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 블로그의 늑대 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감상기를 작성 하네요..그리고 문화생활도 오랜만에 하구요ㅋㅋ 월요일날 ㅇㄷㅇ님과 함께 용산에서 홍길동의 후예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파크델리를 갈려고 했으나, ㅇㄷㅇ님이 귀찮다며 칭얼거리는 바람에 파크델리는 접고 도미노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트리플 엑스 치즈 피자(?)를 시켰는데 피자에 치즈가 3겹이나 되어 있어서 바삭하니 맛있더군요.. 영화 시간에 맞춰서 버스를 타고 용산 CGV로 고고싱 했습니다. 처음에는 상영 시간을 3시 40분에 볼려고 했으나, ㅇㄷㅇ님의 개인 사정 때문에 4시 40분으로 미루다가 그것도 시간을 맞추지 못 할것 같아 6시 5분으로 예매 했습니다. 상영시간 6시 다음은 8시였는데 시간 맞추길 다행인 듯 합니다... 보통 좌석도..
다운로드 지난번에 압축프로그램 7-zip을 소개해드렸는데 그때 당시는 술집1이라는 국산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집1은 프리웨어가 아니라 소개를 드리지 않았는데 오늘 술집2이 프리웨어로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대신 아직은 베타 버젼이내요 설명은 홈페이지(http://www.kippler.com/soolzip/)에서 빌려 왔습니다. 술집2 간단 소개 술집2는 64비트 OS와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알집의 ALZ파일의 압축 해제도 완벽히 지원합니다. 베타버전 공지 술집2는 술집의 내부 압축 해제 모듈을 대폭 수정한 관계로, 겉모양은 술집과 비슷하지만 내부는 많이 다르며, 기능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뜯어고친 관계로 아직 버그가 있을 수 있으며, 내부 구조 변환가 계속..
친구들과 같이 아침운동하기 전 맥모닝을 먹었습니다. 전부 베이컨앤에그 맥머핀을 사서 커피2개 콜라2개 오렌지 2개로 주문하였습니다. 맛있게 쌓여있는 해쉬브라운6개 사진좀 찍는다고 했는데 그새를 못참고 맥머핀 하나 집어가는 법형 다른 맥모닝 시리즈를 먹어봐도.. 역시 먹을건 해쉬브라운밖에 없더군요... 저는 어렸을때 삶은 계란을 먹고 체한 경험이 있어서 삶은 계란은 거의 잘 못먹고 후라이된 계란도 넓게 핀게 아니라 이렇게 두껍게 후라이 해놓으면 먹고 나서 자주 체하는 경험이 있어서 에그 맥머핀은 좀 제취향이 아니더군요.. 참고로 빅브렉퍼트스에 있는 스크램블드 에그도 급하게 먹다가 체해버려서..... (더군다나 빅브랙퍼스트 사진이랑 넘 다르죠) 맥모닝과는 저랑은 좀 안맞는것 같습니다. 해쉬브라운은 좀 먹고 ..
오늘 갑자기 전투식량에 대한 유입이 많아져서 뭔가 궁금했었습니다... 혹시나 이거 다음 메인에 걸린거 아냐??? 하고 다음을 가보니 다음 메인에 전투식량 잡채밥 체험기라고 떡하니 있더군요 와.. 나도 메인에 걸리는 날이 있구나... 하고 늑대에게 야 우리 블로그 다음 메인에 걸렸다 라고 말해놓고 화면 캡쳐를 해놓았는데 늑대왈. 이거 우리글 아닌데?? 나. 뭐?? 아냐?? 늑대 응. 확인 안해봤나.. 나 응 그냥 사진만 봤지. 제가 찍었던 사진.. (이성을 차리고 보니 다음메인에 걸린 사진과는 다른사진이지만...)이 다음 메인에 걸린 사진과 상당히 흡사하고 유입이 많아지고 잡채밥 체험기라고 하기에 저는 제 글이 올라간줄알고 판단을 흐린것 이죠 그럼 메인에 걸린 글이 어떤 글인지 한번 눌러보았습니다. 다음뷰..
