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블로그의 늑대에요이번 포스팅은 오랜만에 영화감상문을 써볼께요ㅎㅎ 영화감상 후기는 2009년 12월 15일날 포스팅한[늑대] 정말...당신이 죽였어? - 시크릿 감상후기 이후로 오랜만이네요그동안 영화 본 것도 많았는데 후기를 어떻게 포스팅 해야 할 지,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랐는데 오랜만에 감상후기 올릴테니 잘 봐주세요 제가 감상한 영화는 [두 남자] 입니다저예산 영화에 마동석님과 샤이니의 불꽃 민호, 최민호님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에요 네이버 영화정보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4366 공식 포스터 보다는 이 포스터가 영화의 이해를 돕는다고 생각해요 불법 노래방을 운영하는 악덕업주 ‘형석’(마동석). 절도를 일삼..
"영화는 영화다" 무슨 제목이 이래?? 처음 제목을 보고 느낀 느낌이였습니다. 영화가 영화지 그럼 영화가 다른건가 하고 내용이 궁금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제서야 제목이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소지섭씨의 소집해제 이후 영화계 첫 작품인 "영화는 영화다" 이 영화의 내용은 말그대로 영화에 관한 영화 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강수타(강지환)가 스토리 상으로도 주인공인데 다혈질 성격 때문에 상대방의 도발을 참지 못하고 상대 배우를 병원에 입원 시킵니다. 상대역의 부재로 영화는 촬영 중단에 빠져서 고민을 하던 찰나, 그의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관심이 있어 하는 이강패(소지섭)를 만나 그를 영화에 출연시키면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볼만한 점은 둘다 자존심이 강한 캐릭터로 연기가 쉬운게 아니라고 말하는 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