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정쩡한 시간에 출근을 한 바람에 점심먹기도 그래서 그냥 간단히 와플로 점심을 때웠습니다.
범계역 안쪽에 있는 편의점에 와플코너가 있더군요 벨기에 와플이였나.. 어디 유럽나라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내요..


초코생크림 와플과


모짜렐라 와플 두개를 샀습니다. 초코는 썬꺼고 저는 치즈 인데
역시 와플은 달달한 소스가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치즈 와플은 좀 그렇내요 ㅎㅎ
가격은 1700원정도 했는것 같아요


와서 바로 할일이 있어서 놔뒀더니.. 다 식어서


사무실에 있는 전기 오븐(?)에 넣고


데웠습니다.


생크림은 가져가는데 발라놓으면 눅눅해 지기 때문에 컵에 따로 담아 주시더군요..
되게 많이 주셨습니다.


두개다 양껏 바르고


서울우유와 맛있게 먹었답니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