파일 다운로드 이전에 올린글 2008/09/21 - [유틸리티] - [ㅇㄷㅇ] 일본어,중국어 압축파일 풀기 zipj 0.41 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압축파일에 암호가 걸려있으면 해제를 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떤게 있나 하고 찾아보니 칠집(7z)이 있었습니다. 윈도우7에서도 아주 잘 사용이 가능하며 32비트와 64비트 설치 프로그램이 두종류 입니다. 위에가 32비트(x86)이고 아래msi파일이 64비트 입니다. 윈도우 버젼에 맞는 녀석으로 풀어주세요 설치하면 마우스 우클릭에 7-zip메뉴가 생겼습니다. 거기서 원하는 방법으로 압축을 풀거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암호는 압축 풀기를 눌러주시면 암호를 넣으라고 나오는데 그때 입력하시면 언어 문제 때문에 압축이 안풀리던 파일이 제대로 풀립니다.
어머니께서 성령대회를 가는데 저보고 동영상이랑 사진쫌 찍어달라고 동행을 요구 했습니다... 미사가는것도 힘들어하는저에겐 좀 힘든 부탁이였지만.. 오전타임만 해주는것으로 협의를 하고 동행했습니다. 이미 제 이름으로 등록을 해놓으셨더군요 이른시간에 도착하니 여러팀들이 다같이 시작전 기도를 하고있더군요 오기전 아침을 못먹어서 아저씨와 같이 던킨도넛에서 쿨라타 한장으로 대충 때우는데 커피를 원래 잘 즐겨하지 않는데 상당히 달더군요 반정도 밖에 못먹고 버렸습니다. 이날 동영상을 위해 몇일전 구매 한 삼성 tl-100모델입니다. 어른분들이 간단히 쓰기 좋은것 같아요 동영상도 화질이 상당히 좋구요 스마트 모드를 이용해 촬영하였습니다. 이제곧 시작되려는지 사회자분 두분이 나와서 말씀을 하고있습니다. 시작전 입당성가 같..
안녕하세요! 팀 블로그의 늑대 입니다. 요즘 ㅇㄷㅇ님께서 열심히 포스팅을 해주고 계십니다. ㅇㄷㅇ님께서 글을 많이 작성 해주셔서 제 글이 뒤로 밀려났는데, ㅇㄷㅇ님께서는 저보고 글 좀 써보라고 재촉 하십니다 (...) 뭐 암튼...-_-;;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늘 주말동안 새로 등록된 글을 보고 있던 찰나에 좋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건 바로 [블로그에서 블로그 리뷰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편의점 음식과 함께 이것저것 음식과 여행기에 대해서 리뷰 해주시는 다인님도 계시고.. ...그 외 여러가지 리뷰를 해주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서 블로그 리뷰를 해준다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하에 한번 해보기로 결정 하였답니다. 첫번째로 리뷰할 블로그는 요즘 휴대폰에 관심이 많아져서..
몇주전 친구 면회를 갔다가 얻어온 부대 식량들입니다. 저는 국통사(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나왔는데 저희부대서는 훈련나갈때 전투식량을 주지 않고 그냥 밥차가 훈련장소까지 따라왔었습니다. 그래서 전역을 했어도 전투식량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차 친구가 남는게 있다고 주겠다고 하더군요 준비해놓으라고 했죠~ 받아온것들은 전투식량,2형 3식단: 잡채밥과 김치볶음밥 이미 내용물은 섞어져있더군요 그냥 물만 부어서 먹으라고.. 군 보급품 양파 주스인 버디언입니다. 제가 먹을때랑 디자인이 달라졌습니다. 맛은 박카스 맛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버디언(Buddion)은 Buddy와 onion의 조합어로 친구같이 편한 양파 음료를 나타낸답니다. ㅎ 군데리아의 메인 메뉴 빵이죠 찜통에 쪄서 주말에 나오던 빵들.. 그런데..
