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이폰에 빠져서 블로그를 하지 못했습니다. ㅎ 이제 다시 시작하니 많은 괌심 바랍니다. 아마 아이폰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올것 같내요 그래서 iphone카테고리를 하나 추가 하였습니다. 저는 12월13일 토요일날 공릉에 가서 개통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6기가 블랙을 하려고 했으나 16기가가 인기가 많아서 물량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32기가가 남아있는 공릉쪽 show매장에 가서 개통을 하였는데 1달반정도 사용해보니 16기가 사용했으면 조금 머리아플뻔했내요. 현재 32기가 중에 13기가 정도 남았습니다. 매장에서 집으로 오는 도중 문자가 와서 문자를 써봤는데 처음쓰는 qwerty자판에 익숙하지가 않은데다가 옆에 앉은분이 아이폰같은걸 들고있길래 초보(?)티를 안내야지 하면서 타자를 치는데 혼자 손구락..
이글은 제가 급 뽐뿌가 온 터치,아이폰 사이의 갈림길에서 어떤걸 정해야 할지 고민을 한 토대로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선택의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신촌 프리즈비(애플관련 물건을 파는 오프라인상점, 각종 애플 기기들을 체험해 볼수있게 전시해놓은곳) 를 갔었습니다. 친구 터치를 잠깐 써본게 아이팟터치와의 첫 대면이였는데 그때는 별 감흥이 없더군요 그냥 이게 터치구나.. 왜 그렇게 인기가 많지?? 그정도의 느낌만 받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터치를 그냥 mp3로만 생각을 했었으니 d2를 가지고 있는 저에겐 뭐 그냥 화면이 커서 좋은 정도의 기기 였는데 어제 잠시 터치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해본 결과 와~~ 미니기기로 인터넷을 이렇게 편하게 즐길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