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블로그의 늑대 입니다. 요즘 ㅇㄷㅇ님이나 저나 서로 바쁘다 보니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덜덜) 하지만 블로그 관리도 하고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시면 답글도 달아 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글도 없는데 매일 찾아 와주시는 방문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이번에 발행하는 글은 가상머신에 대해서 알려 드릴까 합니다. 현재 잘 알려진 가상머신은 버추얼 박스와 VM웨어가 있습니다. VM웨어는 버추얼 박스보다 좋고 기능도 다양하지만 유료이며 초보자 분들께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버추얼 박스는 무료이고 초보자 분들께서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가상머신이라면 버추얼 박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추얼 박스는 기본적으로 한글 언어팩을 지원하고 있어서 사용하기 쉬운 반면, VM웨어..
※ 본 소설에 나오는 명칭, 건물, 사람이름 등의 모든 요소는 픽션임을 밟힙니다. SomeThing 9-1 :: Part.1 이틀 전, K가 나에게 명령한 서구구청 문서건에 대해서 임무를 완수하고 잠깐 쉴려고 하는 찰나에 K폰에서 전화가 왔다, 비밀병기 휴대폰이라고 하니까 이상해서 그냥 간단하게 K폰이라고 이름을 바꿨다. K가 말했다. "정수씨, 할일이 있으니 지금 바로 여기로 오세요" 난 그 말을 듣고 K에게 '무슨 일인데요..?' 라고 말을 할려다가 못했다..이유가 무슨 필요 있겠는가...상사가 먼저 끊었으니까 못한거지 (...) 현재 나의 집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장기투숙하고 있는 호텔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기사에게 말했다. "xxx동 버스 정류장 아시죠? 거기 앞에 육교까지 가주세요" 이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