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천원의 만찬할때 먹었던 메뉴 입니다. 천원이라서 여러가지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깐넬로니는 파스타 같은거 안에 야채와 고기를 채우고 위에 치즈를 뿌린 음식이라고 합니다. 맛은.. 천원의 만찬중에 제일 별로 였습니다. 저랑은 좀 안맞는것 같내요.. 왠만하면 다 먹는데 이건 몇개 남았습니다. 그건그렇고 이 메뉴의 이름을 알고 싶어서 도미노피자에 들어갔는데 그때 천원의 만찬 하던거에서 스파게티 두개만 있고 나머지는 다 없어졌내요.. 역시 날치알 스파게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거의 1년 다되가는 사진입니다. 올 초에 천원의 만찬이라고 있었죠 그때 주문했었던 메뉴 입니다. 도이치휠레 출시 기념인지 사이드메뉴들 출시 기념인지 한5~6개의 사이드 메뉴들이 천원의 만찬 이벤트로 피자+천원에 제공이 되었었습니다. 이날 저녁에 주문이 많이 밀려서 그런지 약 35분쯤 도착하여서 2천원 할인과 20%할인쿠폰을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날치알 크림치즈 스파게티 입니다. 담백한 치즈에 톡톡 터지는 날치알... 또 먹고 싶내요. 원래 햄, 소세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도이치 휠레는 맛있더군요 사실 천원의 만찬때문에 도이치 휠레를 자주 먹었습니다. 근데 혼자서 저걸 다 먹었다니.. 지금은 그렇게 못먹겠내요.ㅎ 09.12.08=스파게티 정확한 명칭이 버섯날치알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