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소설은 픽션이므로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SomeThing 제8화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설레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데 K가 전화를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친구들이 요즘 뭐하면서 지내냐고 말하면 어떻게 말해야 될 지...걱정 보다는 긴장감(?)이 들었다. 아무튼 호텔에서 때빼고 광내고 한 껏 거울 앞에서 멋부리면서 나혼자 쌩쑈를 하고는 약속 장소인 신촌에 있는 술집으로 갔다. 나를 제외한 친구들은 모두 대학생이 되었다. 상태 : 어? 상태야!!! 여기다!! 어서 와!!! 술집 입구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더니 저 멀리서 고등학교 때 친구인 상태가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가까이 갔더니 민철이와 처음 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일단은 자리에 ..
요즘엔 개인정보가 중요한 세상 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안의 개인 사생활 파일들을 보호 할려고 여러 암호화 프로그램이 나왔더군요, 원래 폴더 암호화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은 제가 생각해서 갖다 붙힌 이름 입니다 -_-;;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1 Second Folder Encryption' 입니다. (대략 해석 한다면 '1초 폴더 암호화' 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비밀번호를 입력 하라는 창이 나오는데, 비밀번호는 0000 이오니, 입력 하시고 프로그램 창이 나오면 오른쪽 아이콘 중 첫번째 아이콘(사람모양)을 클릭하여 앞으로 사용할 비밀번호를 설정 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폴더만 전문적으로 암호화(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예 잠궈 버린다는 사실-_-!)시켜 주므로 파란 폴더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암..
컴퓨터에 유틸리티를 설치한 후,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할려면 공개 자료실이나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서 업데이트를 체크 또는 제작사 홈페이지로 직접 가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Update Cheker는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검색하여, 검색된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을 찾아서 검색 하여 표시 해줍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컴퓨터에 설치된 유틸리티를 검색하여 최신 버전을 웹상에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표시 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프로그램 다운로드 시,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받는게 아니라 FileHippo.com에 등록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는 것과 최신 버전을 알려주는 유틸리티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Update Cheker로 프로그램 버..
DeskTop let XP는 데스크톱 화면을 보여주는 데스크톱 유틸리티 입니다. 데스크톱에 있는 아이콘을 표시 해주며 클릭 시, 어플리케이션이 실행 됩니다. Desktop let XP를 처음 실행하면 메인 화면이 나오는데, Desktoplet Properties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시작시 자동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종료할 때 마다 시스템 시작시 프로그램을 실행 할 것입니까? 라는 확인창이 나오므로 윈도우 시작시 자동실행 되게 할려면 시작 프로그램 그룹에 바로가기를 등록하는 편이 괜찮습니다. 트레이에 프로그램 아이콘이 표시되며 클릭 시, 작은 창으로 데스크톱 화면을 표시 합니다. 작은 창에 사용자 임의로 이미지를 표시할 수도 있으며, 색을 ..
오랜만에 한글화 자료를 올리네요-0-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가상 드라이브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압축을 풀고 프로그램 실행 후, [드라이브 설정 → 드라이브 설치 → 시작 → 확인] 이 단계만 하시면 바로 내 컴퓨터에 볼륨 레이블이 Z라는 가상 드라이브가 생성 됩니다. 가상 드라이브를 사용 할려면 데몬같은 경우에도 설치 후 재부팅을 해야 되는 반면에 가상 드라이브 컨트롤 프로그램은 압축풀고 드라이브 생성을 위한 SYS 파일 설치하면 바로 사용 가능 합니다. 또한 가상 드라이브를 사용할 때만 생성할 수 있으며, 불필요할 때에는 드라이브를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압축 파일안에 readme 텍스트 파일에 사용법을 적었으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질문은 덧글로 해주시면 답변 해드..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팀 블로그배 결승전이 잠시 후에 시작되는 티스토리 경기장 입니다. 작년 12월 11일날 중계 해드린 [알약과 네이버 PC그린의 대결] 에서 PC그린이 승리 하였습니다. 이에 PC그린에게 도전장을 던진 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V3 Lite 입니다. 과연 무료 백신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V3 Lite와 PC그린 중 누가 승리 할 지 궁금 하군요, 경기장에 V3 Lite와 PC그린이 등장 하였고,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무료 백신계의 최강자에 누가 탄생할 지에 국민들의 관심이 하나되는 순간 입니다. 1. 프로그램 소개 안철수연구소(안랩)의 V3 Lite V3 Lite가 나오고 정식 버전이 출시되기 까지 두달 가까이 되어 갑니다. 사실 2007년 5월에 발표한 빛자루라는 프로그램이 나왔..
