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서울역에서 안산까지 올때까지는 d2로 터미네이터:사라코너 크로니컬과 나이트라이더(전격z작전:킷트)를 본다고 신경을 못쓰다가 안산에서 옆칸을 잠깐 봤는데 뭔가 평소와 다른겁니다.... 뭐지... 하고 보니.. 전철 객차간 문이 기존에 철로된 비 투과성 문에서 유리로 된 투명한 문으로 바뀐겁니다. 거기다가 자동문은 옵션으로..ㄷㄷㄷㄷ 새로운 변화에 적응 못할 시민들을 위해 자 동 문 ☜ 눌러주세요 (잡아당기지 마세요) 라고 친절히 코팅까지 해서 붙여놨습니다. 저 앞 칸까지도 보이는 투명한 유리문 이제 누군가가 쫓아올때(그럴일이 있을런지..)멀리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농담이구요.. 아마도 옆칸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다음칸에서 그 상황을 빨리 인지하라고 이렇게 바꿔놓은게 아..
자꾸 먹을것만 올리게 되내요^^: 매주 월요일은 외박Day입니다. 수업이 월요일밤까지 있고 화요일 점심수업이라 집에서는 아침일찍 나와야되서 매주 월요일은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야식을 먹는데 이번에는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떨이로 산 크림새우와 하이네켄, 포카칩 라이트 입니다. 크림새우는 원래 \2,700원인가 그랬는데 11시쯤 가서 그런지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있어서. \1,5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가격에서는 그냥 보통인것 같은데 할인된 가격으로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하이네켄은 처음 먹어봤는데 전에 대학로 일본 라멘집에서 먹은 아사히生과 같이 목넘김이 좀 부드럽더군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맥주들은 싸한 맛이 많은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전 부드러운게 좋..
이제 슬슬 겨울의 날씨가 되어가는데 이놈의 모기는 정말.. 언제 까지 나오려고 그러는지 몇일전에도 한마리가 보이길래.. 추운데 알아서 죽겠지 하고 놔뒀다가 담날.. 제 피를 빨아드신 포동포동한 녀석을 생포했습니다. 완전 포동포동한 녀석... 빵빵해서 제대로 날지도 못해 쉽게 생포 했습니다. 원래는 주둥이(피를 빠는 빨대)만 뽑고 다시 방생을 하려고 하였으나 저 포동포동한 배를 보니 꼭 누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다이어트 시켜줬습니다...(저만 그런거 아니죠??) 피가 빨간색 물감같이 보이내요.. 이제 모기가 거의 보이지 않긴한대 아직도 가끔 추위에 강한 뉴타입들이 몇마리 보여서 좀 걱정이내요.. 옛날에는 모기가 거의 여름때만 딱 보이고 사라졌었는데 요새는 봄에도 보이고. 가을에도 보이고.. 점차 모기들..
2008.10.12까지 AYO~ (에이요~) 10월11일날 친구가 준 파리바게트의 크림치즈다(?) 입니다. 저혼자 보고 재밋어서 한번찍어봤는데 재미 있으셨나요??ㅎ 11일날 친구한테 받았는데 먹기는 13일날 먹었습니다. 조금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도 했지만 뭐.. 너무나 배고팠던 관계로 하루차이에 별일 있겠나 하며 먹었습니다. 맛은 완전 감동~~~~~~ 곰보빵같이 못생겼는데 맛은 완전 좋았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치즈가 향긋하니 입맛을 돋궈주고 거기다 적적한 배곪음에 엄청나게 맛있게 느껴졌습니다.ㅋ 또 먹고 싶어지내요^^
방금전에 ksc-75를 소개 해드렸는데요 지난주에 제가 부주의로 클립폰 유닛 부분과 귀거는 부분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 분리가 되어 잃어버린것입니다.. 이건 뭐 긁어도 시원한게 아닌것처럼 있어도 있는게 아닌거가 되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한쪽은 사용가능해서 노래를 들을수는 있지만 한쪽귀가 열려있는 바람에 노래에 집중도 안되고 뭐 유닛이 작다면 보디가드 흉내라도 낼수있지만 이건 유닛도 왕만해서 병찐이 같이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인 koss에서 어떤 종류의 이어폰들이 있나 구경을 하다가 커널형중에 가격대비 음질이 좋다는 keb-24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귀구멍이 좀 이상해서 일반 인이어 이어폰은 넣고 좀만 다니면 쏭쏭 빠져버리더군요 그래서 클립폰을 이용해왔는데 커널형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
장갑에 라이트가 달린 기능성 제품입니다. 동생이 이번달에 한국에 오는데 아버지 작업하실때 쓰라고 작업용 기능성 장갑을 사가지고 온다고 하내요 잠시 봤는데 상당히 괜찮은 장갑 같아서 소개 드리려고 글을 써봅니다. 이름은 Glove Light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무슨 제품인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으로는 해가 질때까지 힘든일은 계속 됩니다. 짱 밝은 LED가 내장된 세척가능한 오리지날 glove light는 빛이 적거나 없는 상황에서 완전 킹왕짱입니다. 이건 방수도 되고 배터리 교체도 짱쉽습니다. 거기다가 7분이 되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까지 있으니 밤일(?)을 잘하고 싶으면 이거 하나 써보십쇼 라고 설명을 하고있내요 ㅎㅎ 색상은 완전 검은색(Covert)와 알록달록한(Black)이렇게..
