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정으로 가방들이 모두 없어져서 개학을 했는데 책가방이 없는 관계로 가방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구매는 인터넷 양대 산맥중 하나인 혹해서 산다는 혹션~(옥션) 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롯데마트 갔을때 급해서 아무거나 하나 살까 했었는데 가방들이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가격대도 이건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 카메라 가방을 책가방 대용으로 이주일을 사용하다가 질렀습니다. 요새 배송도 빠르고 가방도 마음에 들고 구매 잘한것 같내요 가격은 29800원 3만원을 내고도 이백원이 남내요 배송은 하루다음날 바로 왔구요 이 가방으로 고른이유는 포켓이 3개나 되는데 전부 자크로 달려있어서 동전같은 조그만 것들을 넣고 다녀도 분실의 우려가 적다는 점에 골랐습니다. 칼라는 제가 좋아하는 블랙이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년에 미국갔다가 형한테 얻어온 American Eagle Outfitters - 여름용 비닐 가방입니다. 여름에 간단히 뭐 넣어가지고 다닐수 있는 비닐 가방이죠~ 아메리칸 이글은 우리나라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이구요 간단히 외관을 보겠습니다. 비닐봉다리 같은것이 $19.95나 하내요... 비싼건지 싼건지.. 왼쪽편에 달린 지퍼는 옆으로 넣을수있는게 아니라 지퍼쪽이 하나의 주머니 처럼 되어있어서 동전이나 열쇠, 기타 작은 물건들을 넣어서 관리할수있게 하나의 별도 주머니 입니다. 요런 공간 활용 좋아합니다. ㅋ 브랜드를 상징하는 독수리 그림이 있죠 앞뒤로 바꿔서 매도 되는지 모르겠내요 오른쪽은 조였을때 모습입니다. 오늘 은행 가면서 지갑이랑 돈을 챙겨야 되는데 카메라 가방은 너무 커서 이걸 뜯고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