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ㅇ] 9월말에 주문한 가디건이 이제서야 왔내요.
컴퓨터 구입기를 올리면서 제가 화재를 당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새 작은것 하나하나도 다시 다 구매중인데 이게 가계에 타격을 주내요.. 그래도 이리저리 글쓸거리를 만들어줘서 좋아해야하는건지 나빠해야하는건지 모르겠내요 9월말쯤 그때는 날이 따스했기때문에 슬슬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해서 가디건을 준비했드랬죠 마침 g마켓에서 쌀쌀한 가을날에 따스하게 입을수있는 노튼가디건이 단돈 9000원이래서 바로 들어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조금은 짙은 색 계열(블랙이나 짙은 회색)을 사고 싶었으나 블랙은 품절이였고 회색은 짙은색이 없고 좀 밝은 회색만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일반 회색을 고르고 결재를 했습니다. 몇일후면 따스한 가디건을 받을수 있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주가 다 지나가도 계속 배송 요청만 있더군..
ㅇㄷㅇ/Stuff
2008. 10.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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