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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아니 대통령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그냥 MB라고 합시다...암튼 MB님께서 당선된 지 이제 2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배가 얼마나 고팠으면 앞으로 나라를 얼마나 말아 처드실련지 모르겠군요...자기 혼자 미국가서 애완동물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미국산 광우병 걸린 쇠고기들을 돈주고 수입이나 해오고.....

MB의 뇌 용량은 2MB가 아니라 2KB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될대로 되라 식입니다..
마치 당선되자마자 오래전 부터 치밀하게 007 MB작전처럼 계획한 거 마냥 나라를 차례대로 말아 처드시고 계시는 MB.....

독도를 포기한 거 자체가 MB는 일본과 미국이 손잡고 만든 최신형 나라 스파이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배가 고파도 어딜가나 맘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습니다, 그나마 닭이 맘놓고 먹을 수 있더군요...

닭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닭과 쇠고기 중에서 뭐가 더 위험할까요?
늑대 개인적으로는 쇠고기가 더 위험할꺼라 생각 됩니다, 닭에게 걸린 조류독감은 65도 이상에서 튀기거나 삶게 되면 없어져서 먹어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진짜 이상이 없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광우병의 주 원인인 프리온은 600도 이상에서 죽는다는 말도 있고 백신이 없다는 말도 있듯이 아직까지 쇠고기는 닭보다 안전하지 못합니다,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전면 개방 되면서 롯데리아/롯데마트/TGI/세븐 일레븐 등의 업체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도록 발표 했답니다...(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어딜가나 음식들이 음식처럼 보이지 않고 독약처럼 보이니, 걱정 입니다..
어떤 블로그 운영자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이러다가 '새벽의 저주' 가 될 지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가 될 지 '28일 후' 가 될 지도 모른다는 말이 떠오릅니다..(이제 좀비 영화가 현실화 될 수도 있겠군요 ㅠㅠ)

이번 사건을 보면서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공공의적' 과 '홀리데이' 입니다.
정말로 MB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발된 게 아니라 한 나라 모든 국민들의 공공의적이 된 것입니다.

어제 뉴스에 보니까 미국 정부에서는 지네들 쇠고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발표까지 처했더군요...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는 15일 부터 검역과 함께 시중에 유통된다고 합니다. 일단 검역이 시작되면 뼈가 없는 12000 t의 쇠고기 부터 먼저 들어 온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미국산 쇠고기가 유통되면서 더불어 캐나다산 쇠고기도 우회 수입이 허용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광우병 소가 12번이나 발견된 캐나다산 소까지 우회수입을 허용하면 뭐 어쩌라는 건지...........

그런데 광우병 보다 더 무서운 건 MB 임기 기간이 4년 2개월(?)이나 남았다는 사실 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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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철지크 2008/05/07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를일이죠 -_-;
    기자회견 보니까 정부는 정말 확신에 차 있더군요...