음.. 처음으로 사진을 역순으로 올려봤는데 이거 좀 어색하니 좀 별로내요.. 역시 그냥 1,2,3 순서대로 올려야 글이 제대로 써지는것 같아요.. 요새 넘 바빠서 글쓸건 많이 쟁여놨는데 직접 쓸 시간이 없어서 못썼었는데 오늘 시간이 좀 되서 드디어 글을 좀 썼습니다. 학교에서 사진실습과 이론을 듣는데 2번째 출사인 청계천 입니다. (첫번째는 저희학교 축제 사진이였습니다. 2008/10/21 - [사진] - [ㅇㄷㅇ] 9월25일 산기대 축제사진 저번주(11/1)에는 3번째 출사인 소래포구를 다녀왔는데 이거도 사진이 이백개가 넘어서 언제 올릴수있을지 모르겠내요 21일 점심이 지나서 집을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는 좀 안좋은 날씨였습니다. 해는 떠있지만 구름이 가득한 흐린날씨였죠 광교앞 우리은행으로 가는 버..
10월21일날 학교 과제때문에 청계천 나가서 찍은 사진 2번째 입니다. 청계천에 고기도 있더군요 중점으로 찍은 청계천 물사진입니다. 장셔터로 찍으니까 커튼처럼 이뻐보이내요^^ 그런데 이사진을 찍고나서 심각한 문제를 깨닫게 됐습니다. 바로 사진에 먼지가 낀다는것~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지가 한 3군데 정도 보이죠.. 그런데 이게 찍힌 사진이 있고 안찍힌사진이 있어서 CCD에 먼지가 있는건지 필터나 렌즈에 있는건지 아직 판단이 안서내요 일단 삼성A/S센터 나중에 한번 가야할것 같습니다. 가서 핀이랑, 수평, CCD청소 해야할것 같습니다. 청계천에서 탈수있는 무공해 City Bike입니다. 중국에서 인력거타본 기억이 나내요~ㅎ 이날 애플데이 행사라고 사과도 나눠주고 이것저것 행사를 했엇습니다. 셔터스피드를 짧..
학교 수업때문에 혼자서 청계천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사진이 50개씩 밖에 안올라 가져서 사진이 130개 정도기 때문에 3개의 게시물로 나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계천의 물 흐름을 이쁘게 찍기 위해서 F값을 30까지 조이고 셔터 스피드는 1/8초 정도로 장노출을 줬습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많이 흔들린 사진이 많은데 그래도 중간중간 건진 사진들이 있내요 친구가 신문에서 쓰일 사진 같다고 얘기한 사진입니다. 역시 청계천에 와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아마도 쇼핑몰에서 사진찍으러 나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밥먹으러 가다가 다시 이분들을 만나서 몇개 찍어봤습니다. 2시간 정도 혼자 사진을 찍다가 배고파서 종로쪽 맥도날드가서 베이컨토마토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화장실에 문구가 독특해서 찍고 아시는..
Womanizer lyrics - Britney Spears lyrics Womanizer Video - Britney Spears Music Videos Music Videos by VideoCure Womanizer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Womanizer〉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싱글 음반 《Circus》 발매일 2008년 10월 7일 포맷 에어플레이, CD싱글, 디지털 다운로드 녹음 2008년 길이 3:43 (Album version) 장르 일렉트로 팝 유통사 자이브 작곡가 Nikesha Briscoe, Rapheal Akinyemi 프로듀서 The Outsyders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다른 싱글 〈Break the Ice〉 (2008) 〈Womanizer〉 (2..
