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ksc-75를 소개 해드렸는데요 지난주에 제가 부주의로 클립폰 유닛 부분과 귀거는 부분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 분리가 되어 잃어버린것입니다.. 이건 뭐 긁어도 시원한게 아닌것처럼 있어도 있는게 아닌거가 되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한쪽은 사용가능해서 노래를 들을수는 있지만 한쪽귀가 열려있는 바람에 노래에 집중도 안되고 뭐 유닛이 작다면 보디가드 흉내라도 낼수있지만 이건 유닛도 왕만해서 병찐이 같이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인 koss에서 어떤 종류의 이어폰들이 있나 구경을 하다가 커널형중에 가격대비 음질이 좋다는 keb-24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귀구멍이 좀 이상해서 일반 인이어 이어폰은 넣고 좀만 다니면 쏭쏭 빠져버리더군요 그래서 클립폰을 이용해왔는데 커널형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
너무 늦은 소개내요.. 원래는 9월12일쯤 구매를 했는데 소개를 해드려야지 하다가 계속 미뤄져서 이제서야 소개를 드립니다. koss사의 ksc-75입니다. 코스는 저음 괴물의 회사로 널리 알려져있죠~ 이녀석 전에는 같은회사의 portapro(포타프로)와 audio technica(오디오테크니카)의 ath-em7을 사용했습니다. 2008/05/10 - [사진/Stuff] - [ㅇㄷㅇ] 오디오테크니카 EM7 -> 포타프로 그러다가 불이 난 관계로 포타프로 마저 없어져 버린상태여서 다시 구매를 해야했는데 포타프로가 가격이 4만원대라 조금 부담이 느껴졌었는데 파코즈에서 가격대비 최강의 클립폰을 소개 받아 이번에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헤드폰스타일이 클립폰보다 귀에 아픔이 덜하긴 한대 모자를 쓰게 되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