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ㅇ]소갈비가 맛있는 안양시청 건너편 맛집 옥류관
지난 4월 어머니 생일날 어머니가 좋아하는 소갈비를 먹으러 안양시청 건너편에 고기집을 갔다와서 글을 써봅니다. 평일 저녁에 가게되었는데 7시가 넘었는데 요새 경기 탓인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주차는 평촌샤르망 오피스텔 건물 지하주차장에 하고 2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요 주 메뉴는 구워먹는 한식 고기가 주 였는데 저희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소갈비 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정식이라서 밥이 같이 나오구요 가격은 1인에 1만2천원 정도 했습니다. 소고기 원산지는 미국산이였구요 메뉴 주문후에 기본 밑반찬이 나왔는데요 새콤달콤한 도토리묵 무침이 배고픈 입맛을 돋과주는 에피타이저 역활을 해서 다들 맛있게 먹고 추가 리필을 요청했었습니다. 같이 나온 김치도 맛있었구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무침도 괜찮았..
ㅇㄷㅇ/Food
2017. 5. 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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