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보려고 가기전에 명동에 맛나는 파스타가 있다길래 간곳. "프리모바치오바치" 이름이 길어서 외우진 못하겟다ㅋ 바게트 안에 들어있는 파스타가 그럭저럭 맛있다! 명동점과 홍대점이 있는데 미친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길래 다른데 가자고 햇다. 난 줄이 젤 싫으니까 ㅋㅋ 그런데 의외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들어가고 나서 한둘 들어오더니 다먹고 나갈때 쯤은 10터쯤 되는 의자에 쭈욱~사람이ㅋㅋ 운이 좋앗다..ㅋㅋ -메인 메뉴인 빠네(pane). 크림파스타 못먹는 사람도 좋아할만한 담백한 맛이다 보기만해도 맛잇어 보인다. 그런데 저렇게 미친줄을 설 만큼은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 아닌가?ㅋㅋ맛있긴한데.. 줄 서는건 정말 싫은거다ㅋㅋㅋㅋㅋ -피자는..마르게따 배불러서 그런지 잘못골랏다고 생각햇엇..
오늘 북악산 등산을 잠깐했는데 출발전 명동에 들려서 쌀국수로 해장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파크에 있는 호아센을 이용했었는데 2009/03/22 - [정보/Food] - [ㅇㄷㅇ]베트남 쌀국수 호아센 명동에 있는 쌀국수 집은 맛이 어떨지 기대를 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위치를 참조해 주세요 쌀국수에 기본인 양지 차돌 라지를 시켜보았습니다. 호아센에서 먹던 맛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약간 좀더 향이 진하더군요 국물에 돼지 향이 좀더 강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진한 느낌이라고 할수 있지만 향을 좀 싫어하는 사람들은 약간은 싫어할수도있겠내요 그에 비하면 호아센은 약간 한국 입맛에 맞췄지만 포킴스에 비하면 싱겁다고 생각을 할수 있겠습니다. 뭐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어느것이 더 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