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블로그 - ㅇㄷㅇ&Wolf's story

제가 휴대폰을 바꾼다고 했을때도(아이폰 이라고 말을 안했는데) 아버지께선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인가 그걸로 한번 바꿔보라고 추천을 해주시더니 제가 사용하는건 몇번 보시고는 비지니스에 딱 일것 같다며 저에게 어디서 가입해야되냐고 물으시더니 09년 12월 말에 가입을 하셨습니다. ㅎ 왼쪽의 16기가 생폰이 아버지꺼고 오른쪽 벌칸 케이스가 씌워진 녀석이 제 꺼 입니다. 벌칸이 그렇게 큰게 아닌데 같이 놓고 보니 좀 차이가 있내고 거기다가 원근감도 한몫을 해서 그렇습니다. ㅎ 박스도 두개가 되었습니다. 케이블도 두개 이어폰도 두개.. 이어폰은 둘다 사용을 안해서 팔아야 하는데 2만원에 사실분..? 아버지와 제가 같은 아이튠즈 계정을 사용하니 결제 한번으로 두사람이 사용가능해서 참 좋내요 그런데 몇일전 연락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