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ㅇ]군대에 다시간 꿈, 피자차를 만나다
이틀전 큰아버지 환갑 축하와 작은아버지 집들이겸 오랫만에 친척들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냇습니다. 그날 꾼 꿈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자기전에 간단히 글 남기내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재입대를 하게되엇습니다 이유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저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받아들엿고 원해 잇엇던 부대에 다시 들어가게 되엇는데 처음 군대 갓엇을 때는 모르는 것 투성이라 겁나고 어리버리햇지만 이번에 다시 이등병으로 들어갓엇을때는 처음 자대에 왓엇을때의 두려움 보단 고향 집을 온 기분이엇다. 다행(?)히 아직 전역하지 않은 친구들도 잇어서 반가웟지만 내가 선임대접도 다해주엇고 ㅎ 즐겁게 인사들을 하고잇을 무렵 어디서 콘크리트 반죽을 하는 차 같은게 왓는데 자세히 보니 미스터피자!!!!! 가끔 이벤..
ㅇㄷㅇ/일상
2010. 1. 2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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