오랫만에 영화를 하나 보았습니다. 이글아이를 보려고 했는데 복잡하지 않고 가볍게 볼수있는것을 보고 싶다 하여 이글아이에서 How to lose friends로 바꿨습니다. 티켓 발매때부터 불길한 예언을 한것인지 티켓 프린트가 되지 않아서 직원분께서 수기로 적어주셨습니다. 색다른 느낌의 수기 티켓입니다. 일단 영화의 평점은 6점 주겠습니다. 한마디로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기 아깝다 입니다. 전체 스토리는 한 영국 3류 잡지사 사장(?)이 뉴욕에 거대한 잡지사에 스카웃 되서 겪게되는 에피소드 인데 일단 제목과 영화내용이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또 로맨틱 코메디 이지만 로맨틱은 거의 없는것 같고 뭔가 전부 다 따로 노는것 같습니다. 커스틴던스트가 좀 아깝고 이쁜척하는 스타로 나오는 메간폭스는 이쁘지도 않은데 너..
추워지는 가을 잠바를 구매했다는 글을 썻는데 2008/10/15 - [ㅇㄷㅇ & Wolf/일상] - [ㅇㄷㅇ] 추워지는 날씨에 잠바들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시즌인 관계로 주문이 밀려.. 그주에 받지 못하고 조금 시간이 걸려 24일(금요일)에 수령했습니다. 블랙칼라는 바로 수령가능했으니 카키가 좀 끌려서 시간이 좀 걸려도 카키로 받는다고 했는데 물건을 받아 본 후에는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아래사진들입니다. 화이트 발란스가 좀 달라서 색감이 약간 갈색느낌도 나는데 카키 입니다~ 이쁜것 같죠~~ 근데 점점 추워지는데 이거 약간은 얇은감이 없지 않아서 걱정이내요~
방금전까지 공지사항에 없었는데 갑자기 생겨버렸내요 Exif(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교환 이미지 파일형식이라고 일본전자공업진흥협회에서 만들어 화상과 함께 사진 촬영시의 정보를 담고있는 정보라고 할수있습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에서 담아왔습니다. 플러그인 설정하기 플러그인은 블로그 관리자의 '플러그인 설정' 메뉴에서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창에서는 블로그에 첨부된 사진 하단에 표시할 정보 종류와 표시 방법, 스타일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선택한 후 저장해주세요~! [ 플러그인 설정창에서 설정 가능한 요소들 ] 1. 노출정보 제조사 / 카메라 모델 / 촬영모드 / 측광모드 / 셔터속도 / 조리개 값 / 노출보정 / 초점거리 / IS..
응가요~~ 한국말할줄알아요? 아 넘웃기내요 ㅎㅎㅎㅎ
바로 오늘!! 2008년 10월 15일 오후 8시에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레이트와의 월드컵 최종 예선전이 있습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야구대표팀이 기적의 금메달을 따는 동안 우리 축구대표팀은 죽을 썻죠..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그 과정마저 이탈리아에게 3대0으로 주저 앉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축구는 팬들에게 멀어지고 야구가 인기가 많아 졌습니다. 국제대회의 결과는 국내 리그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축구장에 물채워라 태환이(연아) 훈련시키자" 라는 새로운 유머도 유행이었죠. 처음 봤을 때 대폭소했습니다. ;; 거기에 지난달 북한과의 무기력한 경기로 아예 팬들의 외면을 받게 되었죠. 그런 축구 대표팀이 최근 우즈벡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우즈벡키스탄이 결코..
ㅇㄷㅇ님과 함께 워크래프트 2대2를 했습니다. 총 4게임을 했는데, 전승했습니다.!! 아무래도 ㅇㄷㅇ님과 저와의 팀플이 잘 맞는 것같습니다. 그 중에 가장 재미있는 게임의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맵은 터틀락입니다. ㅇㄷㅇ님은 4시 언데드, 저는 5시 오크였습니다. 그리고 상대편은 반대쪽에 10시 휴면, 11시 나이트 엘프였습니다. 4종족이 전부다 나왔군요.. 초반에 제 블마가 견제를 갔었습니다. 휴먼의 풋맨 블로킹이 좋더군요. 나이트엘프도 블마대비 심시티를 해둔 상태라서 정찰만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계속 블마로 사냥견제를 했어야 했는데 오크가 주종족이 아닌지라 쉽지 않더군요. 그 후 게임은 약 2분동안 각자 사냥하면서 소강상태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래쪽 ..