안녕하세요! 팀 블로그의 늑대 입니다. 어제가 2010 대입수능날이었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은 시험 잘 보셨을려나 모르겠네요ㅋㅋ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역 근처에 배치되어 있는 무료신문을 보니까, 수능특집이라고 해서 수능 문제와 답이 있더라구요ㅋ 그리고 다음 인기 검색어에 [수능답안지] 가 나왔구요..ㅎ 수능 답안 찾고 계시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많이 계실 것으로 예상되어 답안을 올려 드립니다. 어제 봤던 신문이 어떤 신문인지는 모르겠네요-_-;; 출저는 지하철 무료신문 중에서 한개 입니다ㅋ;; 문제는 생략하고 답안만 나가니 참고 하세요!! (빨강색으로 굵게 표시된 글자가 답입니다) 언어영역 (홀수형) 1. (3) / 2. (1) / 3. (3) / 4. (2) / 5. (4)..
정말 늦게 올리는 글이되겠내요 올해 초에 용두동 쭈꾸미 부페를 먹으로 갔습니다. 1월인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11월이니.. 10개월만에 쓰는 글입니다. 기본찬거리와 첫판은 가져다 주십니다. 그 이후부터는 먹고 싶은만큼 옆에서 취향에 맞게 가져다가 드시면 되겠습니다. 야채와 당면도 넣고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남기시면 벌금 천원씩인데 실제 받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포장도 해주더군요~ 얼추 다 익어서 시식~~ 싼값이라서 맛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가격대비 상당히 좋더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기 전에 반반으로 나눠서 익은걸 먹으면서 다시 재탕에 들어갑니다. ㅎ 어느정도 다 먹었다 싶으면 볶음밥까지 해먹어 주는 센스! 여기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본점이라고 하내요~~ 지하에는 노래방도 ..
cold activated bottle기술이란 별게 아니라 쿨스 라이트가 맛있을때의 온도(시원할때)일때 병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산 색깔이 하얀색 눈덮힌 산에서 파란색으로 변하는걸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시원할때는 파란색에서 실온에 계속 온도가 올라가면 흰색으로 변한답니다. 뭐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다 있던 기술이죠~ 하이트에서 본것 같내요 색상이 이뻐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왠지 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늑대 입니다. 팀 블로그의 네번째 스킨은 Lite on Mono 스킨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위 캡쳐는 예전 팀 블로그 메인 화면 입니다. 기존의 사이드 바에서 여러가지 위젯을 추가하여 블로그가 무거운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에 스킨을 변경 하면서 사이드 바 위젯은 최소화 하고 깔끔하고 가벼운 블로그를 모티브로 하여 수정 하였습니다. 콘셉트는 구글의 깔끔한 디자인을 떠올리면서 변경 하였는데 깔끔한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킨을 수정하면서 사이드 바와 블로그 메뉴의 폰트와 색상을 밝은 색으로 변경 하였으며, 블로그 메뉴에서 필요없는 메뉴를 삭제함과 동시에 몇개의 메뉴 위치를 변경 하였습니다. 이전 스킨에서 사용했던 추천 사이트들은 새로 만들어 추가할 예정 입니다. 새..
포코노 마지막날 해물꼬지를 해먹기 위해 작업중입니다. 조개살 하나랑 새우 하나씩 꼽는중 완성된 꼬지 입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위에 planters 땅콩캔이 있내요 저 땅콩이 맛있는데 한국에서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선가 샀는것 같은데 요샌 잘 안보이는듯.. 이날 요리사 ㅎㅎㅎㅎ 꼬지는 옆에 놔두고 고기랑 양파랑 버섯을 굽는중입니다.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해먹고 캠프파이어(?)를 위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역시 마지막날은 캠프파이어죠~ㅋ 각자 맥주를 챙기고 구운 마시맬로를 해먹기 위해 꼬치와 마시맬로 봉다리를 들고 나와 불 근처에 하나씩 꼽고 굽고 있습니다. 하나둘씩 없어지는 마시멜로들 마시멜로 은근히 많이 먹기는 힘들어서 먹다 보니 남은건 많고 해서 장난도 좀 쳤습니다. 불이 잘 붙더군요 왠지 ..
