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드디어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쓰던데 가로본능1 인데 이게 5년정도 지나니까 통화품질도 떨어지고 키도 잘안눌리고 배터리도 너무 빨리 떨어지고 총체적인 문제가 생겨 바꾸려고 마음을 먹고 3월15일경 옥션에서 W4700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w4700이 워낙 좋은 폰이라 역시 천원에 올라오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 우선 보조금 혜택 있는 분들에게 우선권이 돌아가더군요 저는 작년에 일시정지를 6개월이나 시켜놔서 보조금 혜택에 2개월이 모잘라 보조금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기다리다가 한달 정도 기다리니 보조금 정책도 바뀌고 해서 판매자님께서 얘기하신게 쇼킹 약정서를 써서 24개월 약정을 하면 바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12개월정도면 맘놓고 신청하겠지만 24개월은 조금 압박이 있었습니다. 24개월동..
추워지는 가을 잠바를 구매했다는 글을 썻는데 2008/10/15 - [ㅇㄷㅇ & Wolf/일상] - [ㅇㄷㅇ] 추워지는 날씨에 잠바들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시즌인 관계로 주문이 밀려.. 그주에 받지 못하고 조금 시간이 걸려 24일(금요일)에 수령했습니다. 블랙칼라는 바로 수령가능했으니 카키가 좀 끌려서 시간이 좀 걸려도 카키로 받는다고 했는데 물건을 받아 본 후에는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아래사진들입니다. 화이트 발란스가 좀 달라서 색감이 약간 갈색느낌도 나는데 카키 입니다~ 이쁜것 같죠~~ 근데 점점 추워지는데 이거 약간은 얇은감이 없지 않아서 걱정이내요~
개인적 사정으로 가방들이 모두 없어져서 개학을 했는데 책가방이 없는 관계로 가방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구매는 인터넷 양대 산맥중 하나인 혹해서 산다는 혹션~(옥션) 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롯데마트 갔을때 급해서 아무거나 하나 살까 했었는데 가방들이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가격대도 이건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 카메라 가방을 책가방 대용으로 이주일을 사용하다가 질렀습니다. 요새 배송도 빠르고 가방도 마음에 들고 구매 잘한것 같내요 가격은 29800원 3만원을 내고도 이백원이 남내요 배송은 하루다음날 바로 왔구요 이 가방으로 고른이유는 포켓이 3개나 되는데 전부 자크로 달려있어서 동전같은 조그만 것들을 넣고 다녀도 분실의 우려가 적다는 점에 골랐습니다. 칼라는 제가 좋아하는 블랙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