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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갔을때는 저기에서 공사중이라 완성되면 타러 와봐야지 했었던 파라오의 저주



밖에서 볼때는 완전 신나 보여서 잔뜩 기대를 하고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줄을 보니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날 평일이라서 왠만하면 많이 안기다려도 되는데 실내놀이기구중에는 줄이 제일 길었는것 같습니다. 약 30분정도 기다린것 같은데 기다리는거에 비하면 좀 재미가 너무 없내요.. 퀄리티가 넘 떨어져요
미국에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인디아나 존스라고 그거 완전 본따 만든것 같은데 퀄리티는 한참 떨어지내요.. 마지막에 굴러오는 돌에 돌진하다가 훼이크 써서 빠져 나오는거 보니 확실히 그거랑 비슷한것 같은데.. 그때는 진짜 돌에 처 박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내요.. 줄이 없다면 한번 탈만은 하지만.. 기다려서 탈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 기다릴 시간에 아틀란티스나 다른 재밋는걸 더 타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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