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ㅇ] How to lose friends 감상기
오랫만에 영화를 하나 보았습니다. 이글아이를 보려고 했는데 복잡하지 않고 가볍게 볼수있는것을 보고 싶다 하여 이글아이에서 How to lose friends로 바꿨습니다. 티켓 발매때부터 불길한 예언을 한것인지 티켓 프린트가 되지 않아서 직원분께서 수기로 적어주셨습니다. 색다른 느낌의 수기 티켓입니다. 일단 영화의 평점은 6점 주겠습니다. 한마디로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기 아깝다 입니다. 전체 스토리는 한 영국 3류 잡지사 사장(?)이 뉴욕에 거대한 잡지사에 스카웃 되서 겪게되는 에피소드 인데 일단 제목과 영화내용이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또 로맨틱 코메디 이지만 로맨틱은 거의 없는것 같고 뭔가 전부 다 따로 노는것 같습니다. 커스틴던스트가 좀 아깝고 이쁜척하는 스타로 나오는 메간폭스는 이쁘지도 않은데 너..
ㅇㄷㅇ/감상기
2008. 10. 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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