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구입기를 올리면서 제가 화재를 당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새 작은것 하나하나도 다시 다 구매중인데 이게 가계에 타격을 주내요.. 그래도 이리저리 글쓸거리를 만들어줘서 좋아해야하는건지 나빠해야하는건지 모르겠내요 9월말쯤 그때는 날이 따스했기때문에 슬슬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해서 가디건을 준비했드랬죠 마침 g마켓에서 쌀쌀한 가을날에 따스하게 입을수있는 노튼가디건이 단돈 9000원이래서 바로 들어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조금은 짙은 색 계열(블랙이나 짙은 회색)을 사고 싶었으나 블랙은 품절이였고 회색은 짙은색이 없고 좀 밝은 회색만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일반 회색을 고르고 결재를 했습니다. 몇일후면 따스한 가디건을 받을수 있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주가 다 지나가도 계속 배송 요청만 있더군..
개인적 사정으로 가방들이 모두 없어져서 개학을 했는데 책가방이 없는 관계로 가방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구매는 인터넷 양대 산맥중 하나인 혹해서 산다는 혹션~(옥션) 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롯데마트 갔을때 급해서 아무거나 하나 살까 했었는데 가방들이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가격대도 이건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 카메라 가방을 책가방 대용으로 이주일을 사용하다가 질렀습니다. 요새 배송도 빠르고 가방도 마음에 들고 구매 잘한것 같내요 가격은 29800원 3만원을 내고도 이백원이 남내요 배송은 하루다음날 바로 왔구요 이 가방으로 고른이유는 포켓이 3개나 되는데 전부 자크로 달려있어서 동전같은 조그만 것들을 넣고 다녀도 분실의 우려가 적다는 점에 골랐습니다. 칼라는 제가 좋아하는 블랙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일찍 구매했어야 하는데 중고로 살까 하다가 중고 상태도 그렇고.. 새거 가격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서 싼맛에 G마켓에서 하나 구매 했습니다. 토요일날 주문했는데 주말은 일은 안하고 월요일날 아침에 배송됐다고 해서 월요일 늦은밤에 받을수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는데 오늘 점심때야 받게 됐내요 그럼 간단 설치기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선풍기 박스 입니다. 조립해야되는거라서 박스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박스 내부 입니다. 뭐 별다른게 없죠 박스 내용물들입니다. 본체+밑바닥판+링3개+날개+망2개 입니다. 본체와 밑바닥판과의 결합입니다. 전원코드를 뒷구멍으로 빼주시고 조립합니다. 코드를 넣고 보는데 약간 마감이 대충되있더군요.. 뭐 싼가격에 이런거까지 태클 걸면 좀 그렇기도 하겠지만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밑판 조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