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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때 슈퍼에서 투유 초코렛을 많이 먹었었는데
올초에 아버지가 회사에서 받아온 발렌타인 초코렛을 보니 박스에 담겨진게 있어서 무슨초코렛이지 하고 보니
투유 더군요. 투유가 왜 이렇게 변했지 하고 살펴 보았습니다.

처음엔 누가 만든건가 했습니다...

포장을 풀고 상자 안에는 투유 5봉이 들어있내요

예전 모습은 하나도 없내요..
봉지를 뜯으면 6조각의 초코렛이 담겨져있습니다.
가격은 선물받은거라 잘 모르겠내요 한 3~4천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초코렛 다 먹고 상자는 잡동사니를 담아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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