지난 여름에 에프킬라 사러 갔는데 새로 나온 제품이라며 행사 할인을 하고 있더군요 거의 에프킬라 값이랑 비슷한값에 에프킬라랑 같이 묶음판매를 하고 있길래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플러그 같이 생긴녀석에게 봉지 않에 들어있는 압축코어를 꼽아줘야 합니다. 요녀석이 압축샌드 코어 입니다. 모래를 압착해놓은것 같은데 약간 물같은것도 있더군요 꼽고 한참을 있어봤는데... 모기가 잘만 날라다니더군요.. 얼마나 꼽고 사용을 해야 죽는건지... 계속 틀어놓고 있으면 저도 계속 먹을것 같아서 그냥.. 뽑아 버렸습니다... 역시 그냥 에프킬라로 뿌려서 죽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11월 중순이 되가는 지금도 모기가 돌아다니길래 이녀석을 다시 한번 찾아서 써봐야겠습니다.
Bestbuy에서 친구가 같이 구입한 소니 이어폰 mdr-ex36v입니다. clear&rich sound를 표방하고 있고 볼륨컨트롤러가 같이 있는 모델입니다.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습니다. 파우치도 주더군요 이어폰 스펙입니다. 6-23,000hz 100db/mW 1.2m Y type Hybrid silicone rubber earbuds(S,M,L size) Cord adjuster Carrying pouch 이게 cord adjuster입니다. 줄이 엉키지 않개 해주는 줄감개죠 clear&rich를 강조하길래 너무 깔끔하고 풍부하게 생각했는지 생각보다는 약간 깔끔하지 않고 웅웅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듣다보니 나름 괜찮긴한대 제가 사용한 koss시리즈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가격은 약2..
Bestbuy에서 친구가 구매한 노트북 발열을 식혀주는 쿨러 칠매트 입니다. 가격은 약20달러를 준것 같습니다. 보통 다 팬이 한개인데 이건 듀얼팬이더군요 쿨러에도 듀얼의 열풍이.. 메이커는 Targus라고 처음 살때는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 컴퓨터 악세서리와 가방류로 유명한 회사더군요 우리나라에도 많은분들이 사용중이신것 같습니다. 커버를 뜯고 usb케이블을 꼽고 한컷 듀얼팬이라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팬이 조용하더군요 대신 화끈한 발열해소효과는 떨어지는데 그래도 안했을때와 비교 하면 확실히 쿨링효과가 조금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사용하지 않을땐 본체에 케이블을 감아놓을수 있습니다. 왠지 얼굴의 느낌이 나죠 ㅎ 전원은 usb로 입력받습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혼자서 복원을 하더니 다음에는 x가 뜨면서 웹사이트 복원 오류가 뜨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 원인은 익스플로러8을 설치한 후에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설치 시 나오는 증상입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히 익스플로러8의 재설치 나 다음 파일을 시스템32폴더에 덮어씌워주시면 되겠습니다. c:\windows\system32\ 폴더에 복사해 주세요 위 파일을 복사하실때는 익스플로러를 전부 꺼주셔야 덮어씌우기가 가능합니다.
레디부스트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다거나 보신적 있으시죠 디카 메모리나 usb메모리를 pc에 꼽으면 이 메모리를 readyboost로 사용할꺼냐고 묻는 창이 뜨곤합니다. 저도 최근에 메모리가 하나씩 늘어나다보니 그냥 놀게 놔두느니 조금이라도 pc성능 향상에 도움을 주자 하고 어제 이것저것 테스트 한다음 적용시켰습니다. 먼저 레디부스트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원본출처는 위키피디아) The removable media's capacity must be at least 256 MB—250 MB after formatting. Windows Vista x86 is limited to using 3.5GB (Vista x64 can support up to 16GB); this restriction has bee..
다운로드 토렌트 사용하실때는 ipfilter를 사용해주셔야 되죠 그런데 옛날엔 새로운 버젼이 나오면 찾아서 받은후 그 파일을 다시 폴더에 일일이 찾아서 넣어줘야되는데 이제서야 업데이트가 가능한 버젼으로 나왔내요 위 파일을 실행하고 나면 실행한 폴더(저는 바탕화면에서 작업해서 바탕화면에 나오더군요)에 updater란 파일이 생성됩니다. 그 파일을 실행하면 위 화면 같이 나오면서 파일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런데 업데이트가 되고나서 다시 실행하면 최신버젼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안받는게 아니라 실행하면 하면 무조건 접속해서 다운을 받더군요 그러니 그냥 한두달 간격으로 실행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윈도우7으로 오고나서 처음으로 스캔을 하려고 했는데 xp만 쓰다가 써서 그런지 방법이 달라졌더군요 xp에서는 내컴퓨터를 열면 스캐너가 있어서 더블클릭으로 스캔을 하거나 제어판에 들어가면 스캐너가 있어서 거기서 하면 되었는데 윈도우7에서는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어디있나 찾아보니 윈도우 시작에 프로그램안에 Windows 팩스 및 스캔안에 있더군요 어떻게 보면 더 간단하게 표기를 해놓은건데 그걸 못찾았내요. 프로그램을 실행한후 상단 메뉴중에 새 스캔을 누른후 설정에 맞춰서 스캔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하죠??
