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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배 (1)
[ㅇㄷㅇ] 11월인데도 이놈의 모기는 사라질생각이 없군요

이제 슬슬 겨울의 날씨가 되어가는데 이놈의 모기는 정말.. 언제 까지 나오려고 그러는지 몇일전에도 한마리가 보이길래.. 추운데 알아서 죽겠지 하고 놔뒀다가 담날.. 제 피를 빨아드신 포동포동한 녀석을 생포했습니다. 완전 포동포동한 녀석... 빵빵해서 제대로 날지도 못해 쉽게 생포 했습니다. 원래는 주둥이(피를 빠는 빨대)만 뽑고 다시 방생을 하려고 하였으나 저 포동포동한 배를 보니 꼭 누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다이어트 시켜줬습니다...(저만 그런거 아니죠??) 피가 빨간색 물감같이 보이내요.. 이제 모기가 거의 보이지 않긴한대 아직도 가끔 추위에 강한 뉴타입들이 몇마리 보여서 좀 걱정이내요.. 옛날에는 모기가 거의 여름때만 딱 보이고 사라졌었는데 요새는 봄에도 보이고. 가을에도 보이고.. 점차 모기들..

ㅇㄷㅇ/일상 2008. 11. 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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