저번주에 한국 음식 엑스포(korea food expo 2008) 입장권을 댓글을 남기면 준다고 해서 신청해놓고 까먹었었는데 오늘 학교와서 시간이 나 메일을 보니 "님 입장권 받으셈"라고 메일이 와있더군요 뭐 그렇게 좋은건 아니겠지만 음식 엑스포니까 가면 맛있는 음식을 시식할수 있을것 같아 가보고 싶어 신청을 했는데 요새 너무 바뻐서 이거 갈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어제 전야제를 끝내고 오늘부터 19일까지 7일간 한다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못갈 확률이 크내요 그래서 이 아까운 쿠폰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 맛난거 먹고 싶내요.. 오늘 하루도 한끼도 못먹고.. 학교 수업 끝났는데 일가야되서 일 가야할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먹을거 관련 글을 쓰니 제 위장이 밥달라..
다녀온지 거의 한달이 다 되가려고 하내요.. 또래들보다 조금 늦은 입대로(2년정도) 전역이 2007년 이였습니다. 전역한 그해는 훈련이 없어 2008년인 올해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을 가봤는데 학생 신분인 관계로 동원이 아니라 학생 예비군 훈련 이란게 있더군요 동원훈련처럼 2박3일을 가지않고 하루 8시간만 받으면 그해 훈련을 더이상 안받아도 되는 아주 바람직한 제도 입니다. 그러나 저는 늦은 입대로.. 학생 예비군 훈련은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 훈련이 되버렸습니다. 어떤 훈련일지 많이 긴장하고 잠도 훈련 하루 전날 친구집에서 자고(학교에서 버스가 아침일찍 출발한대서 서울에서 오려면 벅차기 때문에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긴장하면서 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역시 처음 훈..
8월달에 집에 불이 나는 바람에 컴퓨터가 없어서 한동안 글을 몼썼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방문 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9월달에 다시 마음을 먹고 펜3에 128메가라는 열악한(?)상황에서 글을 계속 포스팅을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새로운 컴을 구매했습니다. 여름쯤 하나 새롭게 구매를 하려고 예정을 하고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깔끔하게 갈아엎으라고 일을 벌여주신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ㅋ; 원래 집에 불나면 잘되려고 한다고들 그러시더라구요. 어쩃든.. 원래 바꾸려고 하였으나.. 시기가 미뤄졌지만.. 어쨋든 구매를 한 컴퓨터...(말이 이상하내요) 7월쯤 잡은 스펙이였습니다. 최종 구매에서는 메인보드가 p5k(p35)에서 p4q(p45)로 바뀌었고 여기에 키보드+마우스가 추가되었는데.. 갑자기 올라버린 환율때문에..
[ㅇㄷㅇ] 님의 권유로 팀블로그에 합류하게 된 troubard입니다. 저는 [ㅇㄷㅇ]님과 아주 절친한(?) 사이입니다. 일단 저는 쓸데는 없지만 흥미있는 소식이나 이야기를 주로 올릴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여기서 부담없이 즐기다 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어느덧 가을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더 많은 것같아서 우울하기도 하네요. 주위에 감기걸린 사람도 꽤 많이 늘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바랍니다.
2008년 9월 30일 학교 강의 중에 "차세대 통신시스템" 수업을 듣다가 google에서 서비스 하는 Trendshistory에 관해 설명을 해주시길래 노트에다 필기를 해놓았었습니다. Google의 Trends 서비스란 구글 검색에 사용되는 Keywords 통계 서비스로서 예를 들어 "티스토리"를 Trendshistory 서비스를 통해 입력하면 티스토리란 Keyword가 어느나라, 어느도시, 어느언어에서 많이 사용하는가가 %별로 하향식 정렬되어 통계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말그대로 현재 트렌드의 히스토리를 알려주는 서비스 입니다. 역시 한국내 서비스라서 그런지 한국에서 밖에 없죠.. 언어도 한국어가 압도적이내요 그리고 나서 한주가 지난 10월7일 오늘 다시 수업을 하려고 노트를 펼쳤는데 제가 지..
컴퓨터에서 자막을 볼때는 srt자막이 크게 문제가 될게 없지만 각종 디지털기기에서는 srt지원이 안되고 smi자막 밖에 지원이 되지 않아 이럴때 변환을 시켜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vobsub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srt자막을 smi로 바꿔주는 작업을 할껀데 너무 쉬워서 하다가 졸지도 모르니 정신 꼭 챙기고 따라오세요 ㅋ 일단 위에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고 subResync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그럼 적절한 창이 하나 뜨는데 왼쪽메뉴중에 하나 밖에 활성화 되있지않은 Open을 클릭해주고 변환하고자 하는 srt파일을 열기 합니다. 파일을 open했다면 메인화면에 자막들이 보이게 되는데 자막이 정상적으로 보이신다면 바로 Save As를 누르고 파일형식을 Sami(*.smi)로 해주신후 파일이름도 바꿔..
