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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아이패드를삿을때는 와이파이모델이라 와이파이존이아니면 반쪽(?)정도의기능밖에사용하지못하엿습니다
3g모델은 가격도 100달라정도더비싸고 개인인증비도 2-3십만원에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와이파이모델로 삿는데 역시 인터넷이안되니 좀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방법이없을까 찾아보니 아이폰의3g망을 아이패드에게 와이파이로 뿌려주는 테더링기능이잇더군요.
그래서 순정으로 써오던 제 아이폰을 6개월만에 탈옥을 하엿답니다.



cydia에서 mywi란 유로 어플을 설치하고 와이파이이름을 정해주고 wep를 설정해서 테더링온을시키면 위에처럼 파란색줄이생깁니다.
마이와이 테더링 다운 업 상태가보이구요 ㅋ 이렇게설정하고 아이패드에서 본인이설정한 와이파이를 골라주시면 와이파이모델도 언제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수잇습니다 ㅋ
마이와이에는 위방법처럼 와이파이 테더링 방식 말고도 usb, 블루트스를 이용한 테더링도 지원합니다.
다좋지만 테더링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선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베터리 사용량이 눈에 보이거든요 ㅋ
제가2010년 5월에 테더링을 하려고보니 mywi를 이용한 테더링밖에없어서 탈옥을해야된다는 단점(?)이잇엇습니다 그치만 현재는 아이폰의해킹이 필요없이 테더링을받고자하는기기. 즉 아이폰의해킹을안해도 아이패드만해킹하면 테더링을 이용할수잇는 방식이나왓더군요 itether이란 cydia앱 (약5달러)를설치해주면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순정아이펀에서도 테더링을이용해 사용할수잇습니다 mywi보다 적은 베터리소모와 아이폰을 해킹을안해도되는 장점이잇지만 블루투스를 이용한테더링이라 마이와이보다는 속도가 늦는 단점이잇습니다.
자신의상황에 맞춰서 방법을 선택하시면될것같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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