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이 한우 스테이크 버거, 오른쪽이 파프리카 베이컨 비프 11월 11일날 ㅇㄷㅇ님께서 작성했던 [ㅇㄷㅇ] 롯데리아 한우스테이크 버거.. 낚였다.. 라는 글을 보고 내심 궁금 했었습니다. 도대체 크기가 얼마나 축소 되었길래 라고 생각하며 한우 스테이크 버거를 먹고 확인 사살을 시킬까, 아니면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를 먹고 리뷰를 써볼까 하다가 둘 다 먹고 비교를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인근 롯데리아 매장으로 갔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난 3시경 이었는데도 직원은 어딜 갔는지 보이지가 않았고 알바생 한명이 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한분 더 있었는데 그분은 주방에서 햄버거 생산 중 이었답니다.. 제가 갔을 땐 손님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에 뒤돌아 보니 주문을 기다리는 손님이 많이 있더군요 -0-; 알바생이 ..
작년에 미국 갔을때 주말에 골프 연습이나 하러 가자고 해서 따라 가봤습니다.Palisades Ave.를 지나서 갔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내요 ㄷㄷㄷㄷㄷ 날씨가 완전 화창했답니다. 실제 더 좋았는데 제대로 못담은것 같내요 저앞에강이 허드슨 강이고 그 강넘어가 뉴욕입니다. 계속 치다가 힘들어서 잠시 쉬는중. 전역한지 한달도 안되서 머리가 짧내요 골프 다치고 롱혼에 밥먹으러 갔습니다. 롱혼이랑 버거왕 간판입니다. 롱혼.. 여기서 음료를 하나 시켜먹었는데 음료추천해준걸로 시켜봤는데 아 제스탈이 아니더군요 반정도 먹고 남겼는데 갈때 뭐라고 말했는데 대충 싸서 가져가라고 들은것 같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제 동생이 음료 가져가란게 아니라 글래스가 이벤트 한다고 가져가란거라고 했던거였더랍니다. ㅋㅋ 챙겨와서 제 물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