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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8/03/23에 있었던 월드챔피언쉽 갈라쇼

김연아 선수 이전과는 다르게 좀더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좀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갈라쇼를 준비했었는데

아사다 마오가 작년부턴가 So deep is the night이란 분위기 있는 곡으로 이번 갈라쇼에도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있는데 김연아도 이번에는 Mandy Moore 에 "Only Hope"이란

노래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갈라쇼에서 마오와 연아의 쇼를 보고 나서 마오쪽에 엄청난 관심이 생겼었습니다.

노래, 의상, 조명의 3박자가 어우러져 바다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주더군요

마오의 갈라쇼를 보고  역시 피겨 스케이트는 노래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마오의 갈라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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