도 그래서 그냥 간단히 와플로 점심을 때웠습니다. 범계역 안쪽에 있는 편의점에 와플코너가 있더군요 벨기에 와플이였나.. 어디 유럽나라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내요.. 초코생크림 와플과 모짜렐라 와플 두개를 샀습니다. 초코는 썬꺼고 저는 치즈 인데 역시 와플은 달달한 소스가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치즈 와플은 좀 그렇내요 ㅎㅎ 가격은 1700원정도 했는것 같아요 와서 바로 할일이 있어서 놔뒀더니.. 다 식어서 사무실에 있는 전기 오븐(?)에 넣고 데웠습니다. 생크림은 가져가는데 발라놓으면 눅눅해 지기 때문에 컵에 따로 담아 주시더군요.. 되게 많이 주셨습니다. 두개다 양껏 바르고 서울우유와 맛있게 먹었답니다.^^
2009/02/10 - [ㅇㄷㅇ & Wolf] - [ㅇㄷㅇ]애드찜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됐내요 위글을 쓰고 이틀후엔가 도착했는데 이제 글을 씁니다. 주소 등록 먼저 한 사람은 바로바로 보내주는가 보내요 택배 안에는 노란색종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한분한분 메모장에 글을 써서 보내주시나 봐요... 제가 운빨인가 했던 글도 읽으셨는지 운빨이 아니라고 해주셨내요 ㅎ 표지 아래 애드찜 문구가 세겨져 있습니다. 실물보다 색감이 좀 짙게 나온것 같아요 고무링이 있어서 펼쳐질 위험이 없어 좋답니다.^^ 고맙게 받은만큼 잘 활용해서 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