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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타고오는데 손잡이부분이 뭔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보니 이상한 방문고리같은게 잇어서 자세히보니까 곧 개봉할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의 광고엿습니다.
맨날 보던자리에서의광고가아니라 새로운곳에서의 광고라 전철타는 사람마다 다 한번씩처다보는걸보니 역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것같습니다 ㅋ


이런식으로 엄청걸려잇엇습니다
벽쪽에붙어잇는광고보다 사람들에게 가깝게붙어잇어서 눈이 점더 잘갈것같긴하내요.
위치도 서잇는사람의 눈높이고하니까요.
그치만 한칸에 어림잡아 이백개정도 걸려잇는듯 하는데 걸고 때고 하는데 손이많이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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