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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블로그의 현달님이에요~

오랜만에 영화 언니를 보고 와서 감상후기를 남겨 봐요~


15세 영화에서 어설프게 나온 장면을 볼 바에 18세 영화에서 화끈하게 보여주는 영화가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영화에요


영화의 주연은 이시영, 박세완, 이준혁, 최진호 배우들이 출연해요

영화는 주인공인 박인애(이시영)가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장면으로 시작되요


간단한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박인애의 동생인 박은혜(박세완)가 학교에서

나쁜 애들에게 끌려가서 집에 들어오지 않자, 언니인 박인애가 동생을 찾으러 다니면서

펼쳐지는 내용이에요




18세 영화답게 유혈묘사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렇게 심한 정도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망치로 손을 내려치는 장면과 하이힐로 손등을 밟은 장면 정도(?) 나와요


영화의 초반과 중반 부분은 몰입도가 강해서 집중하면서 봤는데

영화 끝부분에서 말도 안되는 장면도 있지만 주연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커버가 되는 것 같아요


이 영화는 이시영의 리얼액션 영화라고 볼 정도로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액션을

이시영님께서 직접 하셨다고 제작노트에 있어서 이시영 팬이시라면 리얼액션을 기대하셔도 좋아요


현달님은 이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봤던 영화인 돈크라이 마미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돈크라이 마미와 공통점은 주인공이 여자이며 학교에서 사건이 시작되며 피해받는 사람도

여학생이고 최종 악역까지 주인공 혼자 증거를 찾으러 다닌다는 점


그리고 최종 악역도 남자라는 점? 이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돈크라이 마미는 학교에서 피해자인 여학생이 좋아하던 남학생에게 고백하려고 했는데

남학생 무리에게 끌려가서 성폭행과 온갖 고문에 못 이겨 자살하여 피해자 엄마가 복수한다는 내용이고


언니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좀 놀고 다닌다는 애들에게 피해자가 따돌림을 당하고

어느날 집에 들어오지 않자, 언니가 직접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에요




관람객 평점은 7.34로 준수한 편이에요, 손익분기점은 93만명이라는데...아무래도 망할 것...읍읍


아무튼 저는 올해 나온 영화중에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하나였어요~

복수극이라는 점에서 아저씨나 테이큰처럼 생각하면 안될 것 같으니 주의 하세요!


하지만 아저씨나 테이큰처럼 공통점도 있죠.........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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