안녕하세요, ㅇ&w 팀 블로그의 늑ㄷㅐ 입니다. 지난 9월 28일을 기점으로 시작한 [111,111의 카운터 숫자를 사진으로 보내면 라면 한박스가 따라온다!!] 이벤트가 오늘 12시 12시 기준으로 종료 되었으며, 당첨자분이 나오셨습니다. (이벤트 제목을 자기 멋대로 바꾸는 늑대-ㅁ-) 카운터의 숫자가 111,111이 넘어서 재빠르게 메일을 확인한 늑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고민에 빠진 이유는...네, 그렇습니다. 당첨자가 두분이나 나왔기 때문이죠 (...) 일단 이벤트에 당첨되신 두분은 덴버님과 LimeBurst 님께서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 합니닷!! >._
Pussycat Dolls Videos | Music Video Codes[Intro: x2]Boys call you sexy (What''s up, sexy)And you don''t care what they saySee, everytime you turn aroundThey scream your name[Verse 1:]Now I''ve got a confessionWhen I was young I wanted attentionAnd I promised myself that I''d do anythingAnything at all for them to notice me[Bridge:]But I ain''t complainingWe all wanna be famousSo go ahead and say..
어제 ㅇ&w 팀 블로그가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443명을 달성 했습니다 ㅇㄷㅇ님께서 네이트온으로 '블로그 동시 접속자 수 100명 넘었는데 계속 올라간다' 고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 -a 아무튼 ㅇㄷㅇ 말을 듣고 블로그에 접속 해보니 동시 접속자 수가 새로고침 할 때마다 몇십명씩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ㅇㄷㅇ님이나 저나 누군가가 10만 히트 이벤트 때문에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다음에서 '판매금지품목' 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위의 사진이 어디인지는 모르겠는데(ㅇㄷㅇ님께서 보내 주셨음) 다음 핫이슈(?)에도 ㅇㄷㅇ님이 작성하신 멜라민 관련 중국산 유통판매금지품목 리스트가 나와 그곳에서 유입되어 들어오신 분들도 있었기에 동시 접속자 수가 그렇게 많이..
개인적 사정으로 가방들이 모두 없어져서 개학을 했는데 책가방이 없는 관계로 가방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구매는 인터넷 양대 산맥중 하나인 혹해서 산다는 혹션~(옥션) 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롯데마트 갔을때 급해서 아무거나 하나 살까 했었는데 가방들이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가격대도 이건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 카메라 가방을 책가방 대용으로 이주일을 사용하다가 질렀습니다. 요새 배송도 빠르고 가방도 마음에 들고 구매 잘한것 같내요 가격은 29800원 3만원을 내고도 이백원이 남내요 배송은 하루다음날 바로 왔구요 이 가방으로 고른이유는 포켓이 3개나 되는데 전부 자크로 달려있어서 동전같은 조그만 것들을 넣고 다녀도 분실의 우려가 적다는 점에 골랐습니다. 칼라는 제가 좋아하는 블랙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안녕하세요, ㅇㄷㅇ님과 팀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는 늑대 입니다 ㅇ&w story 팀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곧 100,000만명을 기록할 것 같아 조촐한 이벤트를 마련 합니다 (라고 예고 합니다) 블로그를 방문 해주시고 댓글과 방명록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이벤트 상품은 라면 한박스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라면 종류는 사람마다 좋아하는 라면이 달라서 오동통한 면발의 소유자인 너구리로 결정 했습니다. 하지만 당첨자분께서 너구리가 아닌 다른 라면을 원하신다면 원하시는 라면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운터의 총 방문자 숫자가 100,000이 되었을 때, 디카나 폰카로 찍으셔서 늑대에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늑대의 메일 주소는 523198@dreamwiz.com 입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받다가 보면 일본어,중국어로 된 압축 파일들이 있습니다. mp3,사진,애니,기타 므흣(?) 자료들을 받았는데 기존 압축 프로그램으로 압축을 풀려고 시도해보니 에러를 뿜어내서 속상한적이 있었을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zipj는 이런분들을 위한 압축해제 프로그램입니다. zipj는 키플러님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zipj.exe가 실행프로그램이고 unlha32.dll은 zipj를 이용해서 lha압축 파일을 풀때 필요한 파일입니다. unlha32.dll을 zipj와 같은 폴더나 windows\system32폴더 안에 넣어주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빵집으로 열면 안에 들어있는 파일이름들이 다 깨진상태로 나와서 압축 풀기를 시도해도 에러가 나면서 풀리지가 않게 됩니다. 그래서 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