▲ 팀 블로그 초창기 메인 화면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ㅇㄷㅇ님과 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늑대 입니다. ㅇㄷㅇ님의 권유로 팀 블로그를 한 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8개월이라는 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시간 입니다. 팀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 지식도 알게 되었고, 예전에 태그를 만지작*-_-* 거리던 것도 대략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크게 도움을 줬던 부분은 3년 동안이라는 기간 동안 게임 팬 사이트에서 쌓았던 글쓰기(문장) 실력이 크게 도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문장 실력은 크게 향상되지 않고 글도 잘 못 쓰지만, 기자 신분으로 활동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에서 간간히 활동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8개월 동안 여러가지 변화도 ..
지난 주 금요일날 대전에 약속이 있어서 대전 CGV에서 과속 스캔들을 봤습니다. 영화 상영 시간이 2시 10분이었는데 지하철 역에서 걸어가야 해서 2시 20분쯤 극장에 들어 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영화 보고 있는데 자리 찾으러 들어 갈려고 하니까 좀 민망&죄송하더군요;; 암튼 자리를 찾아 앉고는 영화를 보기 시작 했습니다, 다행이도 영화 초반 부분이라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습니다. ※ 경고 : 스포를 거부 하시는 분들께서는 과감하게 서든.....아니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 해주세요!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 하자면 잘나가던 라디오 DJ인 남현수(차태현)에게 어느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사연을 보내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태어난 딸이라고 우기기 시작..
지난 금요일인 26일날 ㅇㄷㅇ 형님과 함께 지구가 멈추는 날을 봤습니다. 26일에 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대전 CGV에서 과속 스캔들을 봤으므로, 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기로 하고 ㅇㄷㅇ 형님에게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 하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ㅇㄷㅇ 형님은 일 마치고 귀환 하는 중이었고, 저는 KTX를 탑승하여 서울로 올라가고 있었죠... 오후 9시 30분 상영 영화를 보기로 하고 입장을 하였는데 관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경고!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 해주세요! 영화의 줄거리는 쉽게 말해서 외계인 클라투(키아누 리브스)가 지구를 인간들에게서 구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오는데, 인간의 숨겨진 선한 면을 보고는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 입니다 영화의 시작 장면은 외계인이 되기..
1.선수소개 이스트 소프트의 알약 한때 알집이라는 압축 프로그램을 내세워 인기가 있었던 이스트 소프트가 발표한 백신 프로그램으로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 무료이며, 공공기관/기업/PC방 등에서는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알집이 CRC에러와 더불어 다른 나라 언어가 있는 파일의 압축을 풀어 버리면 글자가 원본 그대로 나오지 않고 깨져 보인다는 점과 몇몇 오작동 및 오류 때문에 알집의 인기가 시들어질 무렵에 알약이라는 백신 프로그램을 발표 합니다. 알약은 작년 11월 8일에 클로즈 베타 버전을 출시하여 당시 알약 체험 이벤트에 응모 하였던 2500명에게 알약을 처음 선보였으며,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2007년 12월 26일에 알약 1.0 정식 버전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왼쪽이 한우 스테이크 버거, 오른쪽이 파프리카 베이컨 비프 11월 11일날 ㅇㄷㅇ님께서 작성했던 [ㅇㄷㅇ] 롯데리아 한우스테이크 버거.. 낚였다.. 라는 글을 보고 내심 궁금 했었습니다. 도대체 크기가 얼마나 축소 되었길래 라고 생각하며 한우 스테이크 버거를 먹고 확인 사살을 시킬까, 아니면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를 먹고 리뷰를 써볼까 하다가 둘 다 먹고 비교를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인근 롯데리아 매장으로 갔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난 3시경 이었는데도 직원은 어딜 갔는지 보이지가 않았고 알바생 한명이 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한분 더 있었는데 그분은 주방에서 햄버거 생산 중 이었답니다.. 제가 갔을 땐 손님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에 뒤돌아 보니 주문을 기다리는 손님이 많이 있더군요 -0-; 알바생이 ..
