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외주 업체분이 오셔서 컴퓨터 사용중 키보드에 커피를 쏟아서 키보드 ㅓㅏㅣㅜㅡ,. 부분이 눌려지지 않게 되서 고장나서 버리려던 키보드를 제가 나중에 고쳐서 쓰겠다고 사무실 한켠에 짱박아 뒀었는데 오늘 짬이 나서 누구나 할수있는 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락스 kr-6220입니다. 청소 도구인 뜨거운 물 묻힌 걸래와 티슈 입니다. 먼저 분해를 위해서 나사를 풉니다. 나사를 모두 풀어서 한곳에 모아두고 분해를 시도했는데 한쪽 끝에서 개봉이 안되내요... 왜 안되지.. 어디에 걸려있나 몇번을 찾아보다가 힘으로도 해볼까 했었는데 다시 뒤를 천천히 보니.. 소풍놀이때 보물찾기 처럼 a.s봉인 씰에 감춰진 하나의 스크류를 풀지 않고 분해를 시도했던겁니다.ㄷㄷㄷ 소모품 키보드에 a/s따윈 필요 없어... 그..
09/01/03일 밤에 군대(국통사) 한달 선임이였던 형한테 전화가 와서 순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술집 쇼부에 가서 둘이 오붓하게 한잔 했습니다.ㅋ 원래 부산에 사는 형인데 공부하러 서울에 올라와서 제가 살고 있는 근처에 있어서 새해도 되고 09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얘기도 할겸 만나게 되었내요 서울역쪽에서 숙대입구로 가다가 10번출구로 들어가서 대각선 쪽 출구로 나오게 되면 오른쪽 골목 굴다리 가기 전에 쇼부라고 있는 술집입니다. 숙대 입구 근처 계시는 분들은 많이들 보셨을꺼에요~ 어디 갈까 하다가 1월1일 썬이랑 같이 저녁에 여기 처음 들렀었는데 핫 사케가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 왔었답니다.(2009/01/05 - [ㅇㄷㅇ & Wolf/일상] - [ㅇㄷㅇ]2009년1월1일 남산 The place) 사..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드찜이 리뉴얼 해서 2009년 다이어리 배포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뭐특별히 어려운게 아니라. 새로 바뀌 애드찜 소스를 자신의 블로그에 삽입시킨 블로거 분들을 100명 뽑아서 증정하는 이벤트 였는데요 지난번 애드찜 피자 이벤트 이후(2008/10/19 - [ㅇㄷㅇ & Wolf/일상] - [ㅇㄷㅇ] 애드찜 피자 이벤트 당첨!!!!) 또 당첨되어서 기분이 좋내요 애드찜 이벤트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ㅎ 2월에 발표 한다고 알고 있어서 오늘 한번 들어가 봤는데 발표시기가 어제더군요 그래서 당첨자 확인을 하러 Ctrl+f를 누르고 wdpark를 쳤더니 쨘하고 나오내요.. 바로 밑에 당첨자 배송 주소 입력을 통해서 주소 입력을 하고 왔습니다. 24일까진가 입력하라고 하는거 보니 배송은 그 ..
친구가 사준 칫솔입니다. 자주 쓰던 오랄비 크로스 액션을 쓸까 하다가 새로운걸 써보고 싶어서 골라보았습니다. 페리오 치약에서 유명한 페리오 에서 칫솔도 만들었내요 화이트닝 와이퍼라는 이름을 보니 미백 효과가 있을법한 칫솔일것 같내요~ 칫솔모 사진입니다. 2가지 방법의 광택 화이트닝이라고 하내요~ㅎ 중간에 보이는 하얀 고무가 특허라고 합니다. 칫솔질이 편하게 중간에 움푹 패여서 그립감(?)이 좋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하얀 고무가 화이트닝 와이퍼 입니다. 미백치약과 함께라면 콜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앞에서 2웨이 시스템이 뭔가 했는데 칫솔모가 플라그를 쓸어내고 와이퍼가 닦아내는 방식이내요.. 이건 마치 학교에서 청소하던시절 앞에서 빗자루 애들이 쓸고 지나가면 뒤에서 밀대들고있는 애들이 왁스칠해가며 나무 바닥..
