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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정으로 가방들이 모두 없어져서 개학을 했는데 책가방이 없는 관계로 가방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구매는 인터넷 양대 산맥중 하나인 혹해서 산다는 혹션~(옥션) 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롯데마트 갔을때 급해서
아무거나 하나 살까 했었는데 가방들이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가격대도 이건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 카메라 가방을
책가방 대용으로 이주일을 사용하다가 질렀습니다. 요새 배송도 빠르고 가방도 마음에 들고 구매 잘한것 같내요
가격은 29800원 3만원을 내고도 이백원이 남내요 배송은 하루다음날 바로 왔구요 이 가방으로 고른이유는
포켓이 3개나 되는데 전부 자크로 달려있어서 동전같은 조그만 것들을 넣고 다녀도 분실의 우려가 적다는 점에 골랐습니다.
칼라는 제가 좋아하는 블랙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구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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