※ 본 소설은 픽션이므로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SomeThing 제7화 늑대 입니다.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ㅅ-; 어제 그 문서들 때문에 약간은 짜증났고 피곤해서 잠을 일찍 잤더니,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지금 시각은 새벽 5시...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열고 누가 연락을 했는지 목록부터 봤다. 정수 : 어머니께서 10통의 전화를 했었고, 아버지께서 3통...어? 이 자식이 왠일로 전화를 했데? 연락도 안하던 놈이...하핫 부재중 전화 목록을 보다가 연락 뜸하던 중학교 친구한테서 부재중으로 한통이 와 있었다... 정수 : 음..일단 개인 휴대폰은 확인 했고, 이제 비밀병기 휴대폰을 보자...크흐~ K가 나에게 준 휴대폰에 이름을 붙였다, 비밀병기라고...좀 이상하긴 했지만 어떠랴, 나혼자 ..
※ 본 소설에서 사용된 모든 건물/지명/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SomeThing 제6화 K가 나에게 준 일을 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서구구청으로 갔다. 그런데 처음으로 하는 일이 무슨 문서들을 가지고 오라는 거라니..... 암튼 첫번째 일에 대해서 불만감을 가지고 구청에 들어갔다. 정수 : 와...무슨 구청이 시청보다 더 커, 이 건물 짓는데 국민 세금으로 지었을 꺼 아냐...쩝.. 그런데 사람들이 왜이리 없는거야...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오후 11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아침에 시계도 안봐서 시간을 몰랐는데 서구구청에 와서 시계를 보고 점심시간이란걸 알았다. 아침도 안먹어서 배가 고팠지만 일단 사람이 없으면 일하기가 수월할 것이라 생각하고 3층에 올라가서 기..
오랜만에 한글화 자료를 올립니다 -ㅁ- 웹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한글화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글화 할 항목이 아주 적어서 한글화를 했다고 절대 말 못합니다-_-) 아무튼 한글화 한 프로그램은 Volume OSD 입니다. OSD란 On Screen Display의 약자로써 스크린에 디스플레이로 볼륨을 표시 해준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트레이에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현재 볼륨 상태를 퍼센트(%)로 디스플레이 형식으로 잠깐 나타 납니다 (시작 표시줄 가운데 나타 납니다. 디스플레이 색이 연두색이므로 바탕화면에 따라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4개의 단축키를 이용해서 볼륨을 크게 하거나 작게 조절 할 수 있으며, 볼륨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를 ..
안녕하세요, ㅇ&w 팀 블로그의 늑ㄷㅐ 입니다. 지난 9월 28일을 기점으로 시작한 [111,111의 카운터 숫자를 사진으로 보내면 라면 한박스가 따라온다!!] 이벤트가 오늘 12시 12시 기준으로 종료 되었으며, 당첨자분이 나오셨습니다. (이벤트 제목을 자기 멋대로 바꾸는 늑대-ㅁ-) 카운터의 숫자가 111,111이 넘어서 재빠르게 메일을 확인한 늑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고민에 빠진 이유는...네, 그렇습니다. 당첨자가 두분이나 나왔기 때문이죠 (...) 일단 이벤트에 당첨되신 두분은 덴버님과 LimeBurst 님께서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 합니닷!! >._
안녕하세요, ㅇ&w 팀 블로그의 늑ㄷㅐ 입니다. 저번에 작성한 '팀 블로그 10만 히트 기념 이벤트' 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고 덧글까지 감사하게 남겨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블로그 카운터가 100,000를 기록 했습니다 (10만 히트 되는 광경을 못 봤습니다, 제가 라면 먹을려는건 아니었고 (...)) 아무튼 10만 히트 카운터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라면 한박스를 준다고 글을 남겼는데, 당첨자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OTL 나름대로 치밀(?)하게 준비해서 알렸던 이벤트였는데...이렇게 끝이 되는구나라고 생각 했었죠...- -; 사실 라면 한박스 이벤트는 어떤 블로그에서 라면 한박스를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거기에 당첨되어서 기쁘다는 당첨자분의 포스트를 본 기억이 났습니..
