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activated bottle기술이란 별게 아니라 쿨스 라이트가 맛있을때의 온도(시원할때)일때 병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산 색깔이 하얀색 눈덮힌 산에서 파란색으로 변하는걸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시원할때는 파란색에서 실온에 계속 온도가 올라가면 흰색으로 변한답니다. 뭐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다 있던 기술이죠~ 하이트에서 본것 같내요 색상이 이뻐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왠지 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몇일전 먹었던 캔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올립니다. 어것저것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위에 있는 녀석들중 cass 2x가 제일 인상적이더군요 그러나 아마 술좀 드시는 분들에겐 비추일겁니다. 저는 이름이 2x길래 보통맥주 알코올함량인 5% x2 =10%일줄알았는데 반대인가봐요.. 알콜 함유량이 2.9%밖에 안됩니다. 보통맥주 한캔 먹을때 이거 2캔 먹는다 해서 2x인가봐요 ㅎㅎ 어쨋든 알콜 함유량이 낮아서 그런지 목넘김이 너무 부드럽더군요 Max도 되게 부드러운데 약간은 떫은 맛이 있는데 2x는 완전 깔끔하니 꿀꺽꿀꺽 잘넘어갑니다. 위 맥주 순위를 메기자면 1위 cass 2x 2위 버드와이져, 카스 아이스 라이트 3위 맥스 4위 cass lemon순입니다. 카스 레몬은 예전글에서 엄청 칭찬을 했었는데 제조 비율이..
자꾸 먹을것만 올리게 되내요^^: 매주 월요일은 외박Day입니다. 수업이 월요일밤까지 있고 화요일 점심수업이라 집에서는 아침일찍 나와야되서 매주 월요일은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야식을 먹는데 이번에는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떨이로 산 크림새우와 하이네켄, 포카칩 라이트 입니다. 크림새우는 원래 \2,700원인가 그랬는데 11시쯤 가서 그런지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있어서. \1,5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가격에서는 그냥 보통인것 같은데 할인된 가격으로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하이네켄은 처음 먹어봤는데 전에 대학로 일본 라멘집에서 먹은 아사히生과 같이 목넘김이 좀 부드럽더군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맥주들은 싸한 맛이 많은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전 부드러운게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