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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인가 중학생때인가 친구가 소설을 좋아해서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읽은 드래곤라자
지난 겨울에 서점에 갔다가 표지가 새롭게 바껴져서 나온걸 보고 반가워서 찍어보았습니다.
뭐랄까 좀더 판타지 소설책이란 느낌이 드네요 책마다 일러도 있고.
오랫만에 본김에 잠시 책을 뒤적거려보았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더군요 후치네드발, 이루릴 기타 등등. ㅎㅎ
오우거의 건틀렛인가요 그것도 기억나고 간만에 옛 생각이 나게 만든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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