어제 ㅇ&w 팀 블로그가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443명을 달성 했습니다 ㅇㄷㅇ님께서 네이트온으로 '블로그 동시 접속자 수 100명 넘었는데 계속 올라간다' 고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 -a 아무튼 ㅇㄷㅇ 말을 듣고 블로그에 접속 해보니 동시 접속자 수가 새로고침 할 때마다 몇십명씩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ㅇㄷㅇ님이나 저나 누군가가 10만 히트 이벤트 때문에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다음에서 '판매금지품목' 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위의 사진이 어디인지는 모르겠는데(ㅇㄷㅇ님께서 보내 주셨음) 다음 핫이슈(?)에도 ㅇㄷㅇ님이 작성하신 멜라민 관련 중국산 유통판매금지품목 리스트가 나와 그곳에서 유입되어 들어오신 분들도 있었기에 동시 접속자 수가 그렇게 많이..
로컬 영역 연결(네트워크 연결)은 정상적으로 되었고 메신저 로그인도 되는데 브라우저에서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고 나올 때, 어떻게 해결을 하시나요? 보통 인터넷에 이상이 생기면 컴퓨터 재부팅을 하면 정상적으로 되지만 재부팅을 해도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고 나올 경우에는 통신회사에 전화를 해야 겠죠..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 드립니다. 이 해결 방법은 Windows XP에서만 가능 합니다. 해결 방법은 간단 합니다, Windows XP 네트워크 진단을 실행 시켜서 하면 됩니다 Windows XP 네트워크 진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뒤에 위의 이미지 처럼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
안녕하세요, ㅇㄷㅇ님과 팀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는 늑대 입니다 ㅇ&w story 팀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곧 100,000만명을 기록할 것 같아 조촐한 이벤트를 마련 합니다 (라고 예고 합니다) 블로그를 방문 해주시고 댓글과 방명록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이벤트 상품은 라면 한박스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라면 종류는 사람마다 좋아하는 라면이 달라서 오동통한 면발의 소유자인 너구리로 결정 했습니다. 하지만 당첨자분께서 너구리가 아닌 다른 라면을 원하신다면 원하시는 라면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운터의 총 방문자 숫자가 100,000이 되었을 때, 디카나 폰카로 찍으셔서 늑대에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늑대의 메일 주소는 523198@dreamwiz.com 입니다..
※ 본 소설에서 사용된 모든 건물/지명/사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SomeThing 제5화 정수 : 저는 일을 언제부터 하는 겁니까? K : 하하! 정수군은 무슨 일이든 하고 싶은가? 의욕이 넘쳐 보이는군... K와 같이 점심을 먹다가 아무말도 하지 않길래 궁금해서 내가 먼저 대뜸 물어봤다. 한달이나 기다려서 일에 필요한 물건...그 물건들이 위험한 물건이 될 수도 있고 득이 되는 물건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물건들을 한달이나 기다려서 받고 난 후, 무슨 일을 하는지 아직 모르고 있기에 궁금했다. 물론 비밀 관리조라는 알 수 없는 국정원 조직에서 하는 일이 나쁜 것인지는 아는데 난 의욕은 넘치지 않는다. 생각해봐라...어느 누가 위험한 일을 하겠다는데 의욕이 ..
안녕하세요, ㅇㄷㅇ&Wolf's story 팀블로그의 늑대 입니다. 현재 블로그가 침채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ㅇㄷㅇ님께서 컴퓨터가 고장 나셨다고 하셔서 요즘 포스트를 작성 못하신다고 합니다. 저 또한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포스트를 못하게 되었는데 죄송 합니다. 그러므로 잠시동안 블로그 휴식기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새 포스트는 제가 시간날 때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글도 없는데 매일 방문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 포스트 내용은 구글 웹 브라우저인 크롬과 저의 자작 소설인 SomeThing 제5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 소설에서 사용된 모든 건물/지명/사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SomeThing 제4화 정수 : 쳇, 뭐야...한달이나 기다리다가 오라고 해서 오니까 내일 오라고? 어휴...미치네.. 그렇게 투덜 거리면서 난 밖으로 나왔다. 국정원 문 앞에 있던 경비가 날 보는 느낌이 들었지만, 신경쓰지 않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생각을 해봤다. 왜 한달을 기다리면서 갔더니 갑자기 내일 오라고 하는 걸까? 뭔가 잘못된 건가, 아니면 나한테 줄 물건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그런가...모르겠다.. 집에 들어갈려고 문을 여는 순간, 아버지의 화난 목소리가 들렸다. 정수 父 : 도대체 정수 이녀석 뭘하고 다니는 거야!!! 이녀석 시간이 늦었는데 왜 안들어와!!..
※ 본 소설에서 사용된 모든 건물/지명/사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something 제3화 전화벨: 수없이 잊는다 해도 기다릴께~ 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께~ 떠나선 안..... 정수 : .....아 또 아침부터 누구야...(휴대폰 받고) 음음...여보세요........ 정수엄마 : 정수야, 엄만데...지금 집으로 와라..이사도 안하는데 뭔 이삿짐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정수 : 아..우리 더 좋은데로 이사 갈꺼야... 정수엄마 : 그게 무슨 말이야, 정수야...더 좋은데로 이사 간다니..... 정수 : 아..몰라! 집에 가서 말해... 사실 요즘 부모님과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대답도 대충하고 그런다. 암튼 어제 샀던 사복을 입고 교복을 가방에 넣고 정장은 ..
※ 본 소설에서 사용된 모든 건물/지명/사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SomeThing 제2화 그날 나는 집에 와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이게 다 현실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계획에 대한 사기일지 궁금했다. 하지만 내가 집에 갈 때는 그 사람들이 검은 천을 뒤집어 씌우지도 않아서 내가 갔던 그곳이 실제 국정원이라는 걸 보고 놀랐다. 어차피 그 사람들이 사기를 친다고 해도 증거를 모두 삭제 할테니까 이러나 저러나 그냥 속는셈 치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집에 가는 도중에 나한테 질문을 했던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다. ??? : 여보세요, 정수 학생인가? 정수 : 네, 정수 입니다..무슨 일로 전화를 하셨나요? ??? : 흠...말투를 보아하니 어제 생각을 많이 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늑대 입니다. 이번에 제가 자작 소설을 하나 작성하고 있는데, 한번 올려 봅니다. ㅇㄷㅇ님께서는 개인적인 일로 당분간 글을 작성 못하십니다 ^^; 소설이 어설프더라도 애교로 봐주세요 (끌려간다) ※ 본 소설에서 사용된 모든 건물/지명/사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음을 없음을 밝힙니다. SomeThing 제1화 ??? : 학생! 잠깐만! 이름이 뭔가? 그 사람을 내가 처음 본 건 지금으로부터 8년전 내가 고등학생이였던 어느 하교길이었다... 정수 : 네? 아..제 이름은 정수라고 합니다만, 누구세요? 난 이 사람들을 처음 본 순간 곁에서 풍겨 나오는 위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높은 직위에 있으면서 무엇이든지 해결할 것만 같은 그런 모습의 사람...
윈도우 화면을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캠타시아(camtasia), 프랩스(fraps)가 있지만, 지금 소개할 프로그램은 프리웨어로 설치할 필요가 없이 실행 파일 하나 만으로 녹화가 가능 합니다.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단계마다 녹화에 맞는 설정을 합니다. (원래는 2단계라고 봅니다, 3단계-녹화설정, 4단계-녹화영상저장 이므로 실제 녹화에 맞는 설정은 2단계에서 끝입니다) 1단계는 녹화할 영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녹화 하고자 하는 영역을 마우스 드래그로 끌어놓기 하면 드래그 한 영역을 제외한 부분은 검게 처리가 되며, 사용자에게 녹화할 영역이 제대로 표시 되었는지 알려 줍니다. 영역을 잘 못 정했다면 마우스 클릭으로 다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영역 지정에서 녹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