하드디스크가 점점 많아지고 인터넷을 통해 파일들을 많이 받게 되면 관리하기가 점점 힘이 듭니다. 그래서 내 하드에 어떤 파일과 폴더들이 용량을 차지하고 그것들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나 관리 할수있는 프로그램인 Windirstat란 프로그램입니다. 버전은 1.1.2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설치후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이 All local drives(모든 드라이브 검색)이나 원하는 드라이브를 선택해서 검색할수 있습니다. 검색을 하는데 시간은 하드의 용량 파일수에 따라 다릅니다. 검색을 하고 나면 CPU내부도 와 같은 그림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각 파일들을 그림으로 나타낸것입니다. 색상은 확장자 구분을 위한것이고요 크기는 파일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어떤 큰 파일이 있는지 궁금해서 눌러보면 그 파일의 위치로..
몇일전 받지도 않은 택배가 수령완료? 란글을 썼었습니다. 2009/11/02 - [ㅇㄷㅇ/일상] - [ㅇㄷㅇ]받지도 않은 물건이 배송완료?? - 한진택배,인터파크,cjmall 그런데 cjmall과 인터파크의 대응이 사뭇 다르더군요 cj는 약간 답변이 늦었으나 정확한 확인을 위해 배송사와 확인을 먼저 해야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테니 전화를 따로 준다고 하는 메일을 먼저 보내고 고객이 질문한게 뭔지 제대로 파악하여 답변을 하고있습니다. 전화는 어제 제가 받지를 못했는데 오늘 다시 전화가 와서 설명을 해주더군요 cj몰 고객센터에 만족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확한 일처리와 답변이 없는 인터파크 똑같이 물건을 받지 않았는데 완료가 되어있다라고 질문을 하였으나 질문을 잘못읽었는지 답변을 읽어보면"배송이 ..
콜드스톤 콜드스톤 하길래 뭔가 하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음.. 뭔가 종업원들은 일본 느낌이 나는것 같더군요 뭐 옷이나 그런게 아니라 서비스가 일본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말하는것부터나 시간이 되면 노래 부르는것(난감하더군요), 아이스크림 메뉴의 이름등 일본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뉴는 정말 적응이 안되요.... 뭐 아이스크림을 차가운 돌 위에서 비벼주더군요 그래서 콜드스톤인것 같은데.. 뭐 그냥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맛있는것 같으면서도 약간은 애매한 맛... 저는 그냥 베스킨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이 찰지더군요 왼쪽에 와플 컵같은건 오백원 추가던가요.. 맛은 그냥 보통 그런데 창문을 보니 무한도전의 유재석 씨가 왔다갔나보내요 어떤일로 이곳에 방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온날 보다 하루 전날..
아이파크몰 안에 순대음식점이 생겼더군요 용산역 광장쪽을 볼수있어 야경을 보기에는 위치가 좋습니다. 국내 순대국 가게중에 경치는 이보다 좋을 순대집 가게는 없을꺼라 생각되지만 역시 순대국은 좀 허름한 집에서 한국적 풍취를 느끼며 먹는게 맛나 봅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다 좋지만 맛이 뭔가 허전하더군요.. 저희가 먹은건 순대와 머리고기와 순대국이 같이 나오는 정식(?)메뉴를 먹었습니다. 순대 6조각에 머리고기 4조각이 나오더군요 순대국 맛은 약간 밋밋하고..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좀 정신없이 가게가 운영되는것 같던데 그렇게 다녀온때가 8월말이였습니다. 지금은 맛이나 서비스나 뭔가 바뀌었을까요?? 아이파크몰 자주 나가지만 이 가게는 안가게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