시흥에 일을 보러 갔다가 조개구이가 먹고 싶어서 오이도에 가서 조개 구이를 먹고 왔습니다. 알아보지 않고 그냥 가서 오이도 앞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해서 몇군대를 검색해보다가 tv에 방영된 조개왕 이라는 곳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왕조개 무한 리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층 실내 모습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죽과 해물전입니다. 처음부터 맛있더군요 ㅎ 냄비 안에는 나중에 가리바와 키조개를 썰어서 넣어 먹을것 입니다. 처음에 나온 가리비들 맛있어 보이죠~ㅎ 키조개 입니다. 다시봐도 군침이 돕니다. 살짝 데친 가리비와 키조개를 잘라서 양념이 된 냄비에 넣고 다시 끓입니다. 맛있게 익어가는 가리비들 지글지글 구워지고있습니다. 맛있어 보이죠 ㅎ 가리비한바탕 끝내고 나서 본격적으로 조개구이에 들어갔습니다. 쫙쫙 벌어지는 ..
최근 계속 이태원쪽 관련 글만 쓰내요 ㅎ; 12월14일날 구매한 나이키 아우터 입니다. 역시 이태원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어서 구매하게 된건데요 딱히 구매하려고 한건 아닌데 친구 일 끝나고 같이 밥먹으러 갔다가 매장안에서 구경하고있는데 너무 이쁜 잠바가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가격은 13만5천원정도였는데 직원할인하니 8만7천원정도 하길래 고민고민하다가 들고 와버렸습니다. 품번은 319051입니다.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검은색에 빨간색으로 대비가 아주 맘에 들어서 골랐습니다. 검은색 말고 연한갈색이랑 또 다른색도 있었는데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들더군요 포장을뜯고 입어보았습니다. 사진에서도 빨간색 로고와 줄이 눈에 띄죠~ 겨울이라 추워서 방에서 빨래를 널었더니 배경이 후즐근 하내요 ㅎㅎ 이날 친구랑 같이 청계상가..
오늘 오랫만에 회사를 쉬고 집안일(?)을 보았습니다. 혼자서 빨래도 하고 지난달 동생이 와서 재발급 하고 간 주민등록증을 찾으러 한강로동사무소(주민센터)에 다녀왔습죠 일단 아침 11시에 빨래를 하고 동사무소가 어디에 붙어있나 검색을 해봤습니다. 신용산역 1번출구를 통해 나가면 금방일것 같더군요 그러나 몇달전까지만해도 지하철 애용가 였는데 썬 한테 버스의 맛을 들이고 난후부턴 버스로 갈수있는곳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더군요 거기다 용산구 정도면 버스를 못타는 저도 적당히 버스를 이용해 갈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버스를 이용하면 계획을 잘 짜서 이동하면 서울시의 환승시스템을 이용해(30분내 환승시) 차비9백원에 모든일을 볼수 있기 때문이죠~ 제 계획은 1. 먼저 버스를 타고 신용산역에 있..
휴가나온 친구랑 쇼핑 하러 갔다가 충동구매하게된 로션과 클렌징 폼입니다. 원래 얼굴에 유분이 많아서 끈적거리는 로션을 잘 바르지 않는데요 겨울이 되니 얼굴이 살살 트는것 같아 휴가 나온 친구가 하나 사준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친구가 말을 바꿔서 로션은 제가 구입하고 클렌징 폼을 사주었습니다. 박스 앞 뒷면입니다. 박스 개봉후 사진입니다. 모이스쳐 로션이라서 그런지 유분보다는 수분이 많아서 끈적임이 덜하더군요 향도 약간 레몬향이나서 좋은것 같습니다. 클렌진폼은 각질제거하는 알갱이도 같이 들어있어서 세수할때 빠득빠득 잘 씻고있답니다. 가격은 로션이 만원정도였고 클렌징이 8천원정돈가 한것 같내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내요 그동안 정말 바뻣습니다. 지금도 바쁘지만.. 오늘 잠시 여유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엇내요 이번글은 미국서 온 동생이 구매하게된 u1050sw입니다. 방수 카메라로 유명한 녀석이죠 소개라고 하기엔 자료가 너무 부족하지만.. 1050sw의 소개 자료도 얼마 없어서 구매하실때 도움되시라고 실물 사진들 조금 올려봅니다. 1050sw의 박스 입니다. 파란색 박스로 되어있고 왼족 상단에는 올림푸스 자체 메모리인 xd메모리 말고도 아답터를 사용하여 microsd카드를 xd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하시려면 꼭 올림푸스 xd메모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후지 xd도 안되고 온리 올림푸스 xd메모리 입니다. 박스 내용물입니다. lcd커버는 동생이 따로 구..
방금전 구미에서 먹었던 음식글을 썼는데 2008/11/12 - [사진/Food] - [ㅇㄷㅇ] 구미가면서 먹었던 곱창, 순대국밥, 족발, 매운철판돈가스, 맥플러리 발행을하려고 하니 블로거뉴스 카테고리를 설정을 할수 없고 블로거 뉴스에 가입하라고 나오내요.. 원래 카테고리설정인데 가입하기로 보이시죠..다른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눌러보면 다음에 로그인하라는 창이 떠서 로긴을 해보면 다른 블로그로 이미 가입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무슨 문젠가 하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려고 누르니 이런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이 많은듯 하내요. 접속이 제대로 되지가 안았습니다.. 무슨문젠진 모르겠지만.. 빨리 고쳐졌으면 하내요.. 현재 이글을 쓰고있는 상태에서도 카테고리에 블로거뉴스 가입하기로..
오랫만에 고향 구미에 갔다왔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온게 있어서 간단히 사진 올려봅니다. 친구 존슨.. 요새 자주 출현하내요 ㅎㅎ 구미 가기 전날(금요일) 한우스테이크 버거를 먹고 맥플러리를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시간이 되버리니 아이스크림 기기 소독을 한다고 판매가 안된다고 해서 먹지 못해서 다음날 바로 맥도널드 가서 사버렸습니다. 옛날엔 1,500원정도 했는것 같은데.. 지금은 1,700원이내요. 맥플러리를 먹고 기차 안에서 한우 스테이크 버거를 먹었죠 2008/11/11 - [사진/Food] - [ㅇㄷㅇ] 롯데리아 한우스테이크 버거.. 낚였다.. 그리고 구미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바로 곱창집에 갔습니다. 저는 곱창이라고 하면 전골 형태로 된걸 기본으로 생각하는데 서울에서는 곱창이라도 기본적으로 막창형태의 ..
저번주 구미에 내려가서 오랫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구미 하수 처리장에 마련된 풋살제2경기장에서 2시간동안 간단히 풋살을 하였는데 친구녀석이 뉴질랜드에서 사온 축구화가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Nike Mercurial입니다. 친구가 $450달러 줬다고 하는데 뉴질랜드 달러인지 US달러인지는 못물어봤내요 상어같이 날렵하게 생긴 축구화 입니다. 끈부분도 가려져 있어서 일체형의 느낌을 주고 하늘색 나이키 로고가 축구화 윗부분에 프린팅 되어있어 세련되어 보이내요 마치 UFO슛을 쏠수있을것 같이 생겼습니다. 약간 줌을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색깔도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밑창에도 mercurial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빨간색 부분은 복숭아 뼈 부분을 보호해주는(?) 부분인지 약간 튀어나와있었씁니다. 축구..
몇일전 썬~이랑 롯데리아를 가서 저는 한우스테이크버거를 주문했고 썬은 한우불고기버거를 주문했는데 한우씨리즈에 들어갈 버거 빵이 다 떨어져서 주문을 받을수 없다고 해서 안타까운 맘을 뒤로하고 다른 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다시 먹을까..하고 기회를 보고있다가 저번주 오랫만에 고향에 모임이 있어서 구미에 내려 가는길에 드디어 한우스테이크 버거를 먹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5시45분 기차라서 30분쯤 롯데리아를 가 takeout으로 주문을 하고 기차를 타서 기쁜마음으로 시식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너가 한우 스테이크 버거구나~~ 옆자리에 아직 암도 없길래 한우스테이크버거 씨와 오붓히 착석했습니다. 양송이와 브로컬리가 같이 들어있는 한우 스테이크 버거.. 그런데 너.. 사이즈가 좀 이상하다... 포장상태에서..
자꾸 먹을것만 올리게 되내요^^: 매주 월요일은 외박Day입니다. 수업이 월요일밤까지 있고 화요일 점심수업이라 집에서는 아침일찍 나와야되서 매주 월요일은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야식을 먹는데 이번에는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떨이로 산 크림새우와 하이네켄, 포카칩 라이트 입니다. 크림새우는 원래 \2,700원인가 그랬는데 11시쯤 가서 그런지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있어서. \1,5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가격에서는 그냥 보통인것 같은데 할인된 가격으로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하이네켄은 처음 먹어봤는데 전에 대학로 일본 라멘집에서 먹은 아사히生과 같이 목넘김이 좀 부드럽더군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맥주들은 싸한 맛이 많은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전 부드러운게 좋..
친구를 만나러 대학로(혜화)에 갔다가 같이 먹은 일본 라멘입니다. 오른쪽 사진 친구인데 미술을 전공하고있는 친구입니다. 존슨 또는 존나는이라는 친구입니다.ㅋ 일원(일본원숭이) 닮았죠?? 일본라멘집은 첨이라 뭘 먹어야 될까 고민하다가 고기다 들어있는 돈코츠챠슈라멘으로 골랐습니다. 차슈가 고기라고 하더군요 덤으로 미소는 된장으로 국물낸거고 소유는 간장으로 국물 낸거라고 합니다. 돈코츠는 뭘까요.. 돼지고기 국물일것 같긴 한데 확실히는 모르겠내요. 국물맛이 진하니 아주 맛이 좋습니다. 돈코츠챠슈라멘과 아사히生 한잔 정말 맛있답니다.^^ 너무 먹는데만 집중해서 사진을 제대로 안찍은게 좀 아쉽내요. 아사히는 목넘김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에 왼쪽위에 보면 맥주가 ..
이제 슬슬 겨울의 날씨가 되어가는데 이놈의 모기는 정말.. 언제 까지 나오려고 그러는지 몇일전에도 한마리가 보이길래.. 추운데 알아서 죽겠지 하고 놔뒀다가 담날.. 제 피를 빨아드신 포동포동한 녀석을 생포했습니다. 완전 포동포동한 녀석... 빵빵해서 제대로 날지도 못해 쉽게 생포 했습니다. 원래는 주둥이(피를 빠는 빨대)만 뽑고 다시 방생을 하려고 하였으나 저 포동포동한 배를 보니 꼭 누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다이어트 시켜줬습니다...(저만 그런거 아니죠??) 피가 빨간색 물감같이 보이내요.. 이제 모기가 거의 보이지 않긴한대 아직도 가끔 추위에 강한 뉴타입들이 몇마리 보여서 좀 걱정이내요.. 옛날에는 모기가 거의 여름때만 딱 보이고 사라졌었는데 요새는 봄에도 보이고. 가을에도 보이고.. 점차 모기들..
2008.10.12까지 AYO~ (에이요~) 10월11일날 친구가 준 파리바게트의 크림치즈다(?) 입니다. 저혼자 보고 재밋어서 한번찍어봤는데 재미 있으셨나요??ㅎ 11일날 친구한테 받았는데 먹기는 13일날 먹었습니다. 조금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도 했지만 뭐.. 너무나 배고팠던 관계로 하루차이에 별일 있겠나 하며 먹었습니다. 맛은 완전 감동~~~~~~ 곰보빵같이 못생겼는데 맛은 완전 좋았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치즈가 향긋하니 입맛을 돋궈주고 거기다 적적한 배곪음에 엄청나게 맛있게 느껴졌습니다.ㅋ 또 먹고 싶어지내요^^
방금전에 ksc-75를 소개 해드렸는데요 지난주에 제가 부주의로 클립폰 유닛 부분과 귀거는 부분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 분리가 되어 잃어버린것입니다.. 이건 뭐 긁어도 시원한게 아닌것처럼 있어도 있는게 아닌거가 되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한쪽은 사용가능해서 노래를 들을수는 있지만 한쪽귀가 열려있는 바람에 노래에 집중도 안되고 뭐 유닛이 작다면 보디가드 흉내라도 낼수있지만 이건 유닛도 왕만해서 병찐이 같이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인 koss에서 어떤 종류의 이어폰들이 있나 구경을 하다가 커널형중에 가격대비 음질이 좋다는 keb-24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귀구멍이 좀 이상해서 일반 인이어 이어폰은 넣고 좀만 다니면 쏭쏭 빠져버리더군요 그래서 클립폰을 이용해왔는데 커널형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
너무 늦은 소개내요.. 원래는 9월12일쯤 구매를 했는데 소개를 해드려야지 하다가 계속 미뤄져서 이제서야 소개를 드립니다. koss사의 ksc-75입니다. 코스는 저음 괴물의 회사로 널리 알려져있죠~ 이녀석 전에는 같은회사의 portapro(포타프로)와 audio technica(오디오테크니카)의 ath-em7을 사용했습니다. 2008/05/10 - [사진/Stuff] - [ㅇㄷㅇ] 오디오테크니카 EM7 -> 포타프로 그러다가 불이 난 관계로 포타프로 마저 없어져 버린상태여서 다시 구매를 해야했는데 포타프로가 가격이 4만원대라 조금 부담이 느껴졌었는데 파코즈에서 가격대비 최강의 클립폰을 소개 받아 이번에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헤드폰스타일이 클립폰보다 귀에 아픔이 덜하긴 한대 모자를 쓰게 되면(파..
음.. 처음으로 사진을 역순으로 올려봤는데 이거 좀 어색하니 좀 별로내요.. 역시 그냥 1,2,3 순서대로 올려야 글이 제대로 써지는것 같아요.. 요새 넘 바빠서 글쓸건 많이 쟁여놨는데 직접 쓸 시간이 없어서 못썼었는데 오늘 시간이 좀 되서 드디어 글을 좀 썼습니다. 학교에서 사진실습과 이론을 듣는데 2번째 출사인 청계천 입니다. (첫번째는 저희학교 축제 사진이였습니다. 2008/10/21 - [사진] - [ㅇㄷㅇ] 9월25일 산기대 축제사진 저번주(11/1)에는 3번째 출사인 소래포구를 다녀왔는데 이거도 사진이 이백개가 넘어서 언제 올릴수있을지 모르겠내요 21일 점심이 지나서 집을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는 좀 안좋은 날씨였습니다. 해는 떠있지만 구름이 가득한 흐린날씨였죠 광교앞 우리은행으로 가는 버..
10월21일날 학교 과제때문에 청계천 나가서 찍은 사진 2번째 입니다. 청계천에 고기도 있더군요 중점으로 찍은 청계천 물사진입니다. 장셔터로 찍으니까 커튼처럼 이뻐보이내요^^ 그런데 이사진을 찍고나서 심각한 문제를 깨닫게 됐습니다. 바로 사진에 먼지가 낀다는것~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지가 한 3군데 정도 보이죠.. 그런데 이게 찍힌 사진이 있고 안찍힌사진이 있어서 CCD에 먼지가 있는건지 필터나 렌즈에 있는건지 아직 판단이 안서내요 일단 삼성A/S센터 나중에 한번 가야할것 같습니다. 가서 핀이랑, 수평, CCD청소 해야할것 같습니다. 청계천에서 탈수있는 무공해 City Bike입니다. 중국에서 인력거타본 기억이 나내요~ㅎ 이날 애플데이 행사라고 사과도 나눠주고 이것저것 행사를 했엇습니다. 셔터스피드를 짧..
학교 수업때문에 혼자서 청계천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사진이 50개씩 밖에 안올라 가져서 사진이 130개 정도기 때문에 3개의 게시물로 나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계천의 물 흐름을 이쁘게 찍기 위해서 F값을 30까지 조이고 셔터 스피드는 1/8초 정도로 장노출을 줬습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많이 흔들린 사진이 많은데 그래도 중간중간 건진 사진들이 있내요 친구가 신문에서 쓰일 사진 같다고 얘기한 사진입니다. 역시 청계천에 와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아마도 쇼핑몰에서 사진찍으러 나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밥먹으러 가다가 다시 이분들을 만나서 몇개 찍어봤습니다. 2시간 정도 혼자 사진을 찍다가 배고파서 종로쪽 맥도날드가서 베이컨토마토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화장실에 문구가 독특해서 찍고 아시는..
Womanizer lyrics - Britney Spears lyrics Womanizer Video - Britney Spears Music Videos Music Videos by VideoCure Womanizer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Womanizer〉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싱글 음반 《Circus》 발매일 2008년 10월 7일 포맷 에어플레이, CD싱글, 디지털 다운로드 녹음 2008년 길이 3:43 (Album version) 장르 일렉트로 팝 유통사 자이브 작곡가 Nikesha Briscoe, Rapheal Akinyemi 프로듀서 The Outsyders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다른 싱글 〈Break the Ice〉 (2008) 〈Womanizer〉 (2..
오랫만에 영화를 하나 보았습니다. 이글아이를 보려고 했는데 복잡하지 않고 가볍게 볼수있는것을 보고 싶다 하여 이글아이에서 How to lose friends로 바꿨습니다. 티켓 발매때부터 불길한 예언을 한것인지 티켓 프린트가 되지 않아서 직원분께서 수기로 적어주셨습니다. 색다른 느낌의 수기 티켓입니다. 일단 영화의 평점은 6점 주겠습니다. 한마디로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기 아깝다 입니다. 전체 스토리는 한 영국 3류 잡지사 사장(?)이 뉴욕에 거대한 잡지사에 스카웃 되서 겪게되는 에피소드 인데 일단 제목과 영화내용이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또 로맨틱 코메디 이지만 로맨틱은 거의 없는것 같고 뭔가 전부 다 따로 노는것 같습니다. 커스틴던스트가 좀 아깝고 이쁜척하는 스타로 나오는 메간폭스는 이쁘지도 않은데 너..
If I Were A Boy lyrics - Beyonce lyricsIf I Were A Boy Video - Beyonce Music VideosMusic Videos by VideoCure If I were a boy Even just for a day I'd roll out of bed in the morning And throw on what I wanted and go Drink beer with the guys And chase after girls I'd kick it with who I wanted And I'd never get confronted for it Cause they stick up for me If I were a boy I think I could understand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