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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ㄷㅇ] 님의 권유로 팀블로그에 합류하게 된 troubard입니다. 
  저는 [ㅇㄷㅇ]님과 아주 절친한(?) 사이입니다.
 
 일단 저는  쓸데는 없지만 흥미있는 소식이나 이야기를 주로 올릴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여기서 부담없이 즐기다 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어느덧 가을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더 많은 것같아서 우울하기도 하네요. 
  주위에 감기걸린 사람도 